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막 이상한 플레이 했냐고 물어보던데 허허..

우리 새끼 꼬치좀보자~ 아이고~ 꼬치가 애기때랑 똑같네~ 쪼꼬만게 오구오구 달랑달랑 짱구 꼬추같네~

모쏠아다히키 셀프위로밖에 한 적 없어요!

"흠...."

난 부랄이 간지러워서 4번 갔다왔음

나는 새로운 사람이랑 할때마다 뷸안해서 검사함

차라리 하고 걸렸으면 억울이라도 안했겠지 ㅠㅠ

다 너같지는 않어

그 만화 조교물?

귀엽네 내취향이다

난 항문외과가서 많이 벌렸는데 간호사들 꼭 한두명씩 따라옴. 나 첨갔을땐 견습 한명 있어서 두명이서 내 똥꼬 참관. 근데 간호사들이 젊고 예뻐서 너무 좋더라. 지금 치루 재발한거 같은데 존나 좆같은 와중에 내 똥꼬를 또 보여줄 생각하니 또 꼴리긴 함. 근데 시발 재발이면 인생 ㅅㅂ

내친구도 부랄에 뭐 나서 비뇨기과 갔더니 같은질문 받아서 했다고 하니까 여자친구 분이랑 한거 맞죠...? 라고 물어봐서 차라리 한적없다고 할걸 존나 쪽팔렸대ㅋㅋㅋ

그뒤로 사먹충새끼 존나놀림

분명 의사는 아무 생각 없었을텐데 혼자 민망한 것

나 군대에서 휴가 갔다온 뒤 한달 뒤에 성기에 뭐가 나기 시작함

근데 국군강릉병원 비뇨기과 갔더니 같은 남자끼리, 너도 보여주기 싫겠지만 나도 보기 싫다. 부끄러워서 이상한 분위기 만들지 말고 후딱 바지 내리고 끝내자~ 하더니 보자마자 성병이네 에휴 휴가나가서 뭘 하고 돌아다녔냐; 이러던데 ㅅㅂ 나 휴가 나가서 여친한테 첫날에 차이고 ㄹㅇ 나도 내 손으로밖에 내껄 건드린 사람이 없어서 개억울했거든. 그래서 휴가나가서 본가 근처 비뇨기과 갔더니 피부과로 가래서 보니까 너무 뛰어다녀서 마찰로 인해 생긴 피부 염증이라더라 예미 쉬벌

The penis, never used in life

개붕이 힘 내세요ㅠㅠ

남자간호사 있는데 가니깐

검사실로 오라고 하더라ㅋ

그리고 자초지종을 들어줌

글만봐도 왜 안해봤는지 알겠네

뭐라고 써놓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