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가 시나리오 테스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면 지능검사를 해봐야하는수준인데

저런 경우 일반적인 사람은 그냥 경찰이나 법쪽에 물어 보지 커뮤니티에 물어 보지는 않지

야 근데 내가 방금 무엇이들 물어보살 하성군 편 보고와서 실제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ㅋㅋ

20살되기도 전에 연애하다가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자기 애 아니었고 여자 잠적 - 군대가야되서 이혼 처리 변호사 한테 맡겼더니 사무실 이사하다가 제출 누락해서 이혼 처리 안됨 - 군대에서 크게 다쳐서 전역 - 그 사이에 애 하나 더 낳아서 남자 밑으로 출생신고 해버림 남자는 애 얼굴도 모름 (베이비 시터 고용해서 모텔에서 키웠는데 돈 안주니까 베이비시터가 남자한테 연락옴)

이거도 말도 안되는 상황 아님? ㅋㅋ 저거보고 이 글 보니까 또 그런일 생길수도 있지않나 싶기도 함 ㅋㅋ

무엇이든 물어보살 저거는 방송이라서 주작도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사람아냐 저거

저런거 작품화 하면 재밌을듯 잠적해서 그냥 키웠는데 나중에 빌런마냥 애 내놓으라고 하고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딴에 모성애는 있나보네

이집 소설 잘쓰네

데프프픗

누가 애를 돈안받고 8개월째 맡아줌? 한달째에 글쓴거면 그나마 신빙성있었을텐데 8개월은 말이안됨 주작

저럴거면 애는 왜 낳은 거냐

뻐꾸긴가 씨발년이

소설 스멜

에휴~ 애만 불쌍하네... 모질더라도 애키울 생각이 없으면 애기 나이 더 들기전에 언능 입양보내는게 답인듯. 문제는 생모년인데 저런건 어떻게 법으로 못조지냐?

남의 선의를 이용하는게 젤 나빠

저거 후기 올라왔음 울면서 매달리고 애 데려갔다함

정이 없다면서 신고하니까 니가뭔데 내자식을 ㅇㅈㄹ ㅋㅋㅋ

좀 착하고 성실해 보이고 부탁 들어준다 싶으면 끝을 모르고 요구하는 인간들 많이봐서 저런 년 있을거임 분명.

진짜 개소름 돋는 경험 많이했다

거절할 일이면 거절해야함..

특히 애완동물로 저런일 비일비재함

사람이 순하고 착해보이니 모질게 못내몰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많은 애들이 전전긍긍 끌려다니더라

나도 겁나 순해보여서 호구 자주 잡으려 드는데 난 하두 이골이 부탁단계에서 나서 짜르는 편인데...

진짜 너가 어떻게 그럴수있냐부터 별별 개소리 다하더라

소설아니면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6시간 정도가 멕시멈일텐데 8시간도 아니고 8개월을 봐주는게 말이되나..? 애기를?

짠하긴하네, 지켜보는 입장에선 짜증나는데,

인생이 얼마나 힘들면

자기 애를 남한테 맞기면서까지 추해지냐

저게 말로만 듣던 참피냐

개미 친 년

8개월이나 키웠네 대단하네 성녀 맞다 

8개월간 남 아이 키운거면 보살이지

결혼도안한 싱글이 애 입양할수있음..? 친모가 원하면 가능한가..?

저게 사실이면 얼른 결단을 내려야될거 같은데.. 키우기로 했다면 나중에 낳았다는 이유로 빌붙어먹을려는 것까지 고려해야되고 정 안될거 같으면 언능 기관문의해야지.. 커뮤니티에 물어볼게 아니라..

싸낳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