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추....

주작추....

에휴 마음아프네

쉽지않음

가끔 저런 사람있더라 여자면 친절하게 방법알려주고 남자면 아씨발 해주면됌

나도 카페를 처음가는건 아닌데 노는 쪽으로는 저 꼬라지날것같아서 무섭다

5분이면 솔직히 욕나와 생각 해 봐라 키오스크에서 5분동안 주문도 안 하고 멀뚱히 서 있으면 욕나오긴 해.... 작성자는 좀 안타깝지만....

5분이면 담배피러 간 넘들 돌아와서 '시켰어?'도 아니고 '왜 거기 서있어?' 라고 물어볼 정도의 시간임

난 아직 스타벅스 한번도 안가봄 23살

기여어

여기서 약간 오해가 있는 게

그냥 못생기고 안씻게 생겨서 아 씨발이라고 한거임

다음부터는 안심하고 주문하면 됨

자작추

이거 몇년 된 꾸준글인데

우리 개붕이들은 이제 적응해서 뒤에서 욕하더라도 안나가잖아

그냥 뒤에 분 먼저 하시라고 양보한 후에, 어떻게 하는지 구경이라도 하지..

버거킹 기계 앞에 줄 서있는데 앞사람이 카드 마그네틱이 다 된건지 계속 긁고 뒤로가기 해서 메뉴 다시 클릭해서 다시 긁고 어지간하면 뒷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하다가 나오든가 해야하는데 앞에서 카드 긁는거만 5분 넘게 하니까 ㅈㄴ 열받긴 하더라

옆이 더 줄 길었는데 옆이 다 빠져서 옆가서 계산하고 보니까 그 사람 뒷사람이 욕했는지 그 사람 버거킹 그냥 나갔음 ㅋㅋㅋ

키오스크를 처음해본게 아니라 카페를 처음 갔다고?

글에 진심이 느껴진다

주문기계보다 알바있는 곳을 훨씬 더 많이 본 거 같은데 주문기계 있는 카페가 점점 생기나 보네

앞에 사람이 잘 몰라하는게 보이면 뒷 사람이 좀 도와주면 되는거 아니야? 대놓고 욕하는건 ㄹㅇ 인성 문제있네

보통은 키오스크랑 카운터 둘 다 쓰지않나?? 60~70대 이상 되시는분들 키오스크 거의 못쓰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