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눈으로 보기에 야한 것

ㄴㄴ아님

뷰지퐁...

그 과자 먹으면서 그런 생각 한번을 안해봤는데, 역겨운 발상에 진짜 감탄했었음

여성부에서 죠리퐁에 지랄했다는 그거 주작임

여성부라기보단 그 루머 그 자체 말이야

이야~ 쟈쟈 점마 쟈 궁 잘박네..

쌕(스)쌕(스) ㅗㅜㅑ..

인터넷의 폐혜지 ㅋㅋㅋㅋ 좀만 그럴듯하게 써놓으면 개소리도 주류가 될 수 있음

색소폰은 섹스porn인데 존나야한듯

게다가 신음까지 낸다

epic sax guy

와...

봇물보고 성희롱이라 하는 병신도 있는 판에 뭘 ㅋㅋ

통하니까 하지ㅋㅋ

얼마 전이니까

쌕쌕은 이름 때문에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할 뻔한 사연도 갖고 있다. 쌕쌕의 이름은 오렌지의 쪽을 이루는 알갱이 형태인 작은 액낭(液囊)을 뜻하는 영어 ‘sac’을 반복한 것이다. 그런데 이 이름을 상품명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선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등록 거부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마케팅 담당자는 “아기가 곤히 잘 때 내는 숨소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끝에 상품명을 등록할 수 있었다.

[출처: 중앙일보] "야하다" 상품등록 거부에 "아기 숨소리" 설득해 살아남은 음료

기사 찾아봤는데 최근 일이 아닌것같은데? 상품 등록 시기의 이슈인 듯

생각건대 이 기사는 기자가 안티페미 코인 타먹으려고 기사 제목을 다소 자극적으로 쓴 것 같음

혹여나 꼬투리 잡을까봐 사족을 달자면

페미, 안티페미 여부와 상관없이 성별 갈등 조장해서

조회수 빨아먹으려는 기자들은 쓰레기라고 생각함

아니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쌕이라고 지었겠지. 새근새근을 염두에 두고 쌕쌕이라 지은거 맞을 듯

원래 sac sac이 맞는건데 태클들어오니까 담당자가 애기자는소리라고 설명 덧붙힌거네 그냥 ㅋㅋㅋ

옛날에는 섹스를 쌕스라고 대중적으로 많이 썻나벼

처음에 포쥐~ 엘티이~ 이렇게 광고해서 ㅋㅋㅋ

커뮤에서 조리돌림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