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만드는 입장에서 없는 베지테리언 푸드 요구하면 빡돌음

왜 없는걸 요청하는 병신들이 있는걸까

여럿 봤는데 ㄹㅇ로 다른 식품 알러지 있어서 못먹는 사람은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주문하는데 비건 이하 베지테리언들은 대부분 히스테릭하게 컴플걸더라고.. 일반화 하는게 아니라 직접 겪어봤는데 대부분 그래

보통 내친구는 식당가서 친절하게 물어보고 없으면 그냥 다른 식당가서 먹음. 만약 일부분 제하고 먹을 수 있으면 사장한테 정중하게 요구함 고기 빼달라고.

너 비건이지?

업살녹 삼겹살 야채 꺼져 ㅗ ㅗ ㅗ

사실 세상 살면서 공격적인 경우보다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지. 근데 꼭 시끄러운 것들이 사회 분위기를 조져

나이 많은 노인이 편의점에서 깽판친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도 모든 노인이 틀딱이 아닌것처럼 인터넷에서 퍼진 급격한 비건 시위를 통해 모든 비건을 욕하진 말자는게 내 주장임. 자기 식습관을 통제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건 또 없음. 타인에 대한 강요없이 동물에 대한 자기 신념을 통해 본인이 절제하는거라면 박수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함

비건 자체가 99% 정신병이어서 극혐임. 마치 바퀴벌레와 같음. 그냥 보면 개극혐인거지.

물론 알러지나 유전질환이 있거나, 모종의 경험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몸이 거부하는 상태라면 ㅇㅈ함.

근데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비건이라는둥 머라 포장을 안함. 그냥 못먹는다고 말하지.

지들이 뭐 대단한거라도 된냥, 비건이니 프루테리언이니, 개소리 싸는 놈들은 대부분 관종이라고 보면 됨.

나도 비건을 싫어하긴 하는데.... 이렇게 바퀴벌레라고 표현하면서 혐오하는게 비건이 육식하는 사람들 극혐이라면서 뭐라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내 눈에는 개붕이나 비건이나 같아보여

바퀴벌레는 그냥 예를 든 것이지. 그냥 생리적으로 극혐이라는 뜻임.

똥꼬충 새끼들이 지들끼리 똥꼬를 쑤시던 말던 상관 안하는데, 거리로 나와서 퀴어축제니 뭐니 지랄병나는게 보기 싫은거야.

최소한 나는 비건 새끼들처럼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남들 가르치려고, 강요하는것도 안하니까 같지는 않지.

솔직히 따지면 비건이 먼저 선빵쳤는데

선빵친놈한테 정당방위로 때렸다고

똑같은사람 취급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진않네

채식, 여성주의, 인종평등, 동성애, 정치등 혼자하면 존중하는데 본인 정체성중 일부를 자기자신으로 규정하는사람 만나면 ㄹㅇ 개피곤함 집단이랑 동화되서 집단의 잘못된점 비판하는걸 자기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걸로 받아들여서 말이 안통함

약간 그런 사람도 분명 있긴함. 개 피곤하고 기빨리게 하는 사람. 하지만 그런 사람은 결국 친구도 다 떠나게 되서 주위에 아무도 없는거처럼 보이더라고. 진짜 주위에 사람많은 사람들은 자기 신념이랑 소신 다 챙기고도 남 존중해주는 타입이 대부분인것 같더라

난 지인이 예전에 건강때문에 채식만 하는거보니 안타깝더라 지금은 다 잘먹음 ㅋㅋ

나도 치킨 엄청 좋아했는데, 초딩 때 치킨 엄청 먹다가 체한뒤로 10년 가까이 닭고기를 못먹었다.

근데 ㅅㅂ... IMF때 울집 거의 폭삭 망해서.. 며칠 굶은적이 있거든. 그뒤로 치킨 다시 존나 잘먹게됐어...

ㅋㅋㅋㅋㅋ ㅋㅋ 세상 어떻게 사세요? ㅋㅋㅋㅋ ㅋㅋㅋ 비건을 자기 소신이랑 신념으로 하는거지 뭐 별거있냐? 대단한거라도 된것처럼 보인다는건 걍 니가 베베 꼬인거아님?

관종새끼들 비판하는게 베베꼬였다는 말을 듣는 세상이 왔구나.

인터넷에서 퍼진 급격한 비건 시위를 통해 모든 비건을 욕하진 말자는게 내 주장임. 자기 식습관을 통제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건 또 없음. 타인에 대한 강요없이 동물에 대한 자기 신념을 통해 본인이 절제하는 행동이 왜 관종이고 욕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너 말에 타당성을 전달하고 싶으면 적어도 논리성을 가지고오렴. 그냥 보기 싫다고 비건 중 99% 가 정신병이 있다는 헛소리나 하지말고

정신병이 맞음. 동물한테만 그지랄을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잡식성 동물이고, 채식만 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겨 죽게되어 있음.

