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엔씨의 영건에이스 구 창 모

먼이야긴지 짐작도 안감.

그게 뭐냐고 묻는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냐는 사람들의 싸움

저거 썸네일이 뭔디

힙합 모르면 창모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님???

작년에 kcc가 광고 개 잘뽑아서

올해는 슈카아제 이용해서 새로운 창틀이나 창모서리 홍보하는 건줄 알았음.

틀딱인가봐 나

뭘 별 좆같은것까지 알아야되나 ㅅㅂ

아니 창모 모를수도 있는데 이게 왜 논란된거임?ㅋㅋㅋㅋㅋ나는 힙찔이라 알긴 함 근데

나이 한 30대 넘어가고 힙합이나 최근 노래들에 관심 없어지고 그러면 모를수도 있는거지 ㅇㅇ

개드립은 애초에 그런 논란 운운할 곳이 아님. 비슷한 예로 인싸들은 페그오가 난리났는지 어쨌는지는커녕 페그오가 뭔지도 모름ㅋㅋㅋㅋㅋ

솔직히 힙합 관심없는 입장에서 창모 메테오 전까지는 ㄹㅇ 이름만 아는 수준이긴 했음 ㅋㅋ

대중적인 인지도로 치면 더콰이엇 포지션쯤 되는거 아니냐? 이름은 아는데 낸 노래는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뭐 크래용팝 점핑점핑 하던 그 정도 히트라도 쳤냐

왜 모르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겨?

KCM 아냐?

우아한 프라다~

창모가 누군데?

힙합듣는 애들이 자의식 과잉과 자존감 낮은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ㅋㅋ 걍 가장 최근에 성공한 서브컬쳐일뿐인데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주류 문화라고 착각하는, 중2병 걸린 애들이 흔히 겪는 오류인데 힙합 듣는 애들은 유독 나이 먹고도 저러는 경우가 많더라 ㅋㅋ 유치해터진 국힙의 메세지와 연관이 높다고 본다 ㅋㅋㅋ ㅈ같은 머니스웩이랑 성공자랑 메타 끝나기 전엔 국힙 안들을라규 너무 유치함. 언제까지 어렸을때 허접했지만 이제 승리했고 하늘에 계신 아빠 잘 듣고 있을건데ㅋㅋ 대체 남 잘났다고 자랑하는 노래를 듣고 시궁창들이 대리만족을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쟤가 돈이 많고 성공한걸 내가 그런줄 착각하는 요상한 심리.

노래는 많이 들어봤을듯

구창모?

슈카형 개드립함?

50대가 가장 많이 듣는 메테오를 부른 창모 말하는거지? 누군지모름 ㅎㅎ;

메테오는 건담시드 노래 아님? ㅋㅋ

창모 노래 즐겨듣긴하는데

모를수도 있고 문제 될 거 없는데 여긴 왜캐 힙찔 vs 씹덕 구도 몰이 심하냐

저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최신가요를 전부 외워야 할 이유가 있음?

전역 이후로 들은 적이 없는데

창모 정리

10대 모르면 찐따

20-26 대학생인데 모르면 찐따

직장인 몰라도 정상

26이후 몰라도 정상

창모 내 군대 선임 이름인데..

희나리

창모는 아는데 슈카를 몰랐다

베르사체

근데 개드립에 창모 모르는 새끼들 진짜 존나 많음

아싸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모르는거 문제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창모누군지안다 창모 유명 래퍼다하면 바로 힙찔이 새끼라고 낙인찍어버리니까 빡치는거아니야

메테오 안들어봤나? 멜론차트 1위도 하고 길거리에도 나왔을텐데

정작 저 아재는 처음 봄

슈카가 누군데 씹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