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소속사 손절하고 공산당코인 달달하게 타는중

짱궤가 관리가 어케됨 ㅋㅋ 관리되는 짱궤? 뜨거운 얼음? 

에휴

와 개붕이 정말 쿨하고 멋있어~

그냥 그렇게 살어

이럴떈 같이 따라줘야됨 자기의견 말하는순간 몰매맞으니깐 ㄹㅇㅋㅋ 해야지

쟤들도 애국자인척 컨셉질하는 거 아님?

초딩때부터 운동장에서 애국가 부르고 염병할때도 좆같았고

입대할때도 좆같았고 군생활하면서도 좆같았고 전역하고도 좆았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애국심이 생길만한 경험은 없었는데

아침점호할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그랬나...

이런 심리가 아닐까 ? 내가 좆같다고 말하면 되는데 다른사람들이 좆같네 라고 말하면 안되는거 아이돌들도 결국 돈 벌려고하는거지 저거 지지해서 조금이라도 지네 나라 사람한테 잘보여야 다른 영화에서도 불러주고 예능에서도 불러줄꺼 아니야 저런거 보면 음 그렇구나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 앞으로 지네 나라에서 활동하겠다는데 더 좋은거지

이건 애국이랑 상관없이 걍 참꺠가 좆같은건데 ㅋㅋㅋ

옳냐 그르냐를 따지는 댓글도 아니고 이런 사건에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 신기한거지.

너처럼 중국인 전체에 대한 분노 그 자체도 신기한거고

경험해본 중국인 유학생들은 그냥 한국인과 같은 사람이었음.

그들의 환경에서는 그들과 같은 가치관을 갖는 것이 당연해보였고,

그중에서는 특이하게 더욱 깨어있는 애들도 있었고,

당연히 이상한 애들도 있었고,

난 좋은 기억이 많음. 유쾌한 친구도 있었고.

너같은 사람은 나와는 달리 '와 역시 중국인 유학생들은 다 좆같에 참깨좆같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잖아? 그게 신기한거임.

내가 유독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런가 개인대 개인, 국가대 국가 사이에 경계선 없이 감정이입이 되는게 신기함.

나도 니 말에 동의함. The 1975 노래 가사 중에 "Am I me through geography?"라고, 내가 단지 태어난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현재의 나를 나라고 규정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진 게 있는데 이 가사 보고 느낀 게 많음. 확대 해석이 아니고 "Is my identity constructed by geographical location and the things that I've experienced? Because of that?"이라고 작사가 본인이 인터뷰한 것도 있음.

내가 지금 단지 운 좋게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 생각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애국심을 갖고 있는 것일텐데, 운이 안 좋아서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중국인들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내가 갖고 있는 사상과 내가 갖고 있는 애국심이란 게 내가 살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기인한 것인가 아니면 진짜 나의 선택인가? 한 인간의 자아라는 것이 그런 것에 얽매여 있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사람이라면 무릇 이런 걸 생각해봐야 한다고 봄. 애국심을 갖는 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남들에게 강요해야 할 것은 아닐 뿐더러, 타 국민의 그릇된 애국심을 보며 본인의 자존감을 높일 수단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지금의 행태는 많이 잘못되어있지.

개드리퍼들이 스스로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자체를 못 느낀다면, 그건 그냥 원래 사고관이 다른갑다 그런 인간인갑다 하고 어쩔 수 없다고 치겠는데

최소한 자기들도 중국인들처럼 일본인들처럼 미러링하는 거라는 개소리는 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메갈식 미러링이여 뭐여, 그건 걍 논리가 역겹잖음. 스스로도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안다는 것이고.

조직에 속한 인간은 우리 조직에 적대적인 조직에 대해서 자연히 반감을 품고 경계할 수 밖에 없게 되는듯. 그게 국가가 인간을 세뇌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함. 그럼 내 조직이(대한민국)이 적대적 조직(중국)의 문화/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침략을 막지못했을 때 어떤 한 개인이 "나는 지정학적인 위치에 의해 나에게 부여된 한국인이라는 라벨에 상관없이 한 인간인 나 자신으로 살겠다"고 해도 소용이 없어지다보니 자연히 사람이 모이고 조직이 되면 외부조직을 경계하게 되는데, 너말대로 타조직을 보면서 봐라 쟤내는 못났고 우리는 잘났다!는 옳고그름 이전에 조직의 성장에 바람직하지는 않은듯. 본성이니 다 그러지 말라고 막을순 없지만.

이런 댓글에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무조건적인 증오 어쩌구 이지랄 하는게 감정이입이 아니면 뭐임?

감정이입이라기보다는 그냥 평소에 이런 논제를 즐기는 편임.

