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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의 중요성

106개의 댓글

@김여정

요즘 180에 운동좀 하면 90이상은 찍자너...

0
2021.01.24

순식간에 좆냥이되네 ㅋㅋ

1
2021.01.24

여전히 엄청난 패기로군

0

아무르 호랑이 한테 깨갱 거리는 벵골 호랑이

0
2021.01.24

산군이다

0
2021.01.25

범~ 내려온다

0
2021.01.25

멀리서 보니까 죄다 고양이들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25

산군...?

0
2021.01.25

위엣분들.. 바로 첫페이지에 별거 아닌걸로 싸우는거 분석하는 글까지 있는데.. 똑같이 싸우나요.

0
@깁기

냅둬 말한다고 들으면 각자 엄마 선에서 정리됐겠지

0
2021.01.25

저거 눈만 마주쳐도 제압가능한 일본 무술아재 보는거같은데

0
2021.01.25

175 100 역도 5년 했는데 시비걸던데...

좁밥처럼 생겨서 그런가 ㅠㅠ

1
@효효효

돼지..

0
2021.01.25
@효효효

와 100키로 ...

0
2021.01.25
@효효효

시비건게 비정상. 술취하지않고서야....

0
2021.01.25
@효효효

ㄷㄷ 시비건사람 185에 120 되나 난 무서워서 쓰니 옆에도 못갈듯

0
2021.01.25
@효효효

난 햄버거만 먹고 171 100인데

0
2021.01.25

172 75인디 군대가기전 이후로 나뉜다. 운동 하고 몸 좋아지고 나서는 확실히 시비 안걸리는듯

0

다들 왜이렇게 시비걸리는 이야기를

무슨 다들 중원무림 살아?

6
2021.01.25

쟤들도 냥냥펀치 해?

0
2021.01.25
@Gggggeee

ㅇㅇ파오후펀치함 맞으면 대가리 날아감

0

아무한테나 개기는 놈들 2미터 18센치에 130키로 쯤 해야 아 이새끼한텐 개기면 지겠구나 할듯...

1
2021.01.25

멸치인데도 시비걸린 적 없는데 등치 큰데도 시비 걸렸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어디서 그렇게 시비 거는 애들이 등장하는 거지

4
2021.01.25
@lIIlllIlIIllIlI

너는 약간 사람찌를것같이 생겨서 그런듯

6
2021.01.25
@바른말대장

앗 시비 거는 애 생겼다 ㅠㅠ

4
2021.01.25
@lIIlllIlIIllI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25
@lIIlllIlIIllIlI

덩치 커서 더 그럴 수도 있음.

 

1. 상대가 대응을 피할 경우

- 근육질 상대한테 시비털어서 이겼으니 명예로움

 

2. 상대가 대응할 경우

- 져도 상대가 근육질이라 그닥 안 쪽팔림

 

 

0
2021.01.25
0
@오우야

밟고 가버리네ㅋㅋㅋㅋㅋㅋ

0
2021.01.25
@고이다못해썩은물

등 집고 넘기는 못참지 ㅋㅋㅋ

0
2021.01.25

오오 산군이다 산군

1
2021.01.25

아 초딩때 체육 릴레이하는데 친구가 170이었음... 반바퀴 차이난걸 다 따라버림..... 체급차이는 넘사벽이지 ㅎ

0
2021.01.25

패기에 바로 누워버리네

0
2021.01.25
0
2021.01.25

전성기 강호동 vs 북한 일반인

0
2021.01.25

살면서 시비에 시도 걸려본적없는데 개붕이들은 어디 러시아에 사니ㄷㄷ

0

옛날에 동물농장에서 국내사파리에

사자들끼리 싸우는데 존나 큰 사자가 걸어오니까 작은 놈이 죽빵갈기면서 으르렁대

근데 그래도 계속 무표정으로 다가가는데

결국 작은 놈이 때리다 지쳐서 찌그러지는 걸로 서열정리되더라

0
2021.01.25

위에 개붕이들 시비를 거네마네ㅋㅋㅋㅋ

체급을 떠나서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으면 스물초중반 이후로 안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랑 시비가 붙는거야?

 

스스로 나 키 몇에 체중 몇인데 하면서 똥가오들 잡고있네 ㄹㅇㅋㅋㅋ

6
2021.01.25
@resolve

밖에, 특히 밤에 많이 돌아다니면 시비걸릴일 없지않어

도시별, 입지별 케바케도있고

오피촌 근방 편돌이 3개월하면서 평생걸릴 시비 다 걸려본듯

0
2021.01.25
@LaNoir

담에 썰푸셈

0
2021.01.25
@찬란20년대

시비걸렷던건 진짜 개진상위주라 딱히 뭐...

야간편돌이였는데 특이한 일은 많긴 했어

근처 신축아파트 올라간게있어서 12시쯤에는 독서실서 돌아가는 고딩들

1시근처되면 꼭 와서 담배랑 빵들 사가는 깡마르고 키작은 봉고차(아가씨들..) 아저씨

세번인가 와서 콘돔사간 목초커하고 단발에 진짜 레옹의 마틸다스러운 코디에 키크고 늘씬한 눈나

등등

0
2021.01.25
@LaNoir

고생많았다~ 새해는 즐겁게 일하길~

0
2021.01.25
@찬란20년대

ㅋㅋ 대학다닐적이라 예전일이야

재작년 졸업하고 운좋게 바로 취업해서 일하고있음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길~

1
2021.01.25
@LaNoir

오~축하축하~~나도 빨랑 재취업해야 되는데ㅎㅎ너도 복많이 받고~~!

0
2021.01.25

백두산 호랑이가 어마어마 하구나

0
2021.01.25

바로 배 까버리네 ㄷㄷ

0
2021.01.25

나 키 240cm에 체중 280kg인데 시비 안 걸림

0
2021.01.25

무커다

0
2021.01.25

뒤에서 부랄뜯어도 지냐

0
2021.01.25

시비 거는 놈들이 문제지.. 근데 시비가 아니더라도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 인식이라는게 생기잖아

비리비리하고 여자보다 종아리가 얇은 놈 하나 있는데 자기가 예전에 태권도를 몇년했고 또 무술 유단자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아무도 호응안해줌 그냥.. 어어 또 시작이네 이러는데도 꿋꿋이 자랑질함

그에 비해 나는 그냥 취미로 가끔 철봉좀 땡기고 몸매 관리하려고 운동하다보니 유전적으로 근육이 좀 있어서

다부져보인다고 사람들이 세보인다고 함 ㅎㅎ 싸움 못ㅁ하는데 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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