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 말으

아직 모른다고 봐야

양적완화 조절이 금리조절이랑 같은말 아님?

양적완화는 채권 사들이거나 해서 직접적으로 시장에 돈을 푸는거고

금리는 간접적으로 조절하는거 금리조절만으론 인플레이션오기 쉽지않지만 양적완화가 열리면 인플레이션은 비교적쉬움

그리고 내생각에 금리조절의 가장큰 목적은 가계부채를 줄이는거라고 봐

양적완화 목적이 공개시장조작으로 단기 금리 조정만으론 금리인하나 시장 유동성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니까

국채 10년 짜리 장기채권 매입으로 채권금리를 낮춰서 명목금리를 낮추거나 동결시키는게 목적이지않아?

돈을 푼다는 의미가 명목금리 조절을 위한 행동이고, 물가상승률은 오르는데 명목금리가 고정이면 실질금리는 아주 낮거나 마이너스로 진입하니까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지는거고, 양적완화를 조절하면 결국 금리조절한다는 의미아냐?

ㅇㅇ 맞음 발표도 그렇게하긴했지만 또 언제바뀔진모르니..

금리가 곧 돈의 가치이기 때문에 저금리라는 건 돈의 가치가 낮다는걸 의미하는데 한국의 금리가 더 높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보다 원화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니까 달러/원은 떨어질 거임. 근데 원화의 경우 경제가 턴어라운드 할 때가 달러/원이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편

금리 = 돈의 가격

금리 안오름 = 달러 안오름 = 달러 안비싸짐

수출시 달러 받으니까 불리

수입은 물건받고 달러 주는거니까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