관심을 가져야죵...애국심도 조금은 있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님같은 생각을 가지고, 오로지 자기 이익만 추구하게되면, 나라가 유지되기 어려움.

많이 거슬리는 이념이 아니라면 컨셉질로 동조하는 척은 가능함.

근데 중국인 전체에 대한 분노가 우리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거임? 국민들의 결집에 도움이 되나?

이 본문은 논쟁거리가 충분히 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평소에 개드립에 너무 국가간의 관계에 사사로이 감정이입하고 몰입하는 애들이 많이보임.

애초에 선빵 맞았는데 당하고만 있으면 호구지ㅋㅋㅋㅋ

쟤네들한테 깽값 얻어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앵간한 대의명분이 있는 게 아니고서야 병신짓하면 걍 병신인거지;

메갈보면서 아 일베를 미러링하는구나 설득력있다 이렇게 느낌?

차라리 그게 뭔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하면 그냥 그런 인간인갑다 하는건데

그런식의 합리화는 잘못된 행동인 걸 알고있기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 더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간한 대의명분ㅋㅋㅋ

조금의 애국심도 없는 사람이 대의명분타령하고 자빠졌네....

명분 있는 분노엔

또 그게 명분이 될 수 있을까? 이지랄하겠지..으휴

설득력없는 병신짓을 하면 걍 병신일 뿐임.

하등 도움 안 됨.

국가에 대한 소속감은 평소에는 없지. 근데 저런거 보면 너는 소속감 안들어?

한국인, 우리나라가 일방적으로 피해본 전쟁에 대해서 저렇게 왜곡하는데 너는 기분 안나빠?

예를들어 너가 다니는 회사가 평소에는 짜증도 나고, 다니기도 싫고 그러지만 막상 다른 회사한테 억울하게 특허가 뺏겼다고 생각해봐 기분나쁘지? 하물며 회사도 그런데, 사람이 희생한 역사는 안그렇겠냐고,

그것도 기분 안나쁘면 애초에 대화가 성립안되는거임.

당연히 한국인으로 살아왔던 세월 때문에 언짢지 ㅋㅋ

그렇다고 해서, 내 기분이 언짢다고 해서, 병신짓의 핑계거리로 사용하는 바보들 지적하는 거임.

걍 미련한건데?

페미니즘 글 올라왔을때, "이래서 김치녀들은 안 됨" 이런 소리 하는 애가 설득력있어보이냐?

중국 관련 글 올라왔을때, "이래서 참깨들은 안됨" 이런 소리하는 애도 설득력 있어보이고?

마찬가지로 여기서 과하게 감정이입해서 중국인 전체에 대한 증오로 번지는 게 이해가 안 되는거다.

얼마든지 설득력있게 주장할 수 있음에도 그것도 안 되는 빡대가리인지

그냥 증오의 대상이 필요할 뿐인건지

이정도면 과하게 감정이입하는것도 아니고, 핑계거리도 아닌거같은데? 한국에 있는 중국인가수 한두명이 아니라 저정도면 집단적으로 하는거랑 무방하다고 봐야되는데 페미니즘은 일부의 여자들이하는거고. 저정도면 역사왜곡이 심각한건데 느껴지는거 없냐? 페미니즘과 저게 왜다르냐면 페미니즘은 소수의 여자들이 본인의 권익을 위해 하는거고(나는 이것도 기분 나쁘지만 여자들 전체를 욕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건 중국 당국이 나서서 하는거잖아. 그러면 누굴욕해야되냐? 중국을 욕해야되냐 아니면 저걸 만든 소수의 중국인을 욕해야 하는거냐? 저건 중국의 당국의 입장인데 저게 소수의 입장일까? 대와 소를 구분해야지 ㅎ

현재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중국인에 대한 혐오조장이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거라면 거기서부터는 소통이 안 되는 부분아니냐?

중국인들이 한국인 혐오하니까 똑같이 하는거임? 그 논리대로면 중국인이랑 한국인의 차이점이뭐임 ㅋㅋ

선빵병신이랑 반격병신임? 선빵맞았다는 확신은 있는거고?

중국인을 개인으로 보지 않고 집단으로 보는 거임?

중국 커뮤니티를 자주 하는편이라 중국여론을 잘 알고 있는 거임?

너는 1차 생산 콘텐츠도 아니고 심지어 2차 3차 생산 콘텐츠를 소모하고있을 뿐인데, 니가 강조효과와 선별효과에서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음?

니가 한국켜뮤니티를 하고있는데 왜 너는 매스미디어효과이론에서 자유롭다고 착각함?

왜 중국인들은 죄다 빡대가리들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대중의 대다수가 빡대가리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임.

생각을 많이 해보길 바란다.

