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탕탕! ㅅㅂ

그 러시아 은행 움짤 생각나네

아저씨는 라떼 안마심ㅋㅋㅋㅋ

아메릭까노도 라떼도 없다. 크피-차븐거, 크피-뜨신거만 있을 뿐이다

맥심모카아니면 극대노

ㅋㅋ달달한거도 좋아하시는분들 많아

어?

ㄹㅇ 미안 현직카페알바생 지금도 실시간 알바하는 개붕이인데 아저씨들 라떼 ㅈㄴ 마심 카페모카도 ㅈㄴ 휘핑까지 올려서 ㅈㄴ 드심 5-60넘으신 분들도 ㅈㄴ드심 ㄹㅇ로

아저씨들 라떼 졸라좋아함 뭔소리고

라떼는 말이야~~

333으로 타놓으라하겠지 뭐 아니면 쌍화탕에 계란풀으라하거나

난 못사는 동네에서 편의점 야간 3개월하고 인터넷에서 욕처먹는 온갖 진상 다 만나봄ㅋㅋㅋ

잘생기거나 이쁜사람한테는 친절하게만 하면 진상 잘 안부리더라ㅋㅋ

나 공장다닐때 출하쪽 일하는데 진짜 존나 쪼더라 씨발럼들이 세풍xx 담당자 개새끼 걔땜에 일 그만두고 싶더라 안나오는걸 씨발 보내라고 하루에 5번씩 전화오고 전화 올때마다 피가 식는 느낌남 ㄹㅇ

난 심지어 쿠팡 지역캠프에서 하차알바 1년 넘게 할 때도 할 만 했는데 뭐지... 일 운이 좋은가봐

현직 카페 알바로서 그럴 수가 있냐..? 카드 던지는 놈은 한번 봤는데.. 남자라 적은 편인 거 같고 여사친은 스벅인데 하루하루가 다이내믹하던데 ㅋㅋㅋ

내가 만나본 손님 중 가장 진상 편에 속하는 놈은 중국인인데 나한테 계속 중국어로 뭐라 해서 나도 한국말로 끝까지 대답함 그거 정도...?

아 옆에서 보면 개재밌었겟다

멋지다 ㅋㅋㅋㅋ 난 영어로 물어보면 대부분이 한국어 쓰더라? ㅋㅋㅋ 뻘쥼

아 터키애 와서 반말로 시키던 놈 기억나네. 아무리 봐도 일부러 그러는 거 같던데 얼탱이 없었음 ㅋㅋ

3년반 카페일 하면서 진상+장애인+사기꾼 열번은 넘게 봤는데

뭐 이것도 동네 수준따라 가는거라 강남역 같은 회사부근이면 덜 할지도

그종교에서 총들고 포교활동 하러 다닐듯

포교 - 거부 - 발포 - 사망 - 기도

'우리의 기도로 천국에 가셨을테니 우리는 선한 일을 한 것이다'

그리고 반복.

쓸모없는 인간 감소 - 주택가격 하락 - 출산율 상승 - 인구문제 해결 어 이거 완전 개이득아니냐

문제는 정상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만 드는게 아니고 양아치 범죄자들도 들고 다닌다는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