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코로나로 개신교 이미지 개 나빠짐.

내 주위에 있는 교회는 온라인으로 하던데,

사막 잡신 믿다 잡것 됐네.ㅋ

원래 인식 속에 있엇는데 이제서야 겉으로 드러난걸로 봐야-

코로나 전에도 뭐...

거리를 둬야지 잠재적 코로나테러리스트인데

대체로 대부분 맞는 사실임 ㅋㅋ

일부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그일부 다모여서 대다수다

사기꾼 들 이단 어쩌구 일부 지칭라고 꼬리자르는 버릇 한두번보나.

대체 왜 안닫는지. 이쯤되면 화학테러 아니냐..

코로나의 유일한 긍정적 효과임. 애초에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보다 개독으로서의 정체성이 우선인 집단이며, 그들의 이기적 면모가 아주 잘 드러나는 효과가 있었다. 겉으로 포장된 이미지들만 어렴풋 가지고 있던 사람들 조차도 치를 떨게 만들어줌.

불교도 그 플렉스 때문에 살짝 구겨지긴 했지 ㅠ

코로나로 개신교들이 개판인 게 전국민한테 드러난 셈이지 ㅋㅋㅋㅋ 쟤들은 원래부터 그랬음

진실을 마주할때이다 ㅋㅋㅋㅋㅋㅋ

쟤들이제 핍박할때 더 뭉쳐야한다면서 집회존나 할듯

종교탄압 못들어가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이제 일부라고 입터는 새끼들은 아가리를 찢어줄거임

솔직히 사실 그 이전에도 그렇게 좋은이미지는 아닌데..

원래 안좋았는데 코로나로 쐐기박은거지

퍼센트는 합치면 100프로 되야하는거아님?

목사님과 동서되는

이전까지 아니었다는게 신기하네

어릴 때 길거리 선교사들 한번씩 보면 다 알게되는줄 ㅋㅋ

무슨 교단이니 어쩌니 하는데 좆소같이 관리 안해놓고서 일부 얘기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으ㅋㅋㅋ

신천지 터질땐 제일 좋아하더니 이젠 지들이 사이비 신천지보다 더한짓중ㅋㅋ

ㅋㅋㅋ 이전부터 아니었다니

어질어질 하네요 ㅎ

와 뭐하나 좋은말이나 하다못해 중립적인 말도 없네

하긴 내가 극히일부 좋은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교회다닌다는말 한동안 쉽게 꺼내긴 힘들듯

진짜 예수가 있다면 한국교회 목사와 신자에게 다 벼락을 내렸을 것

부패하다못해 썩어문드러진 먹사 장사치들이 떵떵거리며 호의호식하는 것을 보면

개독에서 말하는 유일신은 결단코 없음

대체 한국 기독교에 예수와 구원이 어딨나?

교회 세습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개독들이 성조기 흔들면서 북한 욕하는거 보면,

집단 저능아들인가 싶음

결국 개독을 믿는 것은 능지 인증이라는 결론임

세금내라니 먹사님을 위해 충성 경쟁하며 난리 옘병치는 호구들

10원 한장 안내고 아들에게 물려주는

매주말 현금장사 세습기업 (주)예수 만만세!!!

어쩌겠냐 업보인데 나도 그냥 주변인식 포기하고 온라인예배만 듣고 있다.

믿음의 눈이 감기고 이성의 눈이 열린 때가 온거지

나도 기독교 가정이라 모태 신앙인데 애초에 교회는 잘 안 나갔고 나가더라도 엄마 맘 좋으라고 나간거지 교회는 지금도 불편함

개붕이 답게 가서 또래 친구들도 못 사귐, 가면 성가대 총괄인 엄마덕분에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한마디씩 하고 챙겨줄라하는게 부담됬었음.

더구나 우리교회는 예배시간 2시간 기본이라 홀로앉은 나는 졸기 일수였고, 집에와서 많이 혼났음, 엄마가 비교대상으로 삼는 애들도

내 교회 '친구'들이었음, 코로나가 터진 지금 기독교에 대한 이슈가 많이 나오지만 그와 별개로 난 애초부터 교회는 불편한 공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