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짤이 넣지말고 한번에 크게 하라고

지적 호기심으로 남아있는게 좋은것이지

호기심을 해결 해버리면 절대 딱 한번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니

담배도 그렇게들 중독성 심하다고 난리들인데 몇년피고도 막상 끊으려면 쉽게 끊어지는걸로 봐선 마약도 한번 해보고 안하면 그만이지 않을까싶음.

못끝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그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고

전부 시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시작하고 뿅 가지요~

수용체 개작살남 다시 안돌아옴

그럼 죽기싫어질걸

싸펑??

ㅇㅈ

원빈 마약함?

개드립에 중독되고 쩌든 자기 실제 모습

본문에 노란걸 술로 바꿔도 이상함 하나도 없음

그니깐 차라리 마약 호기심 들거면 술마시라구

위안이나 망각 도피를 위해 접해지는게

호기심으로 인해 겪게되는 향락이니까..

술이건 담배건 마약이건 도박이건

중독성이 있는것들은 지양하되 차라리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술을 마셔서 해소하란 바람인거지

술 이콜 마약이 성립되는건 아니잖아

내가 말한 의도가 전혀 이해가 안 감?;

왜때문에 이런 답글을 다는거여 ㅋㅋㅋ

왜 이런 댓글을 다냐면 술보다 비교적 안전한 마약들도 있으니까 그런거야. 술이 익숙해서 안전한것처럼 생각하는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안전하지 않음

응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간다 개붕아

타이레놀 세네알만 먹어도 마약효과 비슷하더라

라는 카더라를 듣기도 했고

사담으로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통증땜에

몰핀주사 엄청 맞으실때 마약효과 증상도 봤어서..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례들을

같은선상에 놓는건 이해가 안 돼서 한말이었어

날카롭게 들렸다면 미안

개붕이가 말하는 안전한 마약은

비트 음악 조명 mic...? ㅋㅋㅋㅋ

사실 퇴근 후 밥먹고 책읽고 영화보고 음악듣는게

뽕빨이긴하지이~

사실 술도 역사가 오래되서 그렇지 현대시대에 발견됐다면 마약류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고함

그래서 나도 지금 눈치우고 한잔 하고있어

월급도둑이여 알콜 이놈

하기사 그러고보면 술로인해 범죄나 음주운전

음주상태에서 벌어진 사건에

심신미약등의 사유로 인해 감형 등 사례를 보면

그럴것도 같은데

마약과 술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건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함

나때만해도 니스나 본드 해서 정학먹거나 하는

학교친구들 있었거든 ㅠ

술먹고 사고치는 애들이랑 같다고 보여지진 않았어

그래서라도 나름의 문화와 역사가 있을 수 있었다 생각해

나름의 기호성과 문화라는 것이 존재하니깐

선생님 마약 하시는 날 개붕이들 초대한다고요? 마약 신고는..

이미 하신분이 여깄었누

학습에 의한 중독이 아니고

흡입하는 순간 바로 중독되기 땜에

그 호기심이란게 가장 지양해야 할 부분이라더라

근데 정상인이라면 뭐, 호기심만으로 손대겠냐

우리와 다른 사상의 사람들이 접하는거겠지

심지어 딸딸이도

그리고 왜 신체적인 병도 생기는걸까?

유튜브에 검색해도 이유가 안나오네

많이 나옴..

기본적인 원리는 강제로 도파민수치를 늘려서 행복감을 만드는건데 몸이 비정상적인 수치로 도파민이 나오니깐 수치를 조절함. 갈수록 약없이는 행복한 감정을 느낄수가 없게되는거임. 처음 했을때만큼의 쾌락을 느끼려면 갈수록 투여량이 늘어나는데 결국 치사량넘는 양으로 인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