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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보의얼
이런 저런 분류의 사람이 있다는거지ㅋㅋㅋ 진짜 지능 수준
전설의작곡가
그래 어딘가엔 있겠지 세상엔 사기꾼도 있고 살인자도 있는데
너처럼 귀신의집 알바하다가 마빡 맞은 사람도 있을거고
그치만 그게 일반적인건 아니잖아??
저 글은 일상적으로 보호자 한테 맞아서 소아과가 싫대니까 믿기 힘들다고 쓴건데
그게 정말 지능수준 드립까지 가야되는거야?
정인보의얼
니는 그런 사실 절대 없다고 베이스를 깔고 저런걸 믿내 라고 정의했잖아 애초에 시작을 저리 쓰던가
BIC형광펜
저 글 쓴 간호사의 일상은 저렇겠지
그리고 니 댓글에 반박한 사람들도 꽤나 겪었다고 하고있고
근데도 '저걸믿냐' '간호사가 주사놓는 병원이 어딨냐' 라고 하는거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안함?
Kkk0823
지능수준;;
결코없는제정신
칠려고하몀 민첩하게 피한다음에 기무라락으로 관잔 부셔야됨
편의점스탈린
ㅋㅋㅋ
인간되다맘
전재와의범쟁
아저씨가 이놈한다 하면 이놈 해줘야지
장동민이 고함지르는것처럼
시비터는병신상종안함
미친년들인가 씨발
별드워프
론리콜먼
그놈의 우리애 우리애 ㅅㅂ.. 노이로제 걸리겠다 ㅅㅂ들아!!
고문금지
뇌에다가 대바늘꼽아서 식염수로 세척해야함
강원도주민
부엉맨
난 엘베서 어떤 맘충이 자꾸 울면 이 아저씨처럼 대머리댄다캐서 맨붕왔음.
나쁜말도가끔함
이런 개같은 년이!!!
몸이무거워지는시간
그 만화있잔아 자꾸 말안들으면 옆에 아저씨가 이~놈한다 했다가 글쓴이가 진짜 이놈하닌깐 엄마가 글쓴이 미친놈으로 봤다는거 ㅋㅋ
제다이
애엄마들이 제일 상대하기 좆같음.
옛날에 어린이날에 어린이 대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알바한적있는데
밥먹어야하는 점심시간임에도 애엄마들 자기들 줄서있다고 자기애까지만 해달라함..
꾸역꾸역 해주고있었는데 애얼굴에 아무거나 막그렸더니 애엄마 표정이 씨발 왜 이딴걸 그려놨냐고 존나 야림
그런가하면 자기가 그리겠다고 붓이랑 물감 빌려달라는 애엄마도있었고
지들 멋대로야 아주
정인보의얼
대체 뭘 그렸길래ㅋㅋㅋㅋ 아무거나 막에서 쫌ㅋㅋㅋㅋ
리논
이런건 적당히 걸러들어라 글쓴이가 간호사면ㅋ
현실은
이제 갓 국시합격하고 대학병원or로컬 들어가서
애들 혈관찾으려고 주사기 3~8번 찌르고 하다하다안되고
엄마들은 그장면 보고 분통터치고 컴플레인하면
그때서야 베테랑 간호사와서 원큐에 현장해결하고
신입간호사는 씩씩거리면서 지가 잘 못찌른건 생각도안하고
부모가 자기한테 지랄한거만 생각나서 과장해서 쓴 경우가 많다
베테랑 간호사면 저런글 안쓴다. 컴플레인 안들어오게 애초에 대처가 깔끔하니까
간호사들은 지네는 지들끼리 작은 실수 큰실수 할거없이 존나 태워대잖아. 수십년간 지속되고 지금도 있잖아 태움 ㅋ
'생명을 다루는일'이라는 명분하에 잘만 태워대고 후배간호사들 힘들게하면서
환자가 자기한테 지랄하는건 왜케 못받아들이고 감성팔이하는지 '생명을 다루는일'에서 ㅋ
물론 환자의 도넘는 컴플레인이 정당화될순없지만
태움문화가 아직도있는 간호사들이 이런글쓰면 내로남불 느낌이 너무나
ㄹㅇㅍㅌ
