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것도 결국 자기보다 쎈 사람 앞에서 못하더라.

생리하면 진짜 가족한테 남친한테 ㅈㄹ하는 애들, 회사서는 생리란게 없는듯 행동함.

내 친구 중에도 주변 모두가 걔의 생리주기를 알고 있는 애가 있었음. 엄청 활발하고 활동적이고 유쾌한 친군데 한 달에 며칠씩 애가 새우마냥 말려있음. 약도 처방약만 먹는다더라.

이래서 호르몬이 무서운거임. 인간은 단백질로 된 기계라는거고. 자기는 안그런다는 애들도 정도만 약했지 다들 성질 더러워짐. 본인이 호르몬 영향받는 중임을 알고있는 애들이 그나마 나은거

으이구... 혼자나 가족 있을때만 그렇겠지... 분조장도 아니고 남이 있을때 저지랄 한다는게 말이 되냐

사귀던 여친들 다 이틀, 삼일차에만 진통제 먹고 땡이던데

남자는 시원하게 꼴리는데로 몇억발뽑는데

여자는 개빡시게 일주일동안 한발뽑네

생리가지고 뭐라하지마..진짜 힘들어보이더라 딴거로까

생리 진짜 여자들마다 존나 케바케인듯.

어떤애들은 그날만되면 밥도 못먹을정도로 아파하고 괜찮은애들은 평소랑 똑같다고 하고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다

여자는 생리할때가 본모습이라던데

어쩔수없지 뭐. 사람의 감정이란게 호르몬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데

그 호르몬이 통제가 안되는 기간이니..

확실한건 생리할때쯤 되면 성욕 폭발하더라

저런거보면 정신병인거 같다. 자신이 기분 안좋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게 정당화 돼진 않는데

생리통 적은 여자를 만나라...꽤 중요하다.

군인이 여자들이었으면

진작에 세계대전이 한번더 발발했거나

한번 덜 발발했을거라 생각해왔음 ㅋㅋ

무슨 분노조절장애야?

여자는 보면볼수록 감정컨트롤을 못하는거같아

킹콩이랑 지드래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으면 정심차림

호르몬땜에 공황장애 겪은 이후로 생리글은 대부분 맞는말 같음

육신은 호르몬의 노예다

킹콩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심한애들은 본적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재적..

일주일동안 시도때도없이 고추에서 피나오는데 그게 심지어 아프면 개좆같긴할거같다

호르몬변화가 무서운겨 개붕이들은 여친없으니깐 갱년기 부모님이나 챙기자 안그러던 엄마가 갑자기 싸우려들고 아빠가 갑자기 눈물흘려도 그런갑다하고 보듬어드려

조절 안되는척 하는거지 좀 쳐맞으면 알아서함

짱구는 시발아ㅋㅋ

킹콩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대 단 하 다 여 혐 드 립 넷 !

댓글에 여친도 주위에 여사친도 , 아예 서로 아껴주는 여자사람 자체가 없는거 티내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 그냥 여자관련이면 분노에 차있음

나도 갑자기 존나짜증나서 잉잉 울때잇음ㅈㅋㅋ

근데 난 개심한편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