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영전이 맘에 안들긴하는데 그래도 병사들 못굴리니 다행임 ㅋㅋㅋ

ㅋㅋㅋㅋㅋ

저지랄 할거면 특전사나 갈것이지 왜 시발 육군에 끌려온 만만한 애들 갈구냐.. 존나 한심하다

편 안

조지는게 징집병만 아니라면...

육군도 정예화가 필요하지만 지원자나

따라올 수 있고 가능한 인원에 한해서 해야지

다친애들이나 체력요건이 안되는 애들까지

무리하게 강요하는건 노답이지

군인 체력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저 아저씨는 선 넘음ㅋㅋ

저 아저씨하는 말이 ㄹㅇ 맞는데

직업인 부사관 장교한테나 하지 ㅅㅂ

좀 적당히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됐겠지

저 사람은 너무 과했어

막상 군인들한테 체력올리라하면서 웃긴거는 자기는 운동에 대해서 공부한거 같지도 않음

우리나라 이제 막 군대간 사람들이 평소에 운동하나도 안해봤던 경우가 많은데 바로 강도높게 체력훈련돌리면 횡문근융해증걸려서 병나고 뒤져요

사람들 다 단계별로 나누고 단계별로 다르게 체력훈련만들고 꼼꼼하게 시스템만들어야 될까말까인데 "군인이면 다 이정도는 해야지!!!"하면서 그냥 대책없이 강도높게만 밀어붙이면 이거는 신념이 아니라 무식인거야

하다못해 스포츠과학이론 접목해서 체계적으로 훈련강도 올리고 굴렸으면 납득이라도 되지만 저건 그냥 태평양전쟁이나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에 만연했던 정신론과 다른게 하나도 없는거임 무슨 전열보병시대 군대도 아니고...

걍 무능 그 자체

포털사이트 가면 그 군단장 빨아주는 꼰대들 엄청많더라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아 얼라이언스 아니네 ㅋㅋ

왜 나는 그 많은 부대 중에 하필 28사단으로 들어가게 됏던 걸까..... 하

직접 겪은 1인입니다 개빡셌습니다 진짜 너무 빡셌습니다

예전에 모두가 몸건강한 사람들만 있던 시절 생각하고 굴리는거같음 현실은 지금 징병률 95프로 찍고 예전같으면 공익도 안받았을 애들도 전부 군대 끌어가는 상황인데

쌉꼰대 꽉막힌 정신이문제야 과대망상 군대패악의 결정체 잘가시고

진짜 전면전이라도 터졌으면 한국판 무다구치나 마찬가지였을 새끼

저 분 볼때마다 느낀 건데, 왜 굳이 징병제로 끌려온 준비가 안된 대다수 일반 병사들을 못굴려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어디 특수전부대나 일반 부대랑 다른 특수성을 지닌데면 모를까.

28사 의무병으로 나왔는데, gp파견 나가서 근무하다가 위문차 방문한거 만났는데, 다짜고짜 나한테 자네는 특급인가 폐급인가? ㅇㅈㄹ 함

저분이 참모총장 됬었으면 어캐됬을까 ㅋㅋ;; 진짜 가능했던 이야기라 소름돋네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