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샷다 내리것네

국립대도 꽤 있네 ㅋㅋㅋ

U1대는뭐야??

근데 대부분 학교가 작년에 비해 모집인원을 늘렸네..

코로나때문에 일부러 재정 채우려고 늘렸나

경쟁률 2까지는 그냥 그지역에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닌가

걍 대학 재활용해서 다른 걸로 하자

다녔던 대학있네 반수해서 서울로 올라오긴했지만

왜 3:1만 뽑아놨냐면 정시 카드가 3장이고 지방대 특성상 여러변수가 있어서 3:1미만이면 무조건 빵꾸(점수 개낮은거) + 정원 미달이 생길수밖에 없음.

정원 미달이 생길 학교가 이렇게 많다 ㅋㅋㅋ 좆만한 땅덩어리에 대학이 이렇게 많냐

대학에 대해 생각해보면 정말 여유없는 집들은 학자금 대출 풀로 받아서 가는게 맞는가 ?? 라는 생각이 간혹 든다. 정말 좋은 대학이면 몰라도 정말 어설픈 대학들은 저렇게 갈 필요가 있을까? 여유있는 애들은 그냥 졸업장 받아온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가정 형편 어렵고 공부도 못하면 그냥 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함 주위 동생들 대학 졸업하고 몇천씩 학자금 대출 남아있는데 대학이 어설프다보니 좋은곳을 취직도 못하고 고졸이나 초대졸이어도 갈수있는곳에 취직을 해서 학자금 대출이랑 그외 빚 갚고 있는거보면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저렇게 수년을 빚갚는데에 쓰고 그 이후에는 이제 다시 시작이니.....

경쟁률 0점대면 넣기만 하면 붙는거야...?

해 넘길수록 더 줄어들고 학교도 점점 없어질거임

원래 없어져야할 테마파크가 많았는데

인구수 줄면서 가속화 되네

내년에 보면 저기 2.x:1 이런 대학들도 1.x:1 이런식으로 줄어들듯

이기회에 그냥 싹 없애는게 답임

그럴만한 학교들이네 ㅋㅋ

5년 뒤에는 더 없음

좆댔다!!

졸업장은 사이버대학이 최고지

우리학교가 의외로 없네

인서울 수도권도 없애야 하는데

지방도 이렇게 많네

사립대학들 물갈이 당하겠다

우리학교도 씹 지잡인데 왜 없냐 명단에?

내가 다니는 학교가 있네..싀벌..걍 장학금에 눈이 멀어서 여기 오지 말고 빚내서라도 건국대 합격했을 때 얌전히갈걸 ㅅㅂ

학교이름이 꽃동네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