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귀엽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고양이 특유의 저 삐죽삐죽털이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집 냐옹님 처음온날 생각나네 ㅎㅎ 핵겁쟁이여서 구석탱이 들어가서 숨어있고 밤 되면 몰래나와서 사료먹는 소리만 까득까득 울려퍼졌었는데..

3일째 되니까 야옹야옹하면서 슬금슬금 다가오더라구. 안아주니까 골골골 하구

동물한테 주인님 이러는 거 보면 주접 떠는 거 같아서 꼴보기 싫어짐.

한번만.. 한번만 만지게해줘

진짜 엄청 귀엽다 ㅋㅋㅋ

더크기전에 빨리 많이 만져둬라

나중에 좀 더 크면 보고해라

한창 좋을때다 ㅋㅋ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재밌다고 혼자 돌아댕기지 ㅋㅋ

아깽이는 첨에 무관심한척해야하는건가?

오셨어

저때가 제일 귀여움

우리집 좃냥쉑도 그랬었지

고양이 너무 커엽다...

앞댓글 랜선 시애미들이랑 불편러때매 잡치네

아 빨리 다 내놔

아깽이 사진 진짜 많이찍어놔..특히 동영상!

그 외에는 뭐 잘 알아서 할테니ㅎㅎ

너무 훅 커서 아쉬움 ㅋㅋ

아기주인님이 너무나도 민감하여 때시를 가지않고 솜바늘을 새워대는 통에 사실 저 생물은 고슴도치가 아니었을까 하는 망상마저 들 정도였다. 그렇게 쭈볏쭈볏한 털을 한뭉치씩 뽑아나가자 비로소 민 몸뚱이의 자태가 사막의 스핑크스마냥 늠름해졌다. 그리고 나에게 묻길 아침에 네발. 점심에 두발. 저녁에 세발씩 뽑는 지독스러운 딸바보에게 딸통법의 의미는 사형과 다름없지 않은가?

왤케 곱창난 새끼들 많냐 귀여운니까 주인님이건 뭐라하던 ㅉㅉ

왤케 곱창난 새끼들 많냐 귀여운니까 주인님이건 뭐라하던 ㅉㅉ

강하게 키워 일단 샤워부터 가즈아

쳐다보지도말고 한삼일둬야함 물이랑 밥만주고

츄르 손에 짜서한번씩주고

아기주인님 같은 소리 하네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귀ㅐ엽다 ㅠㅠ

애용이새끼 예쁘게생겼네

콘센트에 덮게 씌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