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괜히 나섰다가 뒤집어 쓸까봐 아얘 손도 안대고 방치를 한건가..?

근데 그 지경이면 검사가 엥간한 병신이 아닌한 무혐의가 나올리가 없을텐데..?

그리고 그 상황인데 3년간 계속 그 병원에 다녔다..? 이거 좀 정황상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뉴스 기준으로는 장애판정은 받았대

정황상~~ 이상하지 않아?? 이러네ㅋㅋㅋㅋㅋ 뇌피셜 굿

검사가 무혐의를 내린 것 그 팩트만 신뢰할 뿐이야

나머지는 나도 몰라 그거 하나만으로 논리전개 하는거임

다른걸 가지고 넘어진적도 없음

쟤가 한말의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지만 근거없다고 니처럼 죄다 뇌피셜이라고 해버리면

싸우자는 소리밖에 안되니 대충 맞장구 쳐주는거임

전문지식 없는 건 사실 이쪽 종사자가 아니니까 당연한거고 이해하는데, 말도 안되는 비유하면서 이상한 소리로 댓글 달지 좀 말자 진짜... 그러면서 폭행당한 의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뭐하는 거임? 이게 카더라로 사람 병신 만드는거랑 다른게 뭐임?

해당 사건은 Peri implantitis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사건임. implant fixture 식립 당시 inferior alveolar n.을 건드림으로써 신경손상이 와서 이상감각이 온 사건이야.

3년동안 진통제 및 신경손상 관련된 약을 투약한 건 신경손상에 대한 대증적 치료로써 당연한 치료였고, 도대체 무슨 염증 진단을 내려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미안하다. 제대로 안 찾아보고 똥글 쌋었네....

쓸데없는곳에 너의 시간쓰게 만들어버렸다

미안 패드립빼고 욕해도 달게 받겠다

ㄴㄱ?

진짜 병신

왜 욕하냐

어짜피 죽이지도 못하니까 댓글로 싸는거야 너가 이해해

얘가 이글에서 제일 찐

풉

미국이었으면 B가 먼저 참교육 당했겠지.

내 잘못도 아닌 일에 고소걸고 어그로 끄는데 어떻게 참아 그것도 몇년간 그러고 있는데ㅋㅋㅋ

ㄹㅇ 미국이었으면 아들새끼는 진작에 감옥 갔음.

잉? 고소했음? 멀로 고소했징

미국이었으면 치과의사가 먼저 쏘고도 남을 상황이었음..

검찰 주장을 믿는거지.. 무혐의가 나왔으니깐.. 이거 부정하려면 개빡씰텐데..

1심 판결 가지고 판단끝내려면 재심,대법 판결은 왜 있는거냐

의료재판은 진짜 특수한 경우아니면 2심때 안뒤집히고. 저건 전 의사가 잘못한게 명명백백한데 더 뒤집힐 건덕지없음.

전의사한테 합의금까지 받았는데 지금 의사가 무슨 책임을 짐?

문자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문자 내용중에 '진료비 안줬다고 진통제만 주고 치료 미뤘다' 라고 나온거 보면

어느 의사한테 책임이 있는지 우리가 확실하게 지껄일수는 없다고 보는데?

'2심때 판결 뒤집힌적이 거의 없다' 라는걸로 퉁치는건 좀....

아니 저런 임플란트 신경건드린 케이스는 이미 장애된 이후에는 어떤 치료를 해도 백약이 무효임. 그러니 아예 무혐의 뜬거고. 저 진료가 잘못됐으면 원고일부승소나옴. 보통 의료재판도 수술은 동의서 때문에 무죄많이나오지만 진료문제는 무죄보다 니가 잘못한건 맞는데 그만큼은 아니다. 라는 식이 더 많음. 보통 이부분을 다들 납득못해서 이렇게 해놨는데 보상이 이게 뭐냐!!! 는식으로 나오고

그러니 저 케이스는 애초에 어디가서 진료받아봐야 이미 장애된건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아예 무혐의가 나온거임

그러면 후려팰게 아니라 정식재판 청구하고 항소하고 했어야지

그리고 이건 현실적인 기준인데 의료재판에서 의사가 이길확률은 희박함..

