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하는 애들이 여자로 태어나면 저런거 하나보다

아으씨발

근데 따지고보면 남자던 여자던 성욕이 폭팔해서 사방팔방으로 튀는 시절인데.. 나 남중때는 반에서 여선생 팬티본다고 거울바닥에 놓고 여선생 수업시간에 딸치다 걸리고 별별새끼들 다있었는데 그걸 한때라고 봐야되냐 어떻게야되냐 존나 모르겠네..

뒷광고 걸려서 방송 접은 사람이군

20초에 팬픽 드라마 비운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하는애들 몇번 만나다 대학와서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자애들 만나니까 걍 저짓거리 하는애들 씹덕급으로 역겨움

교생갔을때 저거 당함

나랑 체육교생이랑 커플링하는데 재밌게읽음

야 나 그렇게 안작어 했더니 다음날 바로 수정해줌

독자의견반영 쌉고수

역겹네

진짜 개더럽고 추악하네 시발

앞으로 20년 뒤에 사회 주축이 될 애들인데

개무섭네

사이버펑크 2077이 도래해버릴거같누

진짜 말 그대로 남고 학생들이 여자 선생님 대상으로 야설 써서 돌려봤다고 해봐

퇴학먹이고 심하면 재판도 넘어갈껄??

저런식이니 저게 범죄라는 인식이 없이 옹호하고 있는거겠지

역겨운 ㅄ들이 갈수록 늘어가는거 같음

이루다는 보호해야 하지만 정작 실제 피해자가 존재하는 남성들은..

옛날부터도 저랬고 해외에서 다루는걸 봐서도 기괴한 동양한국여성 문화라고 까이던데

남자는 시각적 자극에 민감해서 야동이나 야한 사진 같은걸 좋아하는거고

여자는 시각적 보다는 촉각 청각 그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것에 더 민감.

또라이 남자들이 딥페이크 지인능욕 하는거랑 똑같은데

BL은 괜찮고 딥페이크는 범죄라고 하는게 문제..

여중여고나왔는데 저런 친구들은 일부 무리임. 쉬는시간에 몰래보면 트위터하는 친구들이고 보통은 남자친구 사귀고싶어하고 동성애에 관심없음. 나도 고딩때까지 똥꼬로 똥만싸는건줄 알고살았고 ㅋㅋㅋㅋㅋ

저게 ㄹㅇ인게 한 여자애가 bl소설을 썼는데 그 주인공이 나랑 같은반 남자애였음. 혐오감이란게 뭔지 가르켜준 씹쌔끼였음.

예전에 한 12년 전 쯤에 엄마가 내 여동생이 저런거 읽는 거 들켜서 존나 혼냈던 거 같은데

지금도 읽고 있나 모르겠네 지금이야 알아서 열심히 사니까 크게 걱정은 안된다만

요즘 저런거 이슈화 되니까 걱정된다. 아직도 저딴거 읽고 있을까봐...

저기서 웃고 넘겨야 쿨하고 학생들 마음을 배려하는 현대시대에 맞는 교사?

내가 당사자면 진짜 기분나쁠 것 같은데, 남녀를 떠나서 누군가를 성적대상화가 하면 철저하게 벌을 받아야함

씨발 진짜 존나 역겹네

쟤들에게 와보두 느낌인가 특정인물을 대상화하는건 너무 개념없는짓인데 그게 학생시절로 끝나지 않고 지속된다니 세상에나

존나 역겹다 진짜....저래놓고 뭔 미투운동 지지한다고..

ㅂㅅ같은 년들 역겨운건 자기들인데

루시아 언제 돌아오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