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인데 깃털난곳에 무수한 샷건 총알이 박히니까 깃털이 잘리면서 날리는거 아닐까

어쩌피 목따서 죽이는데 비슷하지 뭐

치킨 먹을 때 구슬 나오면 좋냐?

오 당첨

하와이 여행인가요오!

극혐ㅇㅇ

ㅋㅋㅋ시1발ㅋㅋㅋㅋㅋ 따끔한 번개24!

평소처럼 부랄 벅벅 긁으면서 개드립하는데 갑자기 쿠르릉 하고 제우스가 나타나서 "니가 지금 뭔 짓을 했는지 알기나 함?" ㅇㅈㄹ하면서 번개 꽂으면 좃같긴 하겠네

그래서 나온 처벌이 코로나인가..

전생에 닭이었나봐

그러게 평소에 마당에다가 키운거 같은데 차랑 동물을 같이 두면 안 되지 ㅋㅋ 주인이 생각이 없는데 차보면 화는 나고해서 쏜거같다

하긴 기분은 좀 나아지겟지...

난 저게 사람이었다면 똑같이 사람 죽일까도 생각도 해봐본다.그런데 또 어떤사람은 그러겠지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냐고.... ㅋ 그건 모르는거지.

사람이면 돈으로 받아내면되지 죽이긴 왜죽여

나도 이건 아닌 것 같음 .. 먹으려고 키우는 가축이라지만 그래도 도의적인 도축 방법이란 게 있잖아

차 주인이 무슨 심정인진 알겠지만 이건 너무 나갔다

가전제품이랑 비교하기엔 저차량 액수자체가 존나큰거같은데? 게다가 가전제품 뜯어논건 다른사람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이상 볼일이 거의없고 차량은 항상 밖에 몰고다니니까 외관상 좆같을 수 밖에 없으니까 피해가 남다름 도덕적문제고 뭐고 나였어도 총으로 존나 갈겼음

너뿐만 아니라 사람이 어떤곳에 중요성을 두느냐겠지 쉽게 말해 물질적이냐 아님 생명이냐 나같은경우 차는 아니더라도 앵무새 키우기 전까지만해도 타블렛 인튜어스5를 사용하고 2-3년동안 멀쩡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앵무새 분양받고 나서 활동적인 아이라 앵무새는 부리를 자주 간지러워해 단단한 무언가를 자꾸 잘근잘근 물고 싶어하는 성질이 있는데, 어느날 외출할 일이 있어 방문 닫고 타블렛과 앵무새 함께 둿더니 다녀오고 나서 타블렛의 고무인부분을 다 뜯어서 5분의 1이 아작난걸 보고 그때 처음으로 대차게 화낸적 있었음. 진짜 내 물건 내가 아껴하고 소중히 쓰는 사람이라 옛날것도 버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그걸 앵무새가 다해쳐먹으니 때리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아도 내가 키우기로 한 애완동물이라 진짜 소리지르고 만게 전부였음. 근데 생각해봐라 동물은 그저 자기 본능에 했을 행동일 뿐이야. 내가 키우는 앵무새도 그렇고, 저 닭 또한 차에서 비치는 닭의 모습을 보고 적이라고 생각하고 발길질하고 저 기스를 다 낸거지. 동물이 뭘알겠냐고, 그리고 애초에 반론을 하자면 차가 1억 시작하는 호가 하는 물건이면 영상을 찍는 11초 그 이상인지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왜 닭이 차기스 낼동안 바라보고 있었냐는거지 정말 아까웠다면 바로 내려가서 닭을 때려서라도 막았어야지 그게 맞는게 아닐까? 그거라면 난 차라리 이해했어 근데 그걸 다 바라보고 난뒤에 아 이래놧네 보고 샷건들고 닭한테 화풀이 하는 영상을 찍는다....? 그저 인간중심적으로 유흥을 위한 영상이 아니었냐라는 생각도 해봄직하다고 난 그렇게 추측해본다.

뭐 이래서 동물이냐 인간이냐 라면서 또 인간끼리도 싸우기도 하는데... 애완동물을 키워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감성같다. 이건 진짜 그럴 수밖에 없음. 내가 앞서 동물이 본능적이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그래도 새 개 고양이 그런 포유류 동물들은 사람처럼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길 해하려 하는지 안하는지는 또 날 좋아해주는지 관심이 없는건지 그런 것조차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묘한 감성을 동물에게서 느끼기 때문에 난 저런게 안타깝다 생각하는쪽임.

저차가 닷지 챌린저 SRT 헬켓으로보이는데 한국에서사면 시작금액이 1억시작이야

차가 전손난거도 아닌데 피해본 물건의 가격을 논하는거도 이해가 안되지만 본 댓글은 제대로 이해했나 싶네

지구야 아프지마

첨엔 솔직히 시원했는데

혼자 재밌게 뛰어놀다 깃털 다 뽑히면서 죽는거 보니까 좀 불쌍하네

고양이가 하이라이트 작동 시켜서 화재 사고난 개붕이 있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