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억장무너지는 소리는 크게들림

웃긴건 집값오를때 같이 오름

그렇다고 비추를 줄건 없잖아 !!

ㅇㅇ 맞음 근데 나 잘때 뚝딱 뚝딱 소리남..... 복도에서 쓰윽 쓰윽 소리도 나고 그것때문에 원래사는사람들 다 도망감

근데 술마시고 밤에 들어가면 무서울거같기도 할거같음

전기세 안내서 복도불이 안켜져서 좀 위험하긴함...

다른건 모르겠고 옛날에 산후우울증 걸린 아줌마가 애기 밖으로 던졌음 근데 내가 사는 라인이거든.... 간혹 티비 보거나 컴퓨터할때 창문으로 먼가 쓰윽 뚝 떨어지는 잔상 보임

착각임

ㅇㅇ 그럴꺼야 설마 보이겠어...

미시아줌마 주절먹

ㅁㅊ;;

ㅍ...ㅡ...ㄹ..ㅗ....ㅌ...ㅣ..ㄴ..??

포르노?

프로틴...

몰라 ㅋㅋ 역류하는거 아냐?ㅋㅋㅋ

관리사무소 같은거없어 하도 오래된집이구 만드는 중에 부도나서 대충 마무리 함

스케이트 쌉가능?

미끄러져서 대가리 깨질뻔했다

일요일에 혼자 나와서 설비 점검하고 집가려는데 발견한거라 관리부장 전화때려서 주말출근시킴

전남 장성.... 12세대 나올때까지만해도 8집살았는데 막 귀신나오고 이상한소리들리고 해서 다 이사갔어...

넌 왜 계속 사는데 ㅋㅋㅋ

넌 왜 안도망 가냐 귀신이랑 친해짐?

나 영안임.. 그리고 원래는 한년만데려왔는데.... 그새끼가 다른귀신들한테 이새끼 골때린새끼 있다고 우리볼줄아는새끼있다고 여기저기 다 데려옴... 난 분명 자고 일어날때마다 영가들이 한두명씩 들드라 시발... 처음엔 그려러니 했어 근데 가위눌러서 보닌깐 첨본새끼가 나 누르고있고 다른 영가들 그마 뜯어 말리고 있고.. 그후에 다 꺼지라고 했는데 새끼들이 울집에는 안들어오는데 울건물엔 그대로 있드라고

재밌다 ㅋㅋㅋ그 한년은 왜 데려 왔냐 걔 오지 말라고 했어야지

존나 이뻤어..

걔가 이쁘니까 다른 애들도 오나보다 ㅋㅋㅋㅋ

아니 그년이 신기한새끼 있다고 해서 막 데려옴 ㅜㅜ

나도 하나 보내줘

드립이야 뭐야 ㄷㄷㄷ

넌 그런거 보이는거야;?

ㅇㅇ 어렸을때부터 보였는데.... 난 다 보이는줄 알았거든... 근데 나만 보이는거드라.... 그래서 8살때 1학년 여름방학때 절에 살았는데

쥬지스님이 막 기치료도 하고 부적태운물도 막먹여서 안보였는데.. 5년전부터 다시 보이드라...

뭔..스님이요...?

그럼 야동볼때도 있음?ㄷㄷ

야동보고 딸칠수가없음 귀접하면되는데

아 시발 더쿠년들 귀신도 인권있다고 지랄할수도 있겠다

뭐해 임마 지금 올린것보다 12세대에 혼자 남게된썰.txt 이런식으로 제목적고 썰 풀면 시발 추천 훨씬 많이 받겠구만... 6렙 센스 존나없네! 닥치고 빨리 썰풀어서 올려라

ㅋㅋㅋㅋㅋㅋ 진성 개드리퍼

지랄하네 귀신이 어딨어 이걸 믿냐

빨리 썰풀라고

공룡귀신도 봣음??

왜 너혼자 웹툰을 찍고 있누 같이좀 보자

나 좋은 기운 트이게 해주셈

진짜 신기하다 귀신은 사람하고 어떻게 다름? 대화도 가능?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