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해?

병원근무

앞에서 애들 검사받는거 보니 아주 죽어나갈려 하드라... 눈물 찔끔 나던데 ㅋㅋ 고생이 많어

ㄷㄷㄷ 고생이 크다 닉값하길바람

이나라 병원근무자는 답이없다 노동착취당하고 골병들면 싱싱한 젊은이로 바꿔지는 소모품 같지

인생역전은 없다

곧 닉값 할거다 나 잊지말고 돌봐주라

이 나라 병원에서 병원근무자는 답이없다 노동력 착취 당하고 골병들면 버려지는 존재다 인생역전은 없다

겨울 혹한의 날씨 뒤에 따뜻한 봄이 오듯이 개붕이 삶도 일도 분명 행복이란 봄이 찾아올거야 그 행복한 봄은 기회라는 이름으로 찾아오는것도 아니니 조금만 버티고 있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야 우리 개붕이 곧 따뜻한 봄날이 오길 바라며 내가 응원하고있을게 항상 건강하게 지내면서 그 봄을 개붕이도 나도 같이 앉아 기다려보자

나도 검사 두번 받아봤는데 어떤 분은 살살살 돌려가면서 안아프게 쑤시던데 어떤분은 코 그냥 냅다 쑤셔버리더라. 진짜 너무 깜짝놀라고 코 안이 뭐 어떻게 된건지 5일정도 매캐~한 느낌이 코 속에 계속 있었음..

윽 시발.. 2주마다 하냐 그것도?

자가격리 끝나기 전이라 재검 받고 왔는데

왜 이거만 하면 가레를 그렇게 뱉게되나 모르겠다.

검사하고 음성떴다고 양성 될 가능성이 사라지는건 아니라서

전수조사라는 엄청난 노력과 비용에 비해 얻을 과실이 크지않다고 봄

음성떠도 다른사람 검사하는 사이에 감염/재감염이 가능하기때문에 백신이 빠른시일내에 필요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