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층간소음때문에 문제 된 적 없다 -> 이거는 그냥 아랫집이 ㅈㄴ 잘 참는 거다. 나는 층간소음 진짜 잘 참는 편인데 아마 다른 집이었으면 몇번은 올라가서 따졌을듯. 본인들은 층간소음 안만드는 문화인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다만..

ㅋㄹㅇㅋ

중립이고 악셀이고 간에 그냥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마라

일이 모두 끝난 뒤에 욕해도 충분하다

뛰고 싶을땐 뛰게 합니다랑 아랫집의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있습니다가 같이 올수 있는 거냐? ㅋㅋ

인스타그램 팔로우 좀 받아달라고 씨팔년아

디엠으로 둘다 떼로 덤벼도 되니까 둘중 하나가 뒤질때까지 싸워보자니까 답장이 없노

'캡춰'

트램펄린 집에 있는 사람이 없나보네. 트램펄린 의외로 소리 안남. 다리가 바닥에서 떨어져 있지 않으면 진동이 없기 때문에 소리 날 일이 없음

시발 트램폴린 100번 쳐뛰게만들면 아랫집 정신나갈만하지 ㅋㅋㅋ

공개 비공개가 그렇게 어려운 단어인가? 여기도 비공계라고 써놨네 ㅂㄷㅂㄷ

ㅋㅋㄹㅇ

트램펄린만 안적었으면 괜찮은데;; 근데 아이가 자거나 없는 경우에도 항의 온다는건 뭐지 이해가 안 되네

애를 트램펄린에서 100번씩 뛰게 하는게 옳은 대처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ㅋㅋㅋ 흠

"이정돈가?"

"트램펄린 [100배]"

"크아악!!"

ㄹㅇㅋㅋ만치라고 아 ㅋㅋ

이사한대잖냐 이사비용 보태주고싶지 않으면 글 골라써라

누가 쓴지도 모르는데 욕해도 되는 거 아님?

트램펄린이 소리나는게 기둥과 바닥이 부딫히면서 나는게 아님, 사람발과 트랜펄린 매트가 닿을때 나는 소리가 의외로 큼, 나 순발력 운동한다고 트램펄린 사서 high knee 했는데 밑에 집에서 바로 올라오더라

ㅋㅋ트램펄린에서 소리 안난다는 주장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데 지가 똑똑한줄알고 훈계질이누 ㅋㅋ

트램폴린은 어린 아이가 뛰면 큰 소리는 안날지 모르지

뭐 나도 요즘 트램폴린이 어느 수준으로 나오는지 모르니까 소음은 잘 모르겠는데

트램폴린 100번이나 뛰어야 진정될 수준의 아이면 트램폴린 100번 탔다고 집에서는 안뛴다고 생각하냐

무슨 선행 퀘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트램폴린 100번 타기를 했으니 집에선 전혀 뛰지 않게 됩니다." 이런거야 ?

강아지로 따지면 리트리버나 비글 같이 활동성 높은 강아지들은 산책을 그만큼 시켜야 집에서 얌전히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

그 강아지들이 맨날 산책 시켜준다고 집에서 순한 양마냥 얌전히만 있지 않잖아.

층간소음 윗층새끼들은 어케 반응이 하나같이 똑같냐

내가 둔감한편이라 층간소음이나 공사에도 둔감함. 나같은 사람도 있어서 트러블 없었을수도 있는데 다른 집은 문제 없었는데 저집만 유난이다 하는건 문제 있다고 상각함.

울집 아기도 두돌 넘어가면서 점점 발소리가 커져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

트럼펠린 뿐만 아니라 실내 에어짐에 구두에 매트 하나 안 깔려 있는 사진들이 인스타에 도배되어 있는데 저 말들이 귀에 들어오냐?

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