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 적절하네ㅋㅋ

전국 중화요리사 의문의 가해자 행

그리고 난 비건들은 찍먹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도 그렇게 먹으란소리안했는데 혼자서 그렇게 강박적으로 먹고 그렇게 안먹는 사람들 보면 화냄

걍 대충 먹어 부먹들은 찍먹하는 사람들보고 왜 안부어먹냐고 화 안낸다구

부먹과 찍먹의 단점만 모아 만든게 비건이구만!

님 위 댓글에 화가 나는거임 써있어요

그리고 댓글만 봐도 화가 덕지덕지 붙어있는댑쇼

니가삼? 사는새기 맘이라 생각함

아 그리고 그런 좆도아닌걸로 발작하면서 물 자꾸흐리는인간들은 좆비건페미정치병자 섞어둔거같음 진짜 찐따새기지 그런 쓰레기들은 주둥아리만 차에좀 치었으면

이것도 무시하면될걸 비건새기마냥 또 딴지거네

쓸데없는말로 발작스위치 누르고 ㅈ같은 비건새기마냥 개소리쌀거면 자살하라고

야 이거 고기 먹는다고 지랄하는 비건이랑 뭐가다르냐 ㅋㅋㅋ 졸렬한 찍먹새끼들

탕수육은 소스에 볶아서 나오는 음식임;

제대로된 중국요리집에서 소스 따로 주는 경우는 없을텐데

배달에 맞춤화 시키면서 소스를 따로 주기 시작한거고

행간 못읽는 대댓글이랑 싸우느라 힘들겠다

대낮부터 고생이다 너 ㅋㅋㅋ

그리고 부먹이 소스를 부어버리는 민폐라는 것은 그냥 대놓고 일반화임.

소르를 부어버리는 일부 부먹이라고 해야지.

그래서 잘못된 예시라는 거

부먹중에 여러 사람 같이 먹는데 의사 안 물어보고 붓는 애들이 얼마아 있다고

비유가 잘못됐다는 이야기인데 왜 딴소리임

1. 언제부터 부먹 찍먹 논쟁이 배달탕수육에 한정된 논제였나?

2. 이곳의 댓글로 한정한다면 배달탕수육에 한정된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는가?

3. 배달탕수육에 한정된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모든 비건들은 남에게 채식주의를 강요하며 모든 부먹들은 남에게 부먹을 강요한다는 명제가 참이되는가?

왜케 진지하냐 너 부먹이냐

병신이 병신인지 모르고 앵기면 지적질을 하고 싶음.

애초에 논제가 찍먹부먹이 아니고 일반화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건데 문맥파악도 못하는 븅신이 앵기잖음.

ㅋㅋㅋㅋㅋㅋ 여기 개드립이야

다 따지고 들면 여기 글 몇개나 남겠냐

앵기긴뭘앵겨 걍 서로 개드립이나 치고 놀자

아래다가 댓글 처 달고있는 걸 보셈, 이걸 어케 참냐?

일반화에 대해 논하고 있는 댓글에다 '니가 가져다가 볶아와'같은 개븅신같은 댓글 처 달아놓고 뚜두려맞으니까 끝까지 개소리로 일관하는데 어케 참어;

"그리고 부먹이 소스를 부어버리는 민폐라는 것은 그냥 대놓고 일반화임.

소르를 부어버리는 일부 부먹이라고 해야지.

그래서 잘못된 예시라는 거

부먹중에 여러 사람 같이 먹는데 의사 안 물어보고 붓는 애들이 얼마아 있다고"

이 댓글보고 어케 니가 가져다가 볶아와가 나오냐고 ㅋㅋ 멍청한 것도 선이 있잖아, 그 선을 넘어가면 보는사람 속이 터지지

1번 2번 3번이 모두 연결되어있는데 파악 못하네?

1번을 인정하더라도 2번이 오류이고 2번까지 인정하더라도 3번이 오류라는 댓글임.

