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에도 적용하면 될거같다

과속스캔들 첨 극장에서 보고 참 좋았었는데 ㅋㅋ

이동진평론가 노예12년도 4.5점 주심 점수 짜게주는걸로 유명하심

이동진 정도면 그냥 점수 자판기지 무슨

박평식은..

?? 뭔 소리임 한국서 그나마 인정받는 평론간데

아니 평론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점수 짜게 안준다고

점수 자판기라는게 누르면 나온다고 쓴 말 아니야? 점수 막 퍼준다는 말로 들려

점수 퍼주는건 맞음 예술영화인척 하는거에는 존나 퍼줘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삼선짜장 곱배기!!

불은줄알았는데 먹고보니 곱빼기였지

기승전결로 안나오고 기ㅅ승승승승전전전저넞전전~~~~~결! 뽷!

아니... 말하면 스포야 ㅠㅠ

영화가 막판에 반전 한방으로 감동주는 스타일인데 그게 너무 후반부라는 의미같음

둘 다 보기 좋은 영화들임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가 좀 많이 늦게 나옴

???:아 ㅋㅋ 뻔하네 ㅋㅋ 진부하네 ㅋㅋ(오열하며)

아 너무 신파자너 ㅋㅋㅋㅋ

이런거보고 누가 안울어 ㅡ,.ㅡ

식스센스 감동버전 ㅋㅋ

흔한 한국형 신파영화인거 알면서도 당할수 밖에없는 그런 영화

막판에 ㄹㅇ 펑터트림

그런데 식스센스도 그런 반전인데 왜명작이냐

저분들한텐 신파극이 별로 였나봄

개봉 시기와 그 플롯이 얼마나 소비됐는 가를 봐야 함.

식스센스는, 기존에 존재하던 '반전'이라는 플롯으로 전 세계에 각인 시켰음. 이게 1999년.

하지만 헬로고스트는 2010년 작임. 이미 11년 동안, 영화판에서 관객들 통수를 존나게 후렸었음.

아마 헬로고스트가 식스센스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더라면 명작 소리들었을지도 모르겠지.

식스센스는 거기까지 끌고가는게 흥미로움ㅋㅋ

식스센스랑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지 식스센스같은 이야기가 이전에는 거의없었는데. 지금이야 워낙 비슷한게 많이 생겨서 그렇지 첨봤을때는 진짜 망치로 머리 맞은것 같았다

우리나라 영화는 보통 중간까지 재밌고 결말에서 망치는데 이 영화는 정 반대다

대충 이런 평가가 나옴

사두용미구나

신과함께까지ㅋㅋㅋ

애니덕후좌..

보고나면 미나리보고 울 수 있음

스포안당하고 보면 재밋음

적절히 재밋고 엄청난 눈물을 뺌 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