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쩍어서 화제돌린다고 그런듯

서클렌즈 꼈겠징

씹창년이 울긴왜울어 보헤미안년이

넌 좀 사회랑 안어울리는것 같아!

오..

? 인간적으로 공감해주면 안되나? 쟤가 av 배우긴 해도 겸업창녀까지하는 씹창년은 아니잖아.

거기다가 뭐 너한테 정 한소끔 안 준사람이든 아니든 서글픈 건 서글픈 것이지 그렇게 말해야하니?

서 고갤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니네가 왜이러는지

몸에 레터링 문신만 있어도 온천탕 못들어가지 않나

은근히 엄청 보수적인데 회사원 염색은 꿈도 못꿀듯

문신은 야쿠자 때문에 그런거고 염색은 회바회인데 눈에 안띄게 하면 여자는 뭐라안함

한국에선 여사원 염색 자유로웠던가

자기 사업하는 사람도 있고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주부로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

쭈부? 알고 결혼하는건가

ㅇㅇ 알고 결혼도 결혼하던데

시미켄형도 결혼했어

그냥 일반인처럼 가게내서 장사하거나... 잘되면 쇼핑몰이나 본인 브랜드?? 같은거 내는 경우도 있긴하던데... 아무래도 끝이 안좋은 경우가 더 많은거 같더라. 일반인처럼 일반 회사원이나 알바하려고 해도 수입에서 갭이 너무 크니까 다시 윤락업소로 간다던가...

은퇴하면 처음에는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일들 찾아서 새출발함(네일샵이나 의류쇼핑몰, 술집 같은)

그러다가 벌이가 시원찮고 본인이 생각한대로 안풀리면 복귀하거나 윤락업소로 들어감

돈 많이 벌어서 논다는건 일반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에나 해당되지

몸 팔아서 돈번 사람들이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 우리나라나 저 나라나 다를게 없음

대부분 존나 보수적임. 시발 보수적임.

아이돌도 염색하면 타락했다고 지랄하는 수준아님?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가능함?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가능하잖아

사내 분위기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It계열은 가능하지않냐

회사마다 다르지? 우리회사는 쌉가능

주변에서 머리 노랗게 다니는 회사원 친구들이 단 한명도 없더라, 나라도 눈치보여서 못할거같음 ㅋㅋ

면접에서부터 떨어지지 않냐 보통

난 많이 봄

얼마전에 애기 유치원보낼떄 엄마들이 해야되는거 개드립간거 있었는데

ㅈ븅신같았음

우리나라도 못다녀!

난 3번 봤는디..

일본에서는 섹드립이나 성희롱이 일상이고

현생을 사는 사람들 중에 AV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걸 알수있네

근데 또 저 배우예요~ 하면 어느작품이요? 하는건 이상하지 않잖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넘기는거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