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하길래 10키로를 왔다갔다함?

실제로 무게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정도라는 뜻으로 말한거

미안 드립 실패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ㄴㄴ 따달라고 부탁한는거잖아

그러게 저러다 관절 다치면 어쩌려고

살 찌우는 노하우좀...

나도 182에 평생 60키로로 살았는데 아침 챙겨먹는거부터해서 밤 11시에 야식까지 4끼 든든하게 먹으니까 금방 77됐다 화이팅

난 억지로 먹음 그리고 치킨,튀김류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자주먹음

배부를때 더 먹는거 반복하다 보면 먹는양 늘더라

근데 지금은 치킨이나 돈까스 2~3조각 먹으면 질려서 못먹을정도

계속 쳐먹으면됌

진짜 말 그대로 계속 쳐먹으면 살 찜

살 안찌는 체질도 쳐먹기만하면 찜

배불러도 계속 꾸역꾸역 먹으면 찔수밖에 없음

특별히 마른 상태라면 아마 운동부족일테니 웨이트는 당연히 해야하는데 거의 재활개념이니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단계쌓는 장기간으로 보고 운동해

웨이트는 그냥 기본이고 나만의 노하우는 일단 마른 사람은 안 먹는 것도 문제지만 영양흡수 효율이 안좋아서 유산균 꼭 먹어줘야하고 밥도 최소한 한공기씩 3끼는 먹어주고 이제 운동하면서 식욕이 돈다싶으면 프로틴사가지고 귀리랑 섞어서 먹어

그리고 한번에 많이 먹는건 마른 사람한테는 잘 안맞더라고 나눠서 조금씩이라도 여러번 먹는게 더 잘 맞을거임

기름진거 먹고 게임 1년만해봐 16키로 쪗음 ㅅㅂ

걍 운동하고 나가서 놀아

1일 5끼 먹는다 생각해야 함. 눈 뜰 때 부터 눈 감을 때 까지 만복을 유지해야 한다. 절대 공복상태 되면 안 됨. 그리고 운동은 필수다.

아무리 먹어도 안 찐다는 새끼들은 덜 쳐먹어서 그런거다. 내가 산 증인임. 52에서 68까지 찌웠었다.

살찌는방법은 니가 맛있어하는걸 찾아야끝남

나도 185/70으로 쭉 살았는데, 83까지 찌울때 숨쉬듯이 처먹었음. 돼지 새끼들은 이런식으로 맨날 처먹는건가 싶던데.

전시근로역이라고 적혀있네

어 이제봄 ㄱㅅ

적혀있는데

과로사도 쟤랑 똑같음 ㅋㅋㅋ

과로사가 키 180에 몸무게 49인가 그럴걸

쟤 달고 풀업가능ㅋㅋㅋ

중량벨트 필요없네

마른장작이 잘타긴 하지

몸이 가벼워서 중량 드는거보다 자기몸 괴롭히는 운동이 더 재밋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