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어케됨?

구라임ㅋ

아는 사람말 들어보면 아귀힘이 존나 든다더라...

아귀힘보다 손목힘 결국은 기술임

경상도의 아귀.. 전라도의 짝귀..

반대아님?

엍 ㅋㅋㅋㅋ

너무 당연한거임 ㅋㅋ

부루스타에 수저 달궈서 하는거 나만 아니었네

진짜? 예전에 얼핏본기억만있고 배라가본적이 없어서

아니 저짤은 2시간밖에 안됐는데

예전에도 저런글 올라왔어

아니 우리동네는 왜 대충 막담아주는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

잘모르겠는데 화나자너

물어봐 왜 대충 담냐고

쉽지않음..

아니 그런거 없구 저런애들 때문에 다른 직원들 힘만들어 ㅡㅡ

난 이거라고 생각 ㅋㅋ

파인트는 세가지고 그 이후로한가지씩 늘어나는데 시발 여덟개씩담는 거는 선넘었지

ㅇㅇㅋㅋ 그리거 맛 여러개 담다보면 진짜 빨리 담아도 조금씩 녹음 저건 보니깐 대부분 담고나서 얼린거같음

내가 자주 시켜먹는 집에선 저렇게 담아주던디

아 물론 저렇게 잘 정리해서 퍼주는게 쉽다고 말하려는건 아니고 서비스 좋은데가 있긴하다는거

너와 내 기준이 다를 수 있는데 난 해봐서 저 퀄리티로 담아준다는게 안 믿기네 어쩌다 한번이 아니면

베라 인기 사라져서 저렇게 담아도 시간남을듯...

배라 인기가 사라졌다고..?

예전만 못하지

이게 맞다 31데이에 저렇게 해달라하면 스쿱으로 맞아야함 ㅋㅋㅋㅋ

본인인데 아래 +)돼있는거는 내꺼 담아간거 맞고 나머진 전부 배달간것들이야 아무래도 손님이 보는데서 손님 아이스크림 찍긴 좀 그렇잖아 노는것처럼 보일 수 도 있고ㅇㅇ 쨋든 저것들 다 담자마자 중량지 뽑고 바로 찍은겨 냉동실 들갔다온거 아님 배달가는걸 뚜껑열고 다시 찍것냐.. 글구 우리 점장님은 정량보단 예쁘게 담는걸 더 좋아하심 당장 점장님부터가 모양부심 있으시고 예쁘게 담으시려다 정량 못 맞추심ㅋㅋㅋ 우린 다른 매장에 비해 좀 후하게 주는 편이라 저렇게 담아도 아래 안 비어 게다가 저렇게 세로담기 익숙해지면 속도도 별 차이 안남 써리원때도 다들 세워담음 느리긴커녕 난 내가 빠른편이라 생각하는데..

밑에 공간도 안담고 꾹꾹담으면 300g 그낭 들어가던데 꾹꾹 안 담아도 밑에 꽉 채우먼 50~100g은 더 들어가는데.. 사장님이 후하신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