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거긴 적당히 세속적인곳이고

사우디는 이란하고 투탑으로 억압적인곳임

둘의 차이는 미국밑이냐 아니냐지

이거 레알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곤 있는데

전에는 석유 많은 북한이라고 했었음 ㅋㅋ

사우디가 아랍국가들중에서는 근본없는 놈들이라고 무시받는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종파 다른거라 근본이야긴 모르겄음

듣자하니 국왕가계도에 무함마드 핏줄이 안이어져서 무근본이라고 존나 무시당한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사우디를 이란이랑 엮기엔 사우디가 아랍에미레이트랑 친미국가아니냐ㅎ 이란은 그닥 갈생각도 안했지 이란출입국도장찍히면 미국입국불가라들어서..ㅎ 그리고 내가 느끼는 이미지의 결이 다르다 이란은 페르시아국 뭔가 전투민족같고 사우디는 레알중동하면 딱떠오르는 여유로운 기름부자국

그래서 사우디가 미국밑이라고 했잖아 이란도 기름팔아서 사우디만큼은 아니어도 돈벌수있었음 미국이 제제때리니까 못팔아서 그렇게된거지

그거 개망한거아녀?

망했대? 안본사이에 뭔일있었나. 사막에서 테스트하는거 까지 봤었는데

그거 거의 봅슬레이마냥 우당탕탕하면서 좉도 느리던데

물론 그렇긴한데 호언장담해놓고 기간내에 한참 못만든건 실망스러울수밖에없지 ㅋㅋ

ㄹㅇ?? 내가 잘못알고 있었구나

사우디는 그래도 살만 왕 즉위 이후에 많이 온건해졌지

개인 종교 자유도 보장하려고 하고... 대신 여성인권이 바닥이라ㅠ

예전 이란 정도로 좀 풀리면 사우디는 진짜 강대국 될거같음

한국보단 그래도 여성인권이 좋다더라

그렇게는 안될거임.. 이슬람 성지를 가진 국가의 이미지 때문에 완전 세속주의로는 가긴 힘들거 같다

네옴은 특별 행정구역이 되어서 두바이 같이 왠만한건 다 허용 될거 같지만서도

모자르면 600조를 보태면 됩니다

철강이고 플라스틱이고 어차피 석유 석탄 써야 되는지라 사실상 100퍼 친환경은 아니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만 친환경은 가능할 뿐, 인프라 까는데는 절대 불가능.

그거 다 석유회사 지원받아서 한 연구고

반박된지 오렌지임

확정이고 뭐고

이미 상당히 진행됐어

온난화 = No , 기후변화 = Yes

어짜피 해빙기니까 그냥 살자...

전혀 아님.. 문제는 계속 가속화 된다는거임.

탄소의 다량 배출로 기후변화가 오면서 지구가 더워지면

더 많은 탄소가 발생하게 됌

나무가 산불로 타 죽으면서 나무에 저장된 탄소가 다시

공중으로 배출되기 시작하고 바닷속의 산호들이 높은

수온으로 죽으면서 탄소 흡수력이 떨어지게 됌.그외에도

많은 가속 요인이 있지만....결론은 잦된거임

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