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진짜 자신있는 사람들만 입고나와서 그런지 더욱...

와이프는 애 낳으니깐 저런거 다 팔거나 버리더라.

부한거 말고 핏한게 쥬아

신논현 자취하는 창녀들 평상복

좋아

이건 대놓고 야한데

유치원 셔틀 버스 앞에서 저거 입고 있는 눈나들 보면 ㅗㅜㅑ.. 

예전 23살때 사귀던애랑 처음 여행갔을때 저렇게 입고 옴ㅋㅋ

낮에 돌아다니는대 밤이 기대되서 여행에 집중이 안되더라 ㅋㅋㅋ

섹스어필이 아니라 쎾쓰어필일 정도로 개쩌는 옷이지

중딩 때 저거 입고 나온 모르는 미시가 잠깐 급한 볼일 있다고 내 자전거 뒷자석에 탔었었는데. 고맙다고 맛있는 거도 사주면서 연락처도 주고... ㅎㅎ

정말 좋아유~b

옷감이 두꺼우면........

맞바람이 불면~

저게 왜 은근히야 야하라고 입는건데 ㅋㅋ

원래 야한옷인데.. 몸매가 다 드러나잖아ㅋㅋ

츠마미구이 가 생각나는구나

개꿀

동네 지나가는데 저거 입은 여자가 스쳐지나갔거든. 근데 바람이 불어서 몸에 착 달라붙어서 그런지 보는 내가 다 민망했음.

물론 눈은 계속 고정했지만ㅋ

얇은이불 두르고 다니는 느낌날거 같아서 부럽네

이마트에서 어떤 눈나가 저거 입고 물건줍는다고 허리숙이는데 와... 티팬티 입은라인이 쫙 보이더라

귀라리커여워..

이옷 신도시 새댁룩이라고 하는거 본적있는거같은데

첫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서 한참 봤다.. 너무죠아아아ㅏ

미시들이 많이 입는옷

분당이나 신도시 미시들이 저런거 입는다매?

꼴 잘알

내가 몇년전부터 저 원피스꽂혀서 찾고있었는데 매번 찾아놓고 이름 다시까먹고 반복함ㅋㅋㅋㅋ 이번에 박아넣고 간다 맥시원피스

원피스 이름 ㅇㄷ

맥시원피스 ㅇㄷ

맥시원피스 , 랩원피스

안그래도 이 원피스사려고 존나 검색했는데 이름 몰랐었다. 고맙다 원글자.

아 플리츠 ( 주름치마 ) 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