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행정의 문제냐? 저 앉아있는 병신이 문제지

애초에 임산부도 노약자석 가면 되는걸 굳이 일반석에 임산부 배려석을 왜 만듬 ㅋ

너무 비효율적임. 사람들 서있는데도 눈치보이니 저 자리는 웬만해선 다들 못 앉더라. 임산부 없을 땐 칸마다 두 자리 낭비하고 있는거.

진짜 결혼하고 와이프임신하니까 알겠더라

결혼전에는 시발 남들다 낳으니까 임신별거냐했는데

엄마되기진짜힘든거였음 여기 친구들도 임산부보면 꼭 배려해줘라

요세 꾀 많이 비어있던데. 한국사람들이 말을 잘듣는 편이라 그런건지 핫핑크색 효과인지 초기보다 많이 비어있음.

저 정책도 거의 7년차일텐에 임산부들 현재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 전보다 낫다고 느낄까?

내 와이프는 임신했을때 일부러 임산부 뱃지 안하고 다니더라

저 자리 앉은건 거의 98%의 확률로 여자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걸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

노약자석도 시벌 노약자들 앉으라고 만들었더니 다 일반석가서 앉아있고 정작 노약자석은 비어있는데 사람들은 거기 앉기도 좀 그렇고 해서 서서감

임산부배려석 자리 텅텅 비어 있어도 남자들은 다 피해 앉던데 애초에 사람 없어서 자리 남아돌면 그냥 앉아도 되는거고 자리 꽉 차 있어도 임산부 없으면 앉아도 되는 자리인데 시박 페미년들이 임산부배려석에 앉아 있는거 민원 하도 많이 넣으니까 기관사들도 맨날 방송으로 임산부 배려석 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지랄하면서 방송함 ㅋㅋ 전용석이 아니라 배려석인데 출산율 0.9명대 나라에서 임산부배려석 있는것도 개웃김

임산부 배려석 옆에 앉아서 가방올려두고있는 년도있더라 ㅋㅋㅋ 쳐다보니까 불만있냐는듯이 빤히 쳐다봄 학창시절 ptsd 와서 도망침

원래는 올때 비켜주면 되는 자리라 앉아있어도 되지만 지랄대는것들이 많아서...

이제는 내가 앉을 곳도 아니라서 신경도 안쓰는자리, 알아서 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