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도 되는데 왜 와서 고생하는지..

비빔밥에 고기가 왜 안들어가ㅋㅋ 알바 속이는거 보소. 그리고 기도실은 니들이 만들어야지 왜 우리탓을 해

중이 중을 싫어해서 테러를 하는 건가 그럼??

14곳이라도 있는게 신기한데

어쩌라는 걸까

고홈

남의나라에서 지랄이야 내가 아제르바이잔가서 총각김치달라고하면 지랄할거면서 씨빨!

올필요없다고 ㅋㅋㅋㅋ 필요할떄 와 기도실이랑 할랄이건 해줄테니까

진짜 14곳이라도 있는 게 존나 신경써주는건데 내가 파키스탄 가서 김치 가져오라고 지랄하면 난 1시간 안에 죽어 사라지겠지

쟤네보면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일뽕들보다 입지가 약해보임;;;

기독교 불교 천지인 나라에서 멀할수있다고 기어들어오는걸까...

중동가면 김치 상비되어있지?

오지말라면 오지마루요

이거 몇 년 전 기사 아녀?

그니까 한국인 많이 가는 나라에 김치 메뉴 없다고 그 나라 정부에 항의해도 된다는거지?

아주 개새끼들임 문화상대주의 좆까고 지들이 무조건 갑임

할랄하니 생각났는데. 이태원 할랑가이즈 개존맛ㅇㅈ

좆이나 까라는게 국내 개붕이의 얘기입니다

영국살때 가끔 할랄 소고기 만 남아서 그거 먹을때 있는데 은근 맛있더라.. 닭고기는 별차이 안남.

대한민국은 '그들' 과는 다르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 한국내에 이미 무슬림들의 종교적 자유가 보장되어있고 또 기도실도 마련되어있고

이에관한 설치는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있음. 여기 친구들 모스크 하면 이태원에 있는 중앙성원만 생각할텐데 그것말고도 중 소 규모 모스크들은 인천 부산 대구같은 대도시는 물론 의정부같은 무슬림 외노자들 있는 도시에는 대부분 있음.

이태원처럼 사우디가 돈 팍팍대줘서 삐까뻔쩍하게 지은건 아니지만 '성원' 이나 '마스지드' 라고 간판 걸어놓은데는 모스크라서 여기서 기도하면 됨. 아직 영국이나 다른나라처럼 대놓고 새벽에 요란하게 기도하는 소리인 아잔은 안틀지만 다 인증받은 정식 모스크들이야.

그게 아니라도 저기서 말하는 기도실인 무살라까지 포함하면 국내에서 무슬림이 기도할수 있는곳은 이미 5년전에 200여곳이 넘었음

결국 저쪽 친구들이 항상 '배려'하라고 주장하고있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이미 배려를 하고 있음.

이미 무슬림 외노자 친구들이 많은곳에는 무살라부터 모스크가 들어서있는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세금을 투입해서 '무살라'랑 '모스크'를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임? 국교가 없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특정종교만 을 위한 시설을 지어달라는게 말이 되는이야기라고 생각함???

요새는 차별에 반대한다면서 세금으로 국가에서 무살라 만들어달라고 방향튼거 같은데

저 주장하는 무슬림 친구들 국가가서 기독교 교회 세우고 선교사 파견하면 목썰리거나 성난 주민들에게 화형당하지 않을 나라가 몇개나 있는지

저친구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문화상대주의 관점에서 묻고싶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필요는 있어보임

어차피 할랄 식당 생긴다고 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눌러사는게 아니니까..

1인 돗자리 들고다니다가 시간되면 나침반 메카방향으로 하던데

사막잡신 십새들 존나 좆같아

기도실은 에바고

음식에 재료 뭐뭐 들어가는지 표시하는건 이미 되어있지 않나?

그걸 영문으로 표기해달라는거면 해줄 수 있을듯

무슬림 개병신 ^^

자동 반복 기도문 도축 할랄맛이나 봐라!

오지말던가

꼭 갖춰야할 의무라도 있나

본인 나라에 돼지고기집좀 낭낭하게 만들고

그다음에 이런 논리를 펴라

한국 할랄인증은 기도문 녹음 틀어놓은 유일무이한거라

전세계 무슬림들이 알면 기겁할거라던데

ㅈ같으면 중국 가시던지

내가 쟤네나라가면 김치 주냐? 개소리하고 있어

쟤들은 너무 본인들한테 맞춰 상황을 바꾸려고 함

그 수가 적을 땐 다양성 존중으로 밀고 그 수가 많을 땐 횡포로 바뀜

쟤들은 씨바 절이 싫다고 떠나는게 아니라 절에다 불지르는 놈들이잖아

응 꺼져

나가시면 됩니다

강남에 할랄식당하나있던데

거기 장사잘되나

이것저것 다해주고 쟤들 뭉치기 시작하면 독일 사건같은거 터질거 뻔함

시골 무슬림 외노자들은 메카 방향 앱이랑 돗자리 깔고 기도 잘 하던데 저런것까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