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로 꼴아박는 애들은 뭐 안 불쌍하지

돈 빌려서 투자하면 그게 도박이지 ㅋㅋ

딸만큼 땄다 생각하고 빠지는 사람이 있으니

언제까지고 오를 수는 없었지

마법의 통장의 힘으로 작년에 원금대비 40%범.. 역시 시드가 커야...

저 빚투가 많아져서 급하게 돈 메꿀 곳이 필요해지면 급하게 처분할 자산이 뭘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부동산 아닐까 싶은데

우리나라는 너무 부동산 불패라 과연... 싶긴함

막말로 일본 버블경제 꺼지듯이 금리 올라가고 빚투이슈 동시에 닥치면 가능할수도.

이거 작년 중순에도 나오던 이야기인데 계속 오름 ㅠㅠ

주식해서 돈버는것도 최소 작년 8월 전에는 진입한 사람들이지 삼전 9만 넘어서 뒤늦게 들어온건 한발 늦은거임 물론 존버하면 언젠가는 회복하겠지만

작년에 많이세팅해놨지 ㅋㅋ

저렇게라도 해야 준인생역전이라도 가능하니 ㅅㅂ

그러니까 왜 남의 돈으로 투자하냐고ㅋㅋ

주식이 성행할 수록 점점 심해질 게 자명한 일이긴 하지

추가 매수 기회가 다가오는 건가

고객예탁금은 몇배가 늘었는데 왜 저렇게 단편적으로만 생각하지

신용대출해서까지 주식을;;

3월 공매도가 문제아니냐

빛투로 조진케이스가 2016년 중국아니냐? ㅋㅋㅋ

주식하면돈번다돈번다하니까 대출이라도 땡겨서 산거지 ㅋㅋㅋ 떡락하면 줏으면되겟노

저번에 빚내서 코인하던 놈들처럼 징징거리겠지ㅋㅋ 징징의 정도가 좀 많이 크겠지만.

빚내고 한 거 아닌 사람들은 팝콘이나 뜯자

개미들 사이에서도 버는놈이 있으면 잃는놈도 있겠지

ㅋㅋㅋㅋㅋ 이런 기사가 뜰때 매수해라 시발 일이년 하냐

대체 왜 빌려서까지 하는거지..?

공매도는 지랄하면서 남의돈으로 주식하는건 옳냐 무식한 놈들

기관에서 존나 팔아재끼던데 실상 국가가 국민한테 작전건거 아니냐?

개미운동 재때 탄 사람들은 이미 다 팔았지 않았나 ㅋㅋㅋ

빌려서까지 하는 놈들은 투자가 아니라 노름꾼이지

망해도 쌈 ㅋㅋ

결정적 버블의 징후들 (레이 달리오,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자산가격이 통상보다 높다

-낙관적인 심리가 만연해있다

-자산구매를 부채에 의존해 레버리지 비율이 높다

-예전에 없었던 구매자들이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다

글쓴이가 헷갈리게 써서 다들 잘못 알고 있는데 신용대출해서 하는건 상관없고 증권회사에서 신용 미수 거래!로 산 주식이 떨어지면 강제로 증권사에서 반대매매로 팔아버림

1년도안된 상승에 버블 붙이는건 ㄹㅇ버블들이 억울해서 울거다 ㅅㅂ도쿄를 전부팔면 미국 전체를 산다던가 튤립 한송이가 집값을 넘어선다거나 는 해야 버블이지

ㄹ혜때 영끌해서 부동산샀어야지 으이그! ㅋㅋㅋㅋ

주식을 왜 빚내서해

주식하면서 제일 이해 안가는게 돈도 없으면서 빚내서 주식하는거 ㅋㅋㅋ

총알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희소식

빚내서 주식하는것들은 당해봐야되지만 여파가 꽤 클거같아서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