난 이런 여초식 단어들 보면 왜이렇게 오글거리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태움' ㅋㅋㅋ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늄
이상 자칭 베테랑 간호사의 증언이었습니다
렙프로렉카
병원에서 일함? 난 병원에서 일하는데 어떤 미친 간호사년이 보호자한테 쌍욕 얻어먹으려고 일부러 좆같이 여러번 찌르겠냐
그냥 신규라서 아직 일을 잘 못해서 그런거고, 왜 배테랑 간호사가 안오냐고 한다면 그럼 신규는 어디서 경험을 쌓겠니
그리고 몇몇 좆같은 성격의 간호사가 있긴해서 걔들이 보호자한테 족같이 대하는경우도 있지만 보호자랑 싸우는 경우 90프로 이상은 병신같은 보호자 때문에 시작됨. 내 경험상으론 그렇다
머머리30년
맞는말이기도 한데 본문은 글쓴이가 오바하거나 기분이 안좋은상태에 겪은 내용인거같음
나도 로컬병원서 일하는데 환자나 보호자가 상식이 평균이하인 사람들이 정말 많고
간호사도 마찬가지로 상식 이하인 사람들이 정말 많다
간호사뿐만 아니라 여초부서(진단검사실, 원무과 등)는 생각보다 상식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다
일례로 의료장비나 컴퓨터, 티비 등 전자제품인데 전원코드가 제대로 꽂아져있는지 또는 전원코드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꾸준히 발생한다
렙프로렉카
일하는 사람들의 상식 수준과는 무관하게 대학병원급에서의 환자나 보호자와 의료진이 말싸움을 하는 경우는 90%쯤 보호자 문제임. 로컬은 뭐 간호사말고 간조도 많이 쓰고 하니까 좀더 의료진쪽 원인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여초과 상식수준은 왜 운운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상식수준 안되는 사람을 뛰어넘는 상식으로 시비거는데 대학병원 환자/보호자이고 그런 비율이 경험상 90%는 됨.
머머리30년
아 로컬이긴하지만 간호사 500명급종합병원임
여초과 상식수준얘기한건 그냥 내가 일하면서 답답해서 한 얘기고 환자,보호자와 의료진간말싸움은 거즘 환자,보호자쪽이 문제가 있는건 맞음
드프앰겟
어떻게 보면 애 아프게한건 부모니깐 간호사도 떄리게 해야지
이거할려고존버함
근데 보통 엄마들은 모션만 취하지 않나? 아니면 정말 솜털처럼 가볍게 터치 하자나? 애기들 울거 그러면 힘드니끼 저정도는 이해 가능하지 않나??? 쎄게 때리면 카운터 날러야 하지만
밤바야
그 나이 그 성별이 엄마나이대 됬으니 헬게이트 오픈
앵쯔
ㄹㅇㅋㅋ
H8tr
제발 뇌피셜이길
프로앱등이
갑자기 생각난건데, 초딩때 세브란스 치과 갔는데 무서워서 엉엉 우니까 의사가 구석 방으로 데려가더니 울음 그치라고 진짜 권투선수들 패는것처럼 배를 주먹으로 때림;;; 거기서 1차쇼크먹고 나와서 진찰대에 구속하는 기구에 꽁꽁묶여서 진료받음
나중에 치과가서 쳐맞았다고 얘기하니까 아무도 안믿더라고. 참고로 30대 중반입니다.
HeadTax
콜라코카코
맘충은 도살이 답임
단발유
어릴떄 교육을 잘시켰어야지
난 주사 잘맞으면 주사기 준다해서 존나 잘맞았는데
지금도 주사바늘 꽂히는거 눈으로 봄
안보면 오히려 불안해
쿠쿠쿠쿠쿠쿠쿠쿠
어릴때 울 애 팔이 통통해 혈관을 몿찾아 링거꼽는데 한참걸리고 고생 하고 애는 울고 그옆에 애엄마 같이 울고 결국 엄마는 강퇴조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