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고서 개패면 말 잘들음

진심임? 님 맞고자랐음..?

??? 잘못했으면 맞아야지. 잘못안하면 안맞음.

ㅅㅂ 그래서 우리아빠가 어릴 때 나 개팼나..

말을 안들었어?

ㅈㄴ억울함. 초딩때 태권도 끝나면 7시인데 10시까지 놀았다고 맞고 우리집은 대대로 종교를 믿지않는 집안인데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집 전화번호도 적었는데 하필 교회에서 집에 전화를 해서 교회 간거 들켜서 맞고 등 등 지금 생각하먼 ㅈ도 별거아닌걸로 쳐맞음.

그러게 아빠🐴 을 잘 들어야지

뭔가 커여워서 ㅊㅊ

초딩때 10시넘어서 들어오면 혼나는게 국룰아님?난 9시면 자야만했음...

엄마가 시켜서 했을거에 1표

대체 남의걸 왜 파는지 모르겠음. 현물로 수백만원짜리가 현금 20만원이 되어 돌아오는게 아깝지 않나? 집안에 있으니 (자기가 정리함) = (자기가 처분해도 됨)이라고 착각하나??

장비같은걸 한번도 본 적 없고, 소유권에 대한 인식도 희박하니까 경각심이 안드는것같음. 남의 물건 함부로 해도 된다는 인식은 아니겠지.

그건아냐. 일반화오류임 ㄹㅇ 멀쩡한사람도 많아 내근처에 없을뿐ㅠ  물론 동의없이 내다파는애들은 최소 경계선지능장애임 

강간범의 대부분이 남자인 것처럼?

얜 남편거 팔다 이혼 당했나 똑같은 댓글 또 적었네 ㅋㅋㅋㅋ

저거 중고가 받았으면 1년치 등록금은 그냥 나왔겠네.

그럼 몸팔고다니겠지

자전거를 팔았다고..? 아니 실제로 그렇게 상대방의 물건을 동의없이 치워버려??

자전거로 빠른손절이면 개이득아니냐? 10년 20년 살면 늦지 ㅋㅋ

아맞네 기록남을껀데

나도 이해가 안 돼...

우와 쩐다 대박 ㅋㅋㅋㅋㅋ

하면서 바로 쿨거래한건데

미쳤다고 돌려주냐 ㅋㅋㅋ...

직거래한 수고비까지 넉넉하게 쳐서 돌려달라고 애원해야지ㅜㅜ 난 그러면 돌려줄듯 딱해서라도

왜냐면 아들이 아빠 낚시대를 팔았다? 찾아올때까지 맞음. 근데 기집년들은 기본적으로 내가 맞을리 없다는걸 당연하게 깔고가더라. 무례하면 뚝배기가 터질수도 있다는걸 알아야되는데 ㅋㅋㅋ

내 생각도ㅋㅋㅋ

저걸 팔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싶네 고가 장비가 저렇게 수두룩 한걸 봐서는 집에 관심 하나도 없고 주말 며칠 휴가때 며칠 낚시만 다닌 사람일 수도 있음 이런 경우 주변에서 봤음

이거네..

딸이 무단으로 팔았으면 당근거래 내역을 보는데 엄마가 협조 안해줄리가 없지 저거 엄마랑 딸이 편먹고 일부러 헐값에 눈 앞에서 치워버린거임 그러고도 저거 되찾으려고 하는거 보니 저 아재도 보통 아닌 것 같은데 실제로 낚시중독 이혼사유임 딸이나 부인 얘기 함 들어보고 싶어진다

뒷 배경은 안 나와있으니까 모르겠는데 정 팔꺼면 최소한 시세 좀 맞춰서 팔든가 하지...

시세 맞춰 팔면 그만큼 돌려받거나 다시 구하기 쉬울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