집에서 딱히 느껴지는건 없는데???오히려 저렴한 집 같은데.

저정도면 괜찮지 개붕이는 얼마나 좋은집 살길래..

마자..집으론 몰라... 우리 할머니네 아파트도 나보다 나이많은 아파튼데 인테리어 공사 함 쫙 하니깐 진짜 깔끔하고 고급지니 이쁘더라

거실도 그렇고 그냥 리모델링 한 집이야

부엌의 싱크대 크기나 벽의 간격을 보아 평수가 큰 아파트로 보이진 않는다. 킹치만 강남권이라면?!

강남권은 제외하더라도 수도권이기만해도 저정도면 짱이지

베트남에서 사는것 같은데??

12월에 베트남에서 가죽점퍼입으면 쪄죽지않냐

12월달은 밤에는 춥고 낮에는 살짝 쌀쌀했었음

1월달부터 낮 기온도 19~24도 가더라

베트남도 겨울에 추워서 패딩입어...

최근 짓고있는 베트남 아파트들 다 저정도 함.

집구조 자체가 베트남 집임.

진심 저 실내인테리어가 돈많아보이는 인테리어로 보여????

링링

신영일 아나운서가 보이는데?

나도 신영일 아나운서 보였는데

선남선녀가 아닌 평범한 한국 베트남 국제결혼 부부들을 죄다 매매혼으로 보는것도 조금 안좋은 시선인듯

죄다 보진 않지만 어린 베트남 여자랑 나이든 한국 남자가 결혼했다면 자연스레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 않냐?

나이차이가 너무나면 솔직히 거의 매매혼이지 남자는 50대인데 여자는 20살이고 그런거

그건 니 생각이지

라고 얘기하는 순간 댓글수정했네 50대 20대는 좀 그렇지

보통 한 집에 베트남 며느리 들어오면 친척들 소개팅으로 또 결혼하는 케이스가 많다.

나 경북 상주 출신이라 명절때마다 고향가는데 우리 매형의 동생 그러니까 사돈형도 베트남 여자랑 선봐서 결혼했음 36살에 23살 여자랑 결혼했으니까 나이차이가 꽤 많긴 하지만 아내분도 한국 국제결혼 하려고 그쪽 집안에서 나름 돈 많이 썼고 베트남에서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 결혼할때 그쪽 친정에서 동네잔치 열었다던데 ㅋ 암튼 사돈형이 집안 농사 물려받을 팔자라서 한국여자랑 결혼하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거 알고 이왕 할꺼면 빨리 할려고 국제결혼 알아봤다던데 요즘 애 둘낳고 잘사는거 보니 잘 선택한듯

한 10년전에는 진짜 할아버지랑 젊은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는거 많았는데 요즘은 국제결혼 건전화 정책으로 농촌 총각들 나이도 갈수록 젊어지고 또 한국오는 여자들도 나름 경쟁률이 쌔고 한국어도 잘해야 함

+어린 남자가 최고다

간다

농담아니라 찐임. 빨리 알아볼수록 괜찮은여자일 확률이 엄청 높데. 국제결혼도 학벌본다더라. 한국어 자격증도 따야하고 의사소통 어느정도 되야 허락해준데. 그거 다 못하면 남자가 괜찮다고해도 성사 안해준다하드라;;

애딸린 31살 이혼남 가능하냐?

나한테 왜물어 미친놈앜ㅋㅋㅋㅋㅋ

중개회사랑 상대여자한테 물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회사가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