니가 소비하는 컨텐츠부터 의심해보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고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지만, 최소한 그걸 인지하고 있느냐 아니냐는 중요함.

난 중국 유학도했고 중국에서도 살아봤고, 중국어 의사소통도 가능함. 전공도 한중무역전공이니 너보다는 잘알듯. 내가만나본 중국인들이 모든 중국인들은 아니겠지만 니가 말한것처럼 개개인의 중국인은 착함, 근데 전체적이나 집단으로 보면 다르지. 중국이 왜 문화대혁명이 발생했고, 그게 왜 망했으며 그과정에서 자정활동이 없었는지 암? 중국인들이 개개인에 대한 의지보다는 집단으로 행하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인거임. 니가 무슨이론을 대는것보다 바이두에서 한국관련된 기사나 대만에 대해서 중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적으로 대화를 해보면 알듯.

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너처럼 지금 중국에 대해서 둔감하면 우리나라는 망하는거임.

어느나라 사람이든 대다수는 빡대가리인데?

왜 다르다고 생각함?

바이두 댓글에서는 문제를 느끼지만 개드립 댓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댓글에서는 이상을 못느끼나봄?

이게 레알 웃긴건데

빡대가리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저렇게 역사를 조장하니 한국인으로써 분노가 일어난다는게 댓글이랑 본문의 주된내용이구만, 네이버 다음댓글이 왜나오는지 참.

니가 보는 바이두 댓글이든 한국 포털에서 문재앙 북괴 이런 댓글이 점령하는 거든 똑같다는 거임.

왜 니가 매스미디어 효과이론에서 자유로운 특수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냐고 ㅋㅋ

누굴가르치려고 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너는 무슨말을 해도 안바뀔거같으니 내가 진걸로 하자

너는 나중에 김치랑 한복 다뻈기고 6.25전쟁이 중국이 북한을 도와서 승리한 전쟁으로 국제적으로 확인되도 불만가지지 마렴

왜 그렇게 생각하지?

참깨참깨 거리지 않으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임? ㅋㅋㅋ

페미한테 대응할때도 조리있게 말하는 게 아니라 김치녀 메갈메갈 거리면서 우가우가 거리면서 같이 진흙탕들어가서 '이기이기 한녀들 데스노부르웅차' 이러면서 대응함?

설득력 오지겠네?

그게 핑계라는거임.

그냥 증오의 대상이 필요한 빡대가리짓일 뿐인거임. 중국에 대항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ㅋㅋㅋ

자기주장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논리도 없이 참깨참깨 거리는 애들이 하는짓은 중국 정부에서 한국커뮤니티에 심어놓은 쁘락치나 다름이 없음.

그걸 인지해야지

참깨가 나는 왜나오는지모르겠는데, 참깨참깨쓰면 대화에서 이기나봄.

그냥 중국이 역사왜곡해서 그거에 대해서 불만가지는거임. 너는 기분이 좋나보네. 이런 역사 왜곡에 대해서 글이 나올경우에는 기분이 나빠야되는게 정상 아니야? 아니면 역사를 모르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글을 읽다보고 의견을 남기다보면 의식이 개선되고 중국에대해서 견제를 하겠지 글쓴사람도 이글에서 무언가를 크게 바라고 쓴게 아닐텐데? 유머글에서 정보남겨준걸 뭘 중국에 대해서 대응까지하면서 싸워야되는지 모르겠고, 의식이 개선되야 중국에대해서 알고 바뀌지 않을까? 나는 니가 ㅋㅋㅋ쓰면서 참깨참깨하는게 더 무식해보임.

유식한척하면서 논지도 모르는 사람과 참깨참깨라고 해도 뭐가 잘못된건지 아는사람이랑 비교하면 난 후자가 낫다 생각함. 너는 전자고, 참깨참깨한사람들은 너한테 댓글남긴 많은 사람들일듯

나도 물론 기분은 언짢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게 '중국인 전체에 대한 증오로 번지느냐' 혹은 '그걸 무식한 소리로 표출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는거지.

왜 니 증오와 인종차별에 핑계를 대려고함?

그냥 nationality discrimination인데 ㅋ

'ㅋㅋ'이나 '참깨참깨' 같은 어휘를 사용하는지에 포인트를 두는 게 아니라 논리/본질을 봐야지.

1. 현재 한국에 번지고 있는 반중사상은 올바르고 건설적인가?

2. 공격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증오심을 드러내는 것은 효과적인 대응인가?

3. 효과적이라면 진정한 애국심에서 나오는 반응인가? 그냥 증오의 대상이 필요한 버러지일뿐인가?

