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안에만 노벨상 탄 사람이 4명 아님?

한명빼고 다탔지않나 ㅋㅋ

그 한명은 문과로 레전드라메 ㅋㅋㅋㅋ

그럴걸

한 집안에 노벨상만 6개임 미친 집구석

저 시대에 남자들 사이에 당당하게 앉아있는거봐라. 표정봐 카리스마 개쩌시네ㅋㅋㅋㅋ

그건 유진 위그너일걸

우리가 모르는게 아닐까

자본주의에선 돈 많이 벌게 된 사람들은 모두 천재라고 생각하면됨 너가 알고있는 갑부들 있지? 그 사람들이 존나 천재임

그리고 그사람들이 만든걸 학파라고 생각해봐

스마트폰학과, 페이스북학과, 자율주행차 학과, GTA5학과,비트코인학과 등등

이렇게 생각해보면 존나많다고 느껴질걸 ㅋㅋ

저 시절에 물리적인건 거의 다 연구되어서 그럴꺼다. 컴퓨터도 없고 손으로 제도하고 계산하던 시절이라 어쩔수 없이 못만든것 말고 기본적인 이론은 거의 다 나왔다. 컴퓨터 이론도 1930년대 만들었다.

요즘 나온게 반도체랑 생명공학정도인데 전기전자쪽도 반전이 거의 끝나서 생명공학말고는 획기적으로 발전할 학문이 거의 없다.

대충 수학→물리학→화학→기계→전자기→생명 순서랄까?

ㅇㅎ..

생명은 뜨긴 뜨냐

저런분들이 지금도 존재함. 이전의 위대한 학자들이 정립해둔 이론을 바탕으로 상온 초전도체를 순간적으로 발현한다거나. 물질의 위상을 제어한다거나. 다만 보통사람들이 모를뿐임.

내가 생각하는 천재는 좀 다른데 일반대중들이 쉽게 범접하기 힘든 이론에 빠삭한것보다

대중의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걸 더 보는듯

그런면에서 빌 게이츠랑, 스티브잡스는 진짜 천재들임

빌 게이츠는 인터넷을 OS에 기본탑재해서 독점이라는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 전 인류 보급화로 쉽고 편한 접근성으로 지구촌을 하나로 묶었고

스티브잡스는 스마트폰의 대중영역의 확대 및 일반인이 실기용으로써 쓸만한 폰을 도식화하고 양산에 성공했다는 것

노키아나 마소도 PDA로 스마트폰의 어렴풋한 개념을 잡고는 있었지만 비즈니스용으로만 한정하고 일반대중용으로 만들어도

결국 시장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받았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한 업적이라고 생각함 다른걸로는 깔지 몰라도 이걸로는 못깔듯

내가알기론 워즈니악이 다만들고 잡스는 암것도 안함 심지어 컴팔이였고 전화기랑 전화되는 pda는 딴데서 만듬

애플도 뒤늦게 pda쪽으로 이상한거 ㅈㄴ 만들다가 아이폰에서 대박탄거임 애플의 최후까지 주도한 워즈니악을 다시는 무시하지마라 

잡스가 안까일건 감성디자인 뿐이다 남에꺼 다섞어다가 하드웨어빨로 뜬건데 그걸 잡스가 다 개발했으면 폰ㅋ노이만이지 딱 입시에디슨수준

내가 워즈니악을 깠나?

컴퓨터에서 잡스가 어떤지는 잘 알지도 못함 그저 애플기기끼리 동기화가 좋고 기본프로그램이 쓸만하다는것만 알뿐임

남에것 다 섞어서 썻다고 불모지에 가까운 개념을 대중화하고 그런물건을 구체화시켜 상품화 시켰다는 업적을 폄하시킬 수는 없지

인터넷도 원래 DARPA(고등연구국)에서 생각해낸 개념인데 그걸 대중화 시켜서 보급한게 빌게이츠의 끼워넣기식 OS잖음?

그런면에서 스마트폰이란 측면에서 잡스는 선구자라는걸 말하는거임

그논리면 선구자는 빌게이츠랑 같은 워즈니악이지

잡스가 어디서 나옴? 잡스가 연설하는 짤보고 착각하는거아님? 상인로써는 천재니까 솔직히 워즈니악한테 안붙어도 비슷햇을듯

잡스는 마케팅의 귀재이지 절대 천재는 아님

물론 그의 통찰력을 절대 무시할수는 없으나 적어도 제품 내부 설계 개발한 워즈니악 과 제품 외부 디자인을 담당한 조너선 아이브 없었으면 잡스가 생각한 현재의 아이폰이나 맥북등은 나올수가 없었음

잡스가 혼자서 아이폰 개발하고 판매해서 대박 터트린거면 ㅇㅈ

그 정도 되어도 저기 계신 분들과는 비교불능임

잡스는 저기 나오는 사람들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유능한거지 세상의 원리를 탐구하고 발견하는 학자는 절대 아님

잡스는 천재 마케터, 프레젠터에 가까움.

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하니까 체감되네

물론 과학스탯도 괴물인데

말빨이 장난아니더라

언어능력도 문과탑찍을듯

근데 정작 본인도 썩은물임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른사람들은 썩은물을 넘어서 이미 화석연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