이건 논리의 영역도 뭣도 아님. 그냥 과학적 사실이지.

이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 마치 지들이 선각자라도 된듯이 아무런 타당한 이유없이 채식주의를 외치는

또라이들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광신도에 불과함.

본인들 건강은 본인들이 챙기는거고 니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떠들어봤자 비건들은 자기 신념대로 절제하며 생활한다는데 니가 거기서 왜 욕하냐고 ㅋㅋㅋ ㅋㅋ 그리고 비건들이 태어나면서 비건이겠냐 다 각자의 이유가 있는건데 무슨 타당한 이유가없어. 비건들이 채식으로 지들만 쳐먹겠다는데 선각자가 왜나올까? 그냥 니 피해망상아님? 그냥 니가 성격이 구대기 아닐까?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생물학적 한계를 말하는 것임.

과학적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광신도 말고는 없음. 너도 정신병자 비건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네.

? 본인에 대한 선택을 본인들이 책임지겠다는데 정신병자가 왜나옴? 니 하루 나트륨 권장량 넘게 섭취하지마라. 생물학적으로 건강에 안좋으니까. 하루 남성 필수 칼로리 3000 넘기면 너도 정신병자~ 왜?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죽게되니까~~

일주일 세번 적어도 유산소 근력 한시간은 해라 ~ 안하면 건강을 위협하니까^^ 안하면 정신병자~~

하고있으니 걱정마 ^^

나는 비건도 아니고 고기 엄청 좋아해. 그리고 나도 채식 주의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야. 다만 고기가 생산 되는 과정 속에서 비 정상적으로 사육 되고 도축 되고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행동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 이야. 타당한 이유가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내 가치관과 다르다고 비판을 넘어 비난 하는 사람은, 본인은 무식하다고 스스로 말하는 꼴이야. 너가 얼마나 건강한 삶을 사는진 모르겠지만 비건이 정신병이니 뭐니 하는 것을 보고 적어도 니 주위에 많은 친구는 없다는 것을 알겠다.

그럼 정상적으로 사육, 도축되는게 뭔데?

왜 그 과정을 비정상이라고 멋대로 판단하고 비도덕적인것으로 치부하지?

야생동물을 사냥해서 죽이는건 정상이고, 사육해서 잡아먹는건 비정상임? 그 가치관 자체가 남들을 비정상으로 여기고 있는데?

내가 비건도 아닐뿐더러 그들의 입장을 대변 할 순 없지만 나의 비건 친구가 한 말이 있음. 걔는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병아리가 태어나고 그 병아리가 닭이 될때까지 손 한뼘정도 크기의 케이지에서 자라고 죽는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대. 또한 강아지 보신탕을 만들기 전에 개의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는 명목으로 두들겨 패 죽인 후에 토치로 지지는 것을 보았대. 그런것을 보고 난 후에 자신은 더이상 육류를 소비하기 싫어졌다는 거야. 내말의 요지는 우리가 육류를 소비하던 채식을 소비하던 비정상 정상은 없다는거지. 넌 근데 비건은 비정상이라고 외치고 있잖아. 니가 하는 행동이 맥도날드에서 '당신이 먹는 건 생명입니다' 하고 헛소리 하고있는 레디컬 비건들이랑 뭐가달라? 자기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선에서 너같은 사람한테 정신병자라고 욕먹을 수 있을까? 육류 섭취안하는 스님들은? 정신병이야? 건강하지않은 삶을 살면 정신병인가?

아하 그러니까 우리가 살기 위해 식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과정이 문제라는거구나.

근데 동물은 잔인하고 식물은 안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

객관적으로 논하자면 동물이 오히려 덜 잔인하게 처리되는건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식물은 산채로 먹히거나 죽을때까지 햇빛에 방치해서 말려서 먹거나, 증기로 쪄버리거나, 기름에 볶고 튀기고, 칼에 토막이 나는데 말이야. 니들이 말하는 잔인하다는 관점은 그냥 지극히 인간적인 감성일 뿐이야. 식물은 피를 안흘리고(정확히는 붉은색이 아니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내니까. 이걸 먹는건 괜찮고 동물은 잔인하다고 생각하는거지.

근데 사실은 동물이나 식물 섭취는 그냥 똑같은거야. 식물도 동물처럼 고통을 느끼고, 피 대신 수액을 흘리거든.

물론 인간에게는 당연히 식물보다는 동물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마찬가지로 붉은 피를 흘리고 고통을 표현하는 동물이

더 불쌍하게 느껴질 수 있어. 그러나 인간은 잡식성이고 육식을 안하면 쇠약해지고 죽게 돼.

