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바로 떠올랏다

마싯는거. 마싯는거 옆에 마싯는거 캬!!

그 돼지가 주인찾아 떠나는 그거?

몇살...인데 죽냐? 인제 26인데 슬슬 무섭다. 옛날만큼 안 딱딱한거같애

" 중간펀치 "

난 반대였던 전력 잇음 엌ㅋㅋ

사겨보면 앎

뭔ㅋㅋ 누가보면 모든 연인들은 다 누구 한명이 억지로 섹스하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근데 그 타이밍이 언제고 맞을 순 없어... 연애해보면 알 거야

이 이상 더 요약할게 없네.. 명답이다

섹스하려고 사귀는 건 아니잖아

섹스하려고 사귀는건 아닌데 저렇게 즐기지도 못하고 억지로 섹스할거면 참 안타까운거고

그건 나도 공감함 다만 저런 노동을 감수할 만한 매력이 여자한테 있을 수 있는 거잖아 성격이 잘 맞는다든지

섹스를 노동이라고 표현하는게 안타깝다 난 속궁합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한명이 억지로 하는거면 진짜

오래 못 사귈듯

둘이 맞아서 하기는 힘드니까, 상대방 맞춰주는거 아닐까?라고 모쏠아다가 생각해봄.

그런게 있다...

일주일에 4일 이상 하루에 6~7번은 해줘야 만족하는 여자 사귀어봐라....

배 별로 안고프고 피곤한데 옆에서 자꾸 연근조림 먹이는거야. 메뉴는 못바꿈. 일주일 뒤 한달 뒤 일년 뒤에도 계속! 무조건! 그쯤되면 연근조림이 싫은건지 먹는게 싫은건지 헤깔림.

???: 아 나도 혜정이랑 하면 네번할 수 있다고

굴하고 마그네슘 먹어..

연애기간이 길어지면 성욕이 둘 다 딱 맞는 경우가 많을거같냐.. 저거도 남자가 상대를 배려해주는거지

너가 그렇게 하면 저기 여자처럼 티는 안내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를 네가 내게되는 거시다.. 서로 맞춰줄 수 있는 부분은 맞춰가는게 연애지..

그렇군..

스테미나 좋으면 잘 흥분해서 오히려 오래 못해 심리 컨트롤이 중요함

그냥 저건 애초부터 시작을 억지로 시작하는거잖아 섹스할때 당연히 조절하면서 하지 서로 즐기려고

근데 저건 즐기는거랑은 거리가 먼데

맨날 저러겠냐... 둘이 딱 맞아서 할 떄도 있지만 관계를 위해서는 맞춰줄 때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