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저거보다 더한건 적게주면섴ㅋ

저건 우발적이 아니라 계획 살인이잖어

계획살인은 최대 무기징역까지 나올 수있음; 10년이면 참작해준거 맞아

입법기관에서 스토킹 범죄 명문화하고 처벌 관련 입법 하는게 먼저겠죠

관련 법안이 별로면 경찰도 할 수 있는게 없지않냐

이사가도 어떻게 알아내서 쫓아올듯 ㄷㄷ

개인 신변보호가 아니라 스토커 처벌법을 만들어야 할것같은데

저 사건 내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24시간 밀착감시하는 그런 스토커 유형은 아니긴했음

1년동안 문자 21건,한달에 1~2번씩 엄마가게가서 찾아가서 보기

그리고 종종 피해자 집앞에서 기다리고있었나봄

여기서 피해자 가족지인측은 그냥 연심에 좋아하는 여자애집에 가서 쳐다보고 그런거지

일거수일투족 하나하나 감시할려는 목적은 절대 아니였다 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도가 안심하다지 스토커는 맞는거같더라

개붕이들은 그냥 욕할거리만 생겼으면 된거라구~

답글이 달려서 수정이 안되네

한달에 1-2번 엄마가게가서 찾아보기가 아니고

모친,부친 가게가서 만남유도 한달에 1~2번정도 만났다함 (얼마나 자주 방문햇는지는 안나옴)

이전에도 한 번 김 씨가 남 씨 집에 찾아온 적이 있는데 이때도 문을 열어주지 않고 돌아가라고 했지만

김 씨는 가지 않고 웃고 있어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에서 신원조회를 할 때도 순순히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때문에 스토커는 맞다고 봄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4148

계획적인거에다가 밤이라서 형량 세게 나왔다고 하더라고 낮밤차이가 있나봄

계획적이래도 이건 깔끔하게 살해지만 조두순은..... 그 범행 내용 읽어보면 계획이고 우발이고 인간이라는 생각이 안 듬.

ㅇㄱㄹㅇ 지 맘대로 잣대 병신들

지맘대로 잣대가 아니라 최대로 때려도 15년이었고

검사가 항소안해서 항소심도 확정된것뿐이다

"피해자는 피고인에게 수십 번 접근했으나 스토킹이라 보기엔 어렵다. 피해자의 신체를 완전 결박하고 칼로 수 차례 찌른 것은 계획살인에 해당되어 중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피고인이 그동안의 일로 약한 심신미약과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점 등을 감안해 징역 10년을 선고한다." 

심신미약 적용됐어

아느척 하지마!!!

심신미약이라 감형됨

그러면 부작위에 의한 살인

친구 닉네임은 맘에 드는군

일베충도 살자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든다고? 혹시...?

그렇네 내가 범인이네 몰랐어

ㅋㅋ네이트판에서 불타오르고있는거 웃겨서 가져올까하다 귀찮아서 말앗음

n번방은 처벌안하고 알페스만 처벌한다는게 걔네 주장ㅋㅋㅋㅋㅋ ㅋ

안가져오길 잘했음 임시게갈라

아니 이게 진짜 웃긴게.. 남자들 엔번방은 처벌 왜 안해?

이게 베플인데 얘네 뉴스안보는듯

진짜 26만명인줄 아나봄 ㅋㅋㅋ

지들은 7억명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