너는 1번과 2번도 yes라고 답할 수 있나봄? ㅋㅋ

올바른지 아닌지는 커녕 그저 '효과적'이냐?는 효율을 따지는 질문에도 선뜻 yes라고 못한다면

스스로도 명확히 알고있는걸텐데 뭘 인종차별+멍청한행동에 이리저리 자기합리화하려고 하냐?

너가 첫댓글에서부터 별상관없다고 한거같은데,

난 그리고 인종차별한적도 없으니 확대해석은 하지말고.

그리고 나같은경우는 직업도 직업이고 할아버지도 참전용사라 저런건 보면 화가나는건 어쩔수없음.

나도 니가 한국인이라면 화날거같은데. (한국인이 아닐수도잇겠지만)

근데 니가 한국인이여도 화안날수도잇겠다 첫댓글에 상관없다고 했으니. 애초에 너와 대화하는건 칼로물베기임.

최소한의 애국심도없으니 너한테 바랄게없음.

그래서 답은?

착한인종차별이고

건설적인방향이며

앞으로도지향할것이다.

이건가?

애초에 인종차별은 없으니 왜곡하지마시고, 중국 정부의 저런 역사왜곡과 동북공정은 한국인으로서는 막아야한다는거임.

잘못된거에대해서 잘못됬다고 말하는게 언제부터 인종차별이 된건지 나참ㅋㅋㅋ

애국심있는 사람은 나도 존경한다고 말했다ㅋ

난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서 애국심 거의 없기에 내 몫까지 애국하는 사람들은 존경하는편임.

그러면서 다른 댓글들과 대화주제가 '지금의 행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있는가'로 바뀌었고

나중에 달린 니 댓글에도 아래처럼 달았다.

"당연히 한국인으로 살아왔던 세월 때문에 언짢지 ㅋㅋ

그렇다고 해서, 내 기분이 언짢다고 해서, 병신짓의 핑계거리로 사용하는 바보들 지적하는 거임."

중국에 대한 반발이라고 자기 병신짓을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명확히하면서 논리전개했고

너도 그걸 핀트로 답글달았잖음?

왜 갑자기 내 애국심여부로 핀트가 바꿈? 난 철저히 개인주의자임; ㅋㅋ

내답은 애초에 인종차별은 없으니 왜곡하지마시고, 중국 정부의 저런 역사왜곡과 동북공정은 한국인으로서는 막아야한다는거임.라고했는데? 이건 답아님?

니가 말도안되는걸로 엮어서 문제를 물어보니 대답할 가치가없는거고 ㅋㅋ

니는 처음부터 별관심없다가 댓글로 욕처먹으니 중간에 입장바꾸는거같은데 나는 처음부터 중국은 잘못된거라고 입장도 안바꿨음

니가 말을 많이한다고 이기는건 아니고 논점이탈을 한적도없다 니질문에 답해줬잔아??

내입장은 너처럼 유식한척 하면서 잘잘못도 모르는것보단 차라리 참깨라고해도 정의로운게 맞다는거임ㅋ

요약하자면, 위에 댓글보면 주제가 '지금의 행태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있는가'로 바뀐지 좀 됐으며

너도 처음에는 거기에 맞춰서 대댓달다가 개처발리니까 논점이탈을 시전했다 이거지.

댓글 쭉 훑어보면 나는 니 질문에 대답해도 너는 대답하는 게 하나라도 있나 보셈.

반박 못하니까 논점이탈만 계속 반복함.

개인주의자라고 욕하려고 대댓글 단 건 아닐거아님? 그럼 뭐겠음? 처발리고 논점이탈한겠지? #1

"잘못된거에대해서 잘못됬다고 말하는게 언제부터 인종차별이 된건지 나참ㅋㅋㅋ"

니가 이런 말 하는 것도 논점이탈임.

나는 분명히 첫 댓글부터 애국자는 존경한다고 말했다.

니가 처음 쓴 댓글은 옳은 말이고 이런 사람도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박하지 않고

"당연히 한국인으로 살아왔던 세월 때문에 언짢지 ㅋㅋ

그렇다고 해서, 내 기분이 언짢다고 해서, 병신짓의 핑계거리로 사용하는 바보들 지적하는 거임." 라고 하면서 주제를 명확히 넘겼다.

#1에서처럼, 그럼 당연히 주제가 '병신짓의 핑계거리로 사용하는 바보들'로 넘어가는게 맞겠지.

어차피 개좆같은소리는 못참으니까

애국심이 때문이 아니라

개좆같은소리 하는 거에 대한 반발로 애국과 비슷한 효과는 있을듯.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다 졸린거같은데 자

중국에서 개좆같은 소리를 하면 중국 비난하고

한국에서 개좆같은 소리를 하면 한국 비난하겠다는 말임.

근데 이렇게 단체로 욕먹고있으면 너가 잘못됬단 생각은 안해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