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진짜로 신념 때문에 본인은 채식하고 진짜로 애들을 위하니까 고기 먹이는 스님이랑

도덕적 우월감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자식을 지 부캐인줄 아는 정신병자는 비교 자체가 안되지

비건을 시킬거면 부모가 철저하게 공부하고 투자해서 확실히 관리를 해줘야지 도덕적 우월감은 느끼고 싶은데 그 정도 노력은 하기 싫은 인간 언저리들이 많아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올타임 레전드 명언임

그냥 비건 새끼들 구속하는 게 답임. 애들 학대임.

어차피 저런건 스님도 먹어도 노상관이자너 주문들어가서 살생하는거아닌이상

지능이 차이임

어른이되고나서 선택해도 안늦는다.. 종교건 신념이건 간에

학대야 학대

종교도 어릴 때부터 하는거 안좋은거 같고 어린애를 비건? 학대 맞지

그럼 애기들 삼겹살먹는데 스님은 혼자 상추드시나? 인내심이 생불이시네

고기는 힘을 만든다!

적어도 선택이라도 하게 해주던가 일방적이잖아

엄밀히 따지면 스님들도 회같이 주문을 해서 살생하는 경우만 안 되고 육식해도 된다던데. 특히 탁발하면 걍 주는대로 먹어야하고.

원래 불교는 자기 스스로 섭취하기 위해 생물을 살생하는걸 금할뿐이고

타인이 자기를 위해서 올려준 생물은 타인과 생물에게 감사히 여기고 먹을 수 있다고 본거같은데

비건:정상

비건안하는사람:정상

비건강요:비정상

아이들에게 비건시킴:학대

스님도 자신을 위해 살생한 고기 아니면 먹음

시장에서 파는고기는 사먹어도 됨

활어횟집이나 자기가 찾아갔다해서 닭잡아주는건 먹으면 안됨

종교도 신념도 자기가 필요로 해서 입문하고 받아들여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억지로 신념을 지키느니 마니 그게 신념이냐 세뇌지

일주일에 한번 간접살생까지는 허용되는 종파도 있는걸로 암

비건 부모 = 안아키

성장기 아동에게 비건은 학대야 아동학대

특히 여자아이는 신체성장은 물론 생리작용까지

안 좋게 될 수도 있는데 비건은 무슨

아니 이게 그냥 당연한거임ㅋㅋㅋㅋ 채식할거면 본인만 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지가 기본범주에서 벗어난 행동하면서 주위사람들한테 이해해달라느니 당연하게 요구한다느니 하는게 개좆병신같은거임. 그냥 채식이고 말고를 떠나서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건 병신같은 행동이라는걸 모르는거같음.

엄마가 어린이집하셨는데 생각보다 자식한테 비건강요하는 맘충년들 많다함 점심때마다 친구들 고기먹는거 보고 자기도 저거 먹고싶다고 우는데 달래가면서 먹이려면 선생님 한명이 그한명한테만 붙어야되니까 고역이고 존나 골때리는건 비건맘충년중에 간혹

우리애 먹고싶어하니까 고기반찬 줄여달라고 민원넣기도한다함

굳이 비건으로 키우고 싶으면 지가 데리고 키우던가 왜 어린이집에 맡겨서 아이도 힘들고 주변사람도 힘들게 하는지

뒤에 달마+팬더 스님

헬창들은 꾸역꾸역 아무리 바빠도 닭가슴살 도시락이랑 프로틴 싸다니면서 회식자리에서도 고구마 처먹던데 왜 비건은 지들이 소수인걸 인정안하고 시스템을 바꿔대려고 하는거야 대체. 도덕적 우월감에 기반한 신념이라 그런건가?

원래 비건자체가 병신들만 하는거라 알레르기 있어서 못먹는게 아닌이상

비건,켓맘 이런류는 그냥 아 병신이구나 그러니깐 저러는구나 하면됨

비건이 자기 혼자 육식 안먹는다면 상관이 없는데

자기 자식한테도 그러면 엄밀히 말하면 아동학대 아닌가...?

스님들도 채식하다 질병에 더 노출된다...

사찰음식=비건=심각한 편식

애시당초 불교 자체도 육식을 금하는건 아니자나

자기가 살생안하는거가 중요한거지

성장기 아이들에게 채식 강요는 아동 학대 아닌가. 게다가 그건 자신이 선택할 문제지 부모가 왜 강요를...

비건인이 숫자가 정말 적을 텐데, 어떻게 절대 다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궁금함

아이들에게 비건식을 시키는건 가능은 한데.. 본인이 영양학자 수준이 되거나 전문 코칭을.받아야 가능한걸로 알고 있음.

근데 성인 된 스님들도 다 고기 먹어..

이미지 때문에 몰래몰래 먹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