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강이다

히틀러 유켄트나온 애새끼도 유켄트 입단하고나서 서서히 부모한테 개기더니

나중가서는 부모한테 칼휘두르면서 '닥쳐!총통님만이 내게 명령하실 수 있다!' 이 ㅈㄹ싸던 일화를 책인가 인터넷인가에서 봤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이념에 과몰입하면 공통적으로 생기는 현상 중 하나가 탈룰라인가봐

떼미니즘 ㅇㄷ

같은1표 야발

신천지같은 사이비도 빠지면 부모 못알아보는데 딱 그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론적 기반이 탄탄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저렇게 사람들을 매료할 수 있을까

쳐맞지를 않으니 저지랄이지

엄옥던 ㄷㄷㄷ

자기엄마한테 왜 저러는거야

본인이 결혼을 못할걸 알고 결혼과 관련된 모든 키워드에 대해 적대중 ㅋㅋㅋ 엄마아빠도 적대는 피할수 없었다...

거의 홍위병이랑 같네 ㅋㅋㅋ

페미니즘 실체 그 자체네.

자기랑 똑같이 무조건적인 혐오 안하면

진짜 차별 받고 살았던 세대의 여자여도 죽여버리고 싶어하자너~

바꾸고있긴함 부정적방향으로

중국 문혁때 마오를 비판한 어머니를 고발해서 죽여버린 아들새끼 생각나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을 많이 읽은 사람도 읽지 않은 사람도 아닌 한 권만 읽은 사람

평생그렇게 살라그래 은혜도모르는 시벌년

말대가리 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은 통계같은거 낼때 걍 배제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사회에서 만나지도 않을 엠창새끼들인데.

먼 시발 18년 짤방이 개드립을 가.

ㄹㅇ 정신병 아니냐 저정도면

바꾸는 건 맞지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진짜 망조다 망조 했지만 지 어미를 죽인다는 패륜을 서슴없이 공개된 곳에서 내밷네

없으니까 막말할수있는것이다

개무섭네 이젠 아빠도 아니라 엄마한테도 저러네 미친년들 아니 근데 2018년이면 이젠은 아니고 예전일이네 ㅋㅋ

저런게 진짜 장애가 아닐까?

요즘엔 정신병을 페미니즘으로 포장할 수 있는 시댄 거 같음 정신이 이상한 건데 개나소나 페미니즘이라 하니 ㄷㄷ

자기 부모도 봉건 브루조아 잔재로 내몰아 처형하던 문혁의 광기, 자기 가족마저 빨갱이, 반동으로 밀고하던 6.25때의 광기가 그대로 전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한 표 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사랑의 매 마렵네ㅋㅋㅋㅋㅋ

페미니즘 ( 어머니는 해당 안 됨)

여자를 죽이는 여성인권 운동이군

저러고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있겠지.. 역겹다

나도 요즘 내가 취업 못하고 빈둥대는건 내가 인생 개대충살고 쳐놀아서 그런게 아니라 다 자본주의 돼지놈들의 협잡에 속아넘어간 대중들의 고통속에 몸부림 치는거라고 생각하게 됨 락원은 없는건데 참 정신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