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럽게 못 배워처먹은 년놈들이 끼리끼리 만나서 짐승처럼 새끼 일단 까놓고 막상 지들하고 똑같은 대가리 수준으로 행동하면 저렇게 꾸역꾸역 아가리에 음식 처넣을 때까지 애새끼들 갈굼 ㅋㅋ 멀쩡하고 번듯한 사람들이라 그냥 봐주고 넘어간거지 몇년동안 저렇게 행동하다가 언제 한번 양아치 같은 놈들한테 잘못 걸려서 애들 앞에서 눈 충혈되고 얼굴 시퍼래질때까지 쳐맞고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빌게 될거다

나도 실제로 고깃집 불판갈아주다가 그 소리 들음. 학비 없어서 휴학하고 알바중인데 지 자식은 나보다 좋은 대학 가나 보자.

엄마 병원비때문에 호두과자만들어 파는 알바했었는데 근처 동네에 할짓없는 노인들이

젊은놈이 멍청하게 길거리에서 이거나 팔고있냐 더 좋은데 갈 생각은 안하고 그러니까 니가 이런일이나 하는거다 ㅉㅉ

진짜 할짓 더럽게 없는지 하루를 안빠지고 삼삼오오 모여서 지랄하던거 생각나네 ㅋ...

친구들 셋이서 바나나 구해!

아 이래서 미국이 부럽다니깐 고깃집에 권총 한자루 있어봐ㅎㅎㅎㅎ

이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를 잘해도 아줌마 같은 엄마 밑에서는 제대로 되기 힘들겠다고.

아 스카이 학생증 엔딩 어디갔냐고

애미상태가 저러면 ㅋㅋ

농담 안하고 저런 경험 나도 해봄

너도 커서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야된다는 소리 내 앞에서 하더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저런말은 못배운 사람들이 더함. 방어기제가 잘못발동된거라고 봄

엄마 몰래 애한테 그러지 "너 공부 열심히 안하면 엄마처럼 된다."

저런넘이어딧음

남앞에서 저런소리 대놓고 하는거보면 꼬라지 알만하다

니 애미 말뽄새보니 니 미래도 훤하다 해주지

애미 말 듣다 인생 조지겠는데

못배워먹은 가정교육을 대물림하누

저 말을 마트 대졸 공채로 들어가서 들었었음

ㅋㅋㅋㅋㅋㅋ 빡치더라 ㅋㅋㅋ

저런 썰 수두룩한거보니 저런말 하는인간들 널렸나보네 ..

스카이민혁인가

sky 다닐때 주변 친구들 고깃집알바 많이했는데 ㅋㅋㅋ 걔네도 학생증 보여줫을라나

저저 씨발년 말하는 뽄새보소

뼈맞았네

싸워야지 참고 지나면 승질밖에 안나

난 엘베 일하는데 저딴소리하길래

이 씨발년아 니 남편월급 얼만데 내가 한달에 얼마버는지알고 그딴소리하냐고 싸웠지

서울대생이 고기집 알바하는거라면?

"저 서울대 다니는데요"

한마디면 아가리 싹 닫음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불판으로 대가리후림

지적공사 계약직 다니던 시절 같은 팀 대리님이 현장에서 드릴로 땅파다 지나가던 아줌마한테 딱 저소리 들음 공부 못하면 나중에 저런일 한다 이 소리 대리님 빡쳐서 아줌마 아들 공부 잘해도 여기 들어오기 힘들다고 하려다 참았다함 참고로 나 계약직 당시 공채 경쟁률 250대1이었음

저 시팔년 꼬라지 저따구인데 애가 부모보고 고대로 따라하겠네 무식한년

주유소 알바할때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는데 의대 다녀요. 라고하니 표정이 ??? 로 바뀌며 가더라. 크흠.. 휴학중 두달정도 일해봤음.

의대생 불알놈이 직접 경험한 썰인데 배민라이더 알바하다가 비와서 20분정도 늦게 도착하니까 이딴 거 하나 똑바로 못해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걱정해주신 아재 있었다함ㅠㅠㅋㅋ단칸방 벗어나셨으려나

애야 공부못하면 니애미처럼 몸이나 팔고 취집이나 하렴

바로 알바 그만두고 저 테이블가서 큰소리로 조리돌림 해줘야지 ㅋㅋ

친구들 셋이서 방하나 구해!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