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정도는 나와야 출산률 바닥 찍을거 같은데 다만 페미 때문에 나오지 못할거 같다

오히려 돼지년들 잘생긴 안드로이드 달고다녀서 조용할듯

혹 아이도 키우고 싶으면 ai아기 구매하면 됨

응애

개드립에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 못해줌

맞음 연애의 과학 어플에서 수집한 카톡 대화를 기반으로 함

연인들이 한 대화를 넣었으니 저런 게 나오지...

상상력이 지나치시네요

개붕이들 히토미 취향도 상상력이 지나치잖아 그럼 그걸 노리고 로봇3원칙 개무시한 안드로이드도 나오지않을까?

그럴듯해 보이지만 저건 질문과 유사도가 높은 문장을 제시하는 모델일 뿐이야. 내 말을 이해하는것 같아 보일 뿐이지

아 내 말을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 이루다 AI가 로봇3원칙을 무시했다는 얘기는 아님. 걍 스캐터랩이 이루다를 만들면서 빅데이터를 수집/처리/운용하는 방식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내가 보기엔 이게 응용개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 이게 연구실에서 학문단계에서 시작한 일이었으면 윤리위에 걸려서 저렇게 못했을걸?

그래서 앞으로 안드로이드 같은 것도 연구실이 아니라 상업용으로 민간회사에서 만들기 시작한다면 로봇3원칙 같은걸 고려할까? 라는 생각이 든거임. 회사가 신기술 이용해서 윤리 집어치우고 뭐 개발하는건 레지던트 이블이나 베놈 같이 영화에서도 자주 써먹었던 소재고, 실제로 (AI는 아니었지만) 학문 단계에서는 고려되는 윤리전제를 상업 단계에서는 무시하고 넘어가는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딥페이크가 너가 생각한 그런 예시가 아닐까 싶은데 이미 뒤지게 쳐맞고 양지에 올라올 생각은 1도못하게 되어버림.

저것도 뭐 약관에 명시되어있고 동의했다면 문제될건 없다고 봄 저 대화를 보고 누구인지 알아볼 수도 없고, 알아볼만큼 특이하면 학습에 방해만 되서 전처리에서 다 잘림

뭔소린지 정확히는 이해가 안가고 실제로 니가 한 말들의 사실관계가 많이 틀림. 학계에서 통용되는 수준의 윤리적 고려는 한걸로 알고있고 (네이버 데뷰에서 최근 발표 참고), 지금 학계와 산업의 간극이 좁아서 학계에서 나오는것들을 모두 산업에 바로적용하고 그 반대로도 유사하다고 보면 됨.

너가 저런 대화가 왜 toxic 한거라고 생각한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단계에서 저정도 수준의 대화를 toxic하다고 규정하고 제외하는 프로세스는 칫챗연구하는 세계 어느 기업/학계에도 없음. 물론 나중에는 바뀔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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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잇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