이 와중에 무혐의가 나왔다는건 현실적으로 뒤집힐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거임

뭐 여기부터는 상상이지만 쟤네도 변호사 자문을 받았을거고 그러니깐 법적대응을 포기했겠지?

그러니깐 내가 이걸 부정하려면 개빡씨다고 한거임. 불가능한건 아니긴 함.

뭔소리야? 의료재판에서 의사가 이길 확률이 희박하다고?

당장 의료재판 승소율 검색만 해봐도 환자들이 전문지식 부족으로 의사 상대로 소송해서 이길 확률이 1%에 불과하다고 떡하니 뜨는데

혹시 치과의사 본인임? 보니까 댓글창에 하루종일 상주하면서 의사 실드치고있으면서 이런 소리까지하네

아.. 내가 잘못알았네..

의료분쟁이 3심까지 가는 일이 잘 없다보니 내가 왜곡된 결과를 알고 있었음..

이건 정정함.. 1심 승소율이 1%네;;

1심에서 99퍼를 걸러버리니 상급심에서 잘 안뒤집히는거였음;;

어.. 환자의 민사 1심 원고 완전 승소율이 1% 아니야..?

부분승소 포함하면 반타작이 넘는데..? 진짜 열심히 찾아보고 물어보는거임;;

상관없는 사람 3년간 고소해서 괴롭힌거 팩트

패드립 박으면서 긁은거 팩트

의사 특수폭행한거 팩트

둘다 잘한거 없는데 그냥 팩트만 놓고보면 저 아들이 더 비정상임

의사 폭행은 팩트 맞는데 패드립 문자랑 '상관없는 사람' 3년간 괴롭혔다 라는건 아직 확실히 모름

'상관없는 사람'이 확실히 모른다면 '의사폭행'도 확실히 모르는게 맞아

아직 무죄추정의 원칙을 받는 피의자한테는 팩트라고 하면서

확실히 무혐의 결정이 난 결과에는 확실히 모른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니 기준 대로면 둘다 팩트가 아닌게 맞아

글쎄 검찰이 지들 좆대로 무혐의 처리한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 그대로 믿기는 좀 그런데...

걔네들도 생각이 있으면 변호사 자문을 받지 않았을까?

가능성 있으면 정식재판 청구 갔을거 같은데..

여튼 몰라서 안했다고 쳐도 무혐의 처분은 어쨋든 처분이라 법적 구속력이 있음..

검찰에서 무혐의 나온거 보니 형사재판이라 법리검토는 검사가 한거 민사싸움이 아니라 변호사 파워 딸려서 진거도 아님.

걍 진짜 맞은의사는 법리적으로 1도 잘못없는거임

검찰 못믿으면 누구 믿냐. 너를 믿으라고? 아무것도 아닌 너를? ㅎㅎ 검찰 개혁 부르짖을 놈이네.

니가 말한 좆대로 무혐의 처리한 사례를 가지고 와보고. 니 생각대로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근거 없는 말은 헛소리지.

치과 의사의 아들에 대한 대응(패드립)이 아쉽지만 아들의 치과 의사에 대한 대응(폭력)은 제정신이 아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다.

난 누가 맞다고 한적 없는데 '너를 믿으라고?' 이딴 소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검찰이 좆대로 무혐의 처리한거? 대표적인거 하나만 말하면 김학X 사건이 있지

그리고 의사 관련된거 중에는 대리수술 의심받는 의사를 무혐의 처리한것도 있음 ^^

한둘이 아니라며.

물론 나도 검찰이 하는 일을 다 믿지 않는다.

왜냐면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어딜가나 쓰레기나 지 이익에만 눈 돌아가는 인간들은 있기 마련이지.

근데 그 일부를 전체인 마냥 얘기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그리고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성추행 빼고) 무혐의가 되는것이 당연한거야.

세번째 말하는데 나는 누가 맞다고 한적 없음 ^^ 뭐가 그리 당당하게 '검찰을 믿어야지' 하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