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대체창열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단어니까

부실하다?

1. 이전에 비해 용량이 현저히 적거나 가성비가 떨어지다

창렬, 혜자 두 단어 너무 찰떡인게 단어의 어감만으로도 그 느낌이 팍팍 와닿음

창렬은 그냥 단어 자체가 창렬함

혜자도 그냥 단오 자체가 혜자함

음의 방향으로 혜자롭다

내용물이 가격에비해 너무 부실하고 그 부실한 내용물을 알았으면 안샀을걸 속아서 샀다는 그 빡침과. 컴플레인 걸긴 귀찮은 기분을 모두 모은 단어 하나 창렬

가성비떨어지면서 질도 떨어지는데 그와중에 기분까지 나쁜걸 표현하는 단어

창렬 어감도 뜻이랑 어울림

개인적으로 진짜 양 재료 가격까지존나 혜자도시락 시리즈로 몇개 내고 이름만 창렬도시락 이러면 바이럴로 존나 뜰거같은데ㅋㅋ

창렬 ㅋㅋㅋㅋㅋ

와 그래도 이름은 남겼네. 부럽다 김창렬

굳이 찾자면 짜다, 팍팍하다 정도?

역혜자, 혜자스럽지 못하다

창렬민국

바가지?

돈값을 못하다 + 기분나쁘다

부실하다로 안되나?

'가격에 비해 부실하다'= 씹창렬이네;

이런느낌인가

그돈씨

이젠 창렬이란 단어가 나오기 전엔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으로만 따지면야 다른 단어 쓸 수 있겠지

어감이 넘사벽이라 솔직히 대체 불가임ㅋㅋㅋㅋ

돈값 못한다 정도가 젤 비슷하긴 한 것 같은데ㅋㅋㅋㅋ

내상당하다

김창렬 순대볶음이랑 족발때문에 붙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올바른 옳바른 올바른 올바른 옳바른

창렬이 비싸다보다 강한 느낌이라 가장 비슷한 말은 바가지 씌우다 인거 같은데 바가지 씌우다는 사기 당한다는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정확히 일치하지 않음. 고로 창렬할 때는 창렬하다가 올바른 표현법이라고 봅니다.

창렬이란 단어 자체도 입에 착착 달라붙음

애초에 단어 어감자체도

창렬은 앰창 졸렬같은 느낌이고

혜자는 은혜 자애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