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바뀔 생각도 없는듯

가성비로 승부보면 판도 뒤집을 수 있을만한 제품도

꽤 나왔었다고 하는데

근데 가격을 정신나간 가격으로 책정해서

모두가 다 피눈물 흘렸다고 함

일찍이 주제를 알고 중저가 노선으로 갔으면

지금 샤오미 자리를 꿰찰 수 있었을텐데

큰아버지가 LG전자 디자인 쪽으로 감사패까지 받을 정도로 일하셨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고 머저리들이라고 때려치우고 지금은 대학 교수 하시더라

이런 거 보면 대충 견적 나오는듯

역시 리더쉽이 제일 중요해

1. 일단 자기 분수를 알아야한다. 그래야 역량에 맞게 제품, 가격조절이 가능

2. 역량이 안 되면 배워오든 카피캣이라도 하던 역량을 늘려야한다

3. 혁신 좋지. 근데 일단 밥은 벌어먹을 곳은 확보하고 개발해야지.

무식하게 학연 지연으로만 자리 먹은 틀딱 경영진이지 뭐 ㅋㅋ

회사에 손해 끼치는 경영진은 그냥 머리 삭발하고 석고대죄 해야됨 그래야 뭐가 문제인지 파악할듯

꾸여꾸역 v40 같은거 만든거 보면 윗대가리 잘 만났으면 흥했을텐데 아쉽다

저 분 아직 남아있으려나

뷰나 계속 만들지 존나 귀여웠는데

윗대가리의 중요성..

LG는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하냐

LG든 삼성이든 어디든 간에 만능이 아닌이상 분명히 장단점이 있는데

유독 LG만 내부 직원이라는 글들이 가끔 올라오는거 같어

식슼ㅋㅋㅋ 시그맠ㅋㅋㅋ 학교에서나 하는 학문 ㅋㅋㅋ

강사들 밥줄 때문에 강좌가 안없어짐 ㅋㅋ

그린벨트 따고 이력서 쓰고 있는거 보면 짠해짐

주변에서 LG의 문제는 직원들이 아니라 경영진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실상이 저랬구나

엘무원ㅋㅋㅋ

그놈의 식스시그마 성애자들 진짜 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본문에 있는 남용 회장때문에 LG가 스마트폰시장 말아먹은거임

기업도 결국 사람이 경영하는거고 위 경영실패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량 통찰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낌

삼성도 스마트폰시장 초반에 옴니아로 삽질오지게했는데 폭망하니깐 당시에 이건희 다시 경영복귀해서 진두지휘해서 갤럭시 탄생했지

CEO의 역량은 타고나는것이 너무 크다고 생각함

이번에도 sw 접고 hw만 유지하는게 목표라 하지않았나 ㅋㅋㅋㅋㅋㅋ

gpro v10 g6 v40 엘지라인 쭉 썼는데

노트20울트라로 노선 변경하니까

버즈프로까지 사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 스마트폰 사업부는 지들 분수를 모름

sw가 최적화 된게 없음

유저와 소통하겠다고 포럼 만들면 뭐함

아직도 갤러리 정렬기능은 똑같고

갤러리 뒤집어지는 현상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옵티머스 3가 화면은 넓찍하니 보기 편햇는데

에효 식스시그마 그거 아직도 하고있냐 ㅉㅉ;; 진짜 군대보다 더심해

엘지폰쓰면안되는이유가아니고 엘지가 휴대폰사업 안되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