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건 진짜야.. 과유불급 괜히있는 말이아님..

연예인한테 구설조심해라 ㅋㅋ

그이후에 해주는 조언은 동네 아줌마가 미용실에서 청년 붙잡고 오지랖부리는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저런 사이비들 에휴

남녀할거없이 동일사항이지 ㅋㅋ

내가 본 무속인들중에 결한 빨리 하라고 그러는 무속인 한번도 못봄 다들 결혼 늦게하라고 그럼 ㅋㅋㅋ

남자냄새가 안나서?

연애는 챙겨주는 사람하고 하고 결혼은 챙겨줘야 하는 사람이랑 한다더니

맻대 몇~!

격산타우

개 관상보는 게 어이가 없더라 ㅋㅋ

서장훈의 케이스는 너무 극과 극이었어서 ㅋㅋㅋ

아 스플뎀 무엇

허...참... 몇대... 몇...

서장훈 정도면 과한건 맞지 ㅋㅋ

당연한거아님? 여자들이 자기보다 깨끗한 남자한테 시집가겠냐구

ㅎㅎ저 말 맞다...

좀 챙겨주고 싶은맛이 있어야지 너무 혼자 잘 살게 야무지고 깔끔하면 여자가 잘 안붙지..

허참...

노홍철도 무도멤버들이 결벽증 못고치면 결혼 못할거라고 그랬지

깔끔떤다는게 그냥 깔끔하게 산다랑 좀 다르지않나

사주볼거면 그냥 신점치는 무당이나 찾아가라

어차피 그냥 재미나 흥미로 보는거 좀 더 미신에 가까운게 재밌겠지 예상외로 소름돋는 경험 할 지도 모르고 아님 역시 그러면 그렇지 하고

다시는 미신같은거 안믿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르고ㅋ

이런거 아닐까? 남자 혼자사는 집 갔더니 바닥 존나 깔끔하고 설거지 할거 하나도 없고 가구 위에 먼지 하나도 없고한걸 보니 '이 남자랑 결혼하면 오히려 잔소리듣고 살겠구나' 하고 무의식중에 마음식는거 ㅋㅋㅋㅋ

허지웅 서장훈 노홍철

그래서 내 남편이 나랑 살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깔끔떨면 성별떠나서 존나 피곤해 적당해야지..

그리고 깔끔한거와 깔끔떠는건 다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