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저런다 ㅋㅋ

난 여자가 알아채는 순간 존나 혐오하던데

몇번 용감하게하다가 더러운한남취급받으니까 저렇게되는거지 시발. 나도 원샷원킬이면 난봉꾼이다

보통 저러면 여자가신호를줌.

저기서 질투심 유발을 빼야 모쏠남자 나오지

남자는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함

고백으로 시작하지 말고 고백으로 마무리 지어야함

저렇게 안하고 적극적으로 나선 찐따남은 벌써 다 성추행이나 스토킹으로 고소당했거등.

남자 여자 다 저러는 사람 있을걸?

내가 저럼ㅇㅇ

그냥 상대에게 아웃오브 안중상태인데 자기 미화 쩔죠

여자들은 자기 눈에 안차는 사람이 고백하면 자존감 떨어지는거 아니었음?

저렇게 안하고 적극적으로 약속잡고 선물주고 했다가 손절당함...

요새화 시켜놓고는 공격 안하는 새끼 특 이러면서 도발하면 좆같음 ㅋㅋㅋㅋㅋ

테란임

니가와모드로 드러누워놓고 셔틀 아비터 들여보내면 패드립침

난 좋아한다고 말하면 기겁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좋아하는거 관뒀어!

보지 년아

고백 4번중에 같은여자한테 3번하고 3번다 차임

고등학교때까지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개병신소리를 믿었는데

고백했던여자의 친구가 'ㅇㅇ이가 너 부담스러워 한다'는 말듣고 미안해서 그만두고 다시는 아는척도 못하게됨ㅋㅋㅋ

여자들 막상 들이대면 싫어하잖아ㅋㅋ

날 알아채달라고 쎈빠이~ 하는게 아니라

다가가서 인연을 만들기조차도 겁나서 그런거지.

그대로 있으면 완벽한데 괜히 물결을 일으켜서 흙탕물로

만들고 싶지 않은거야.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상처가 될 수 도 있잖아요..

여자가 연애시장에서 우위에 있으니까 할 수 있는 짓이고, 남자랑은 다르지 ㅋㅋ

남자가 우위에 서는순간 저래도 가능함.

그리고 남자건 여자건 자기가 급하다 싶으면 달려듬.

이런글 개드립 오는거 볼때마다 여기도 여혐사이트 다됐다 싶음 ㅋㅋㅋ

그...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야 문제는 얼굴이야 판녀야

이런 건 댓글 반응의 반응이 재미있는데 꼭 댓글 반응만 찍더라 ㅠㅠ

나네 ㅅㅂ

학교다닐때 번호 주고 연락달라니까 다음날 결석하던데?

좋아하지도 못해 ㅠㅠㅜ

이번에 26년 모쏠 탈출할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게 먼저 말거는 거였다.

답장이 금방 오던 늦게오던 공감대를 찾기 위해서 먼저 말을 걸고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부터는 그 공감대를 바탕으로 나의 이야기, 상대의 이야기를 말하고 듣고 기억한 후 행동하는 것으로 나를 알리니 상대도 나를 신뢰하고 고백을 받아줬다.

앞으로 더 많은 공감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지금당장 모쏠들에게 필요한건 탐색전인듯.

개붕이들아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 가진다고 연애까지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지 키크고 잘생겼으면 센스없이 행동해도 여자가 웃으면서 알려주는데 그렇지 않으면 죽어라 센스를 키워야 됨 보통 외모보다 센스에서 감점임

우물쭈물대지말고 장미꽃다발 준비해서 까-페에서 만나자고 해라

티내면 결과가 어떤지 아니까 자기방어로 저러는건데 저걸 저렇게 해석하네 ㅋㅋ

모쏠 공통 된 특징이 말을 존나게 못함... 걍 대화가 어려워. 심지어 동성끼리 대화해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