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외국할머닌데 사투리가 구수하시네 ㅋㅋ

똑같은 흑백 할머니 얼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소름

92년생 인줄알고 존나 뜨끔했다

살다보니 맞는 말이네 그려

그래서 지금 노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씨발아 이럴려고 당차게 퇴사한게아닌데 개씨발!

맞는 말임. 하지만 모두가 다 다른 삶을 살기 때문에 굳이 저기에 따를 필요도 없음.

그런데 자주 웃을려면 그만큼 돈이 많이 필요하지

왜 마지막에 삶입니다로 끝나 삶이여, 삶인게여 라고 끝내야지... 막판에 줜나 이질감 느껴지네

우리가 70세땐 특이점으로 전뇌화하여 사이보그가되어 영생을 누리지않을까? 전뇌로 가상현실에서 맘대로 살아도 될거같은데

난 60  70때 특이점 발생할거같아서 사이보그화 하기위한 돈을 꼬박꼬박 모아두려고

ㄹㅇ 젊을때 패기로 노는게 남는거같음 주변친구들 워킹홀리데이 등등 여러가지 경험해보는거보면 부러워 난 그냥 일만하는데.. ㅠㅠ

내가 그때 비트코인을 샀어야 했는데..라는 내용일줄..

그런 조언하실 시간에 꽃구경이나 나가지

지금조차 미루네

한 개인의 생각일 뿐

욜로하자 욜로

청춘을 아끼지 마요 저축도 안되는데 낭비합시다

자주웃는놈 좋은인생이다.. 명언입니다. 오늘도 전 술먹으러 놀고 웃으러 갑니다 불금을 즐기기위해

일단 한살이라도 어릴때 노는게 더 재미있고 잘 놀 수 있더라. 오늘도 열심히 놀아야지.

비교하지않고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한거같음

절제하고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현재에 만족하는 법을 배워나가야함

응~우리는 특이점 와서 다시 젊어져~

하루하루 웃으면서 92년 매일을 행복하게살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주식? 아녀

돈? 그것도 좋지.

하지만 이 할미가 제일 억울한건

"코인 언제쯤 내리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넣어 볼라 치니

다 올라 버렸네

여기 있는 애들은 부모들이 젊으니 체감을 못하지

돈 많아도 시간 많아도 해외여행 못가는걸 이해 못함

코레일 특급 기차 창렬 어쩌구하는걸 보면

어린것도 물론이거니와 원인분석도 안하고

무적권 내말맞다는 젊은꼰대의 표상이더라

현재의 행복이 소중하다면.. 이게 맞말인거 같음. 나야 현재 행복이 별볼일 없는거 같으니깐 미래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지만. 가끔 현재 행복에 충실한 사람 보면 잘못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여친 사귀고 행복해라

ㄹㅇ돈 성공 좋은데 그러다 훅가면 얼마나슬프냐

적당히 즐기자

??: 아 ㅋㅋ 훈수 에반데 ㅋ

자이로드롭

선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