이해하기 쉽게 더 풀어주면 '2번까지는 니 말이 맞다고 인정해줄게, 그러면 3번은 어떻게 생각하니?'라는 논리전개임.

그래서 1~3번이 연결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내가 첫 댓글을 뭐라고 달았는데? 그건 알고 있음?

1. 내가 첫 댓글을 뭐라고 달았는데? 그건 알고 있음?

2. 너도 장난치려고 일부러 개소리하고 있었다는 뜻이니?

3. 니가 지금까지 내 댓글에 반박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니? 논점이탈+욕만 반복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네.

"그리고 부먹이 소스를 부어버리는 민폐라는 것은 그냥 대놓고 일반화임.

소스를 부어버리는 일부 부먹이라고 해야지.

그래서 잘못된 예시라는 거

부먹중에 여러 사람 같이 먹는데 의사 안 물어보고 붓는 애들이 얼마아 있다고"

이 댓글이 원래 볶아먹는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는 뜻이구나?

그럼 그건 니 언어능력을 탓해야지 왜 나한테 화를 내고있니?

A1

"그리고 부먹이 소스를 부어버리는 민폐라는 것은 그냥 대놓고 일반화임.

소스를 부어버리는 일부 부먹이라고 해야지.

그래서 잘못된 예시라는 거

부먹중에 여러 사람 같이 먹는데 의사 안 물어보고 붓는 애들이 얼마아 있다고"

B1

"니들이 소스 붓고 주방가서 한번 볶아오면 인정한다니까??"

A2

"비유가 잘못됐다는 이야기인데 왜 딴소리임"

B2

"배달탕수육에 볶니 어쩌니를 하는게 딴소리고..."

내 댓글이 니가 대댓을 달하놓고 주제는 왜 니가 정하니? 내가 주제를 먼저 시작한건데?

내가 오해했다고 하면 니가 오해의 여지를 준거지. 위에 내가 적은 게 댓글 달린 순서인데. 그치?

난 니가 대댓을 어디에 달았는지 확인을 못함. 니가 바로 위에 내 댓글을 못 보고 A2처럼 답변한 것처럼.

그대로 복붙한다.

'내가 오해했다고 하면 니가 오해의 여지를 준거지. 위에 내가 적은 게 댓글 달린 순서인데. 그치?

난 니가 대댓을 어디에 달았는지 확인을 못함. 니가 바로 위에 내 댓글을 못 보고 A2처럼 답변한 것처럼.'

다시 복붙한다.

'위에 내가 적은 게 댓글 달린 순서인데. 그치?'

내가 오해의 여지를 줬구나 하고 말면 되는 거 아니냐? 거참 대가리 안돌아가네.

내 댓글 못보고 개소리로 댓글단 건 넌데 왜 니가 당당하냐 ㅋㅋㅋ

내가 적은 내용이 댓글 달린 순서대로 적는건데

니가 바로 위에 달린 내 댓글을 못 보고 대댓단 거 아닐까?

왜 나한테 따지지? 니가 못 본걸?

순서 구분하는 법 있으면 그것도 좀 알려주고

"그리고 부먹이 소스를 부어버리는 민폐라는 것은 그냥 대놓고 일반화임.

소르를 부어버리는 일부 부먹이라고 해야지.

그래서 잘못된 예시라는 거

부먹중에 여러 사람 같이 먹는데 의사 안 물어보고 붓는 애들이 얼마아 있다고"

이 댓글이 니 첫 댓글보다 먼저 달려있었음.

그 아래다가 니가 댓글을 단거고,

니가 실질적으로 무슨 댓글에 대댓을 단 것이든

다른사람들은 시간상, 개드립UI상, 니가 저 댓글 아래다가 대댓단걸로 보인다.

아 그래?

알람와서 눌러보니 니 댓글이 바로 아래 달려있어서 착각함.

먼저 말 좆같이 한 것도 미안함.

평소에 부먹찍먹 관심도 없는데 인정한다 만다 하는 표현 때문에 과민반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