무턱대고 잔인하다고 부정하는건 그냥 비정상이야. 그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채식을 해도 상관없어.

근데 대부분의 "자칭" 비건들은 그렇지가 않거든.

그 대부분의 자칭 비건들을 실제로 보긴한거야? 너 주위에서? 아니면 인터넷에서 남들이 퍼나르는 자극적이고도 극단적인 비건들을 보고 결정한거야? 논점을 제대로 파악해야지? 식물에게 혹은 동물에게 행해지는 정도가 중요한게아니라 한 개인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거지. 비건들은 그것들을 보고 잔인해서 스스로 채식을 결정한거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럼에도 육식을 해야겠다고 결정한거야. 너가 말했던것처럼 피해를 주지않으면 상관 없다매? 근데 왜 멀쩡한 비건들까지 합쳐서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야하는거야? 모순이라고 생각안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급진적이고 강요하는" 비건들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말길 바래. 안타깝다 니인생이

자칭 개병신 비건들 실제로 많이 봤고 뭔 선각자라도 된듯이 사람 가르치려고 지랄떠는거 자주 겪어서 하는말임.

그게 일반화라고 생각안함? 니 주위에 실제로 본 자칭 비건들이 너 한테 무슨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줬는진 몰라도 비건 99%가 정신병이니 뭐니 얘기하는건 결국 니가 무식하다고 스스로 얘기하는 거 밖에 안됌.

일반적인 사람은 자신이 겪은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함. 내가 무슨 대단한 문화평론가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님.

그냥 내가 겪은 비건들이 곧 비건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여겨지는거지.

이건 마치 개독들이 일부 타령하면서 우린 안그래요 하는거랑 마찬가지임.

내가 겪은 비건은 1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존나게 나대면서 다른사람들에게 육식하지 말라고 지랄병을 떨었음.

그니깐 그건 니가 니 스스로 나 사회성 부족하고 이해심 없고 지능 떨어져서 일반화 밖에 몰라요. 저는 내 그냥 기분 꼴리는 대로 상대 판단해요~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음. 니 인생 니 권리니깐 어떤식으로 말하던 상관없는데 결국 니 주위에 사람들은 너랑 같이 있기 싫어함 왜냐? 맨날 일반화에 편협한 생각밖에 없거든.

적어도 니가 사회성 많고 똑똑하다면 "내 주위에 비건들은 그렇게 행동하지만 세상에 많은 비건들은 안그렇겠지.."라고 생각할 줄아야지. 니 주위에 있는 비건들은 10명 이내고 전 세계엔 비건이 몇억명일텐데 모든 비건들을 싸잡아서 정신병자 취급을 하니

난 현실에선 딱히 비건들 욕 안하고, 잘 지내는 편임. 점심 먹으러 같이 나가도 최대한 맞춰줌. 뭐 점심 한끼 고기 없다고 어케 되는거 아니니까. 좆같아도 걍 사회생활하면서 참는것임. 다만 인터넷에서는 좀 싸이코패스처럼 공격적이 되는거지. 스스로도 신기하긴 한데 아마 이게 내 본성이긴 하겠지. 니가 얘기하는것처럼 사람들이 싫어하고 그럴일은 없으니 괜한 인신공격은 하지 마라. 추해보이니까.. 난 너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했음. 너는 자꾸 내 말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 자체를 공격하는데 그런 화법을 쓰면 어딜가든 밑바닥에서 기다가 금방 퇴출되니까 꼭 고쳐야한다.

ㅋ 괜히 논리적으로 부족한 이상한 개똥철학 가지고 싸지르다가 결국엔 논리 격파당하고 한다는 말이 사이코패스? 공격성? ㅋ 현실에선 착한척 인터넷에서는 본성? ㅋㅋ 알면 그냥 스스로 자기 반성좀해

넌 정말 불쌍한 새끼다 ㄹㅇ루다가... 이제 댓글 안달테니 열심히 살거라 꼬맹아 ㅋㅋㅋ

개똥철학 ㅋㅋ 사이코패스 ㅃㅇ

처발리리 욕박고 가니 ㅜㅜ

뭐가 쳐발려? 결국 니가 스스로 말했잖아 비건 99%가 정신병자라니 이런말도 결국 니가 스스로 못나서 사이코패스처럼 행동한거라고. 괜히 이중성 드러나서 부끄러운건지 자존심 때문에 그런건진 몰라도 반성좀 하고 살아~ 대화하다보니 어휘력도 부족한거같던데 공부좀하고

니글 내 글 싹모아서 닉 안가리고 포토샵으로 한눈에 보게 만들고 유게에 올려볼게 ㅎ

강제최면육체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