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지운다고 해도 티 엄청 나지 않나 이전 모습으로 못돌아가는거 아님?

특별해보이고싶어서 했다가 조또없다는걸 깨달은걸까..

제거시술 다 받으면 완벽히 없어지긴 함???

문신충들은 믿고 걸러도 됨 개꾸르

으으.... 존나 아프겠다 문신한거 이뻐보일때도 있는데 저런거보면 못하게슴

돈도돈인데 엄청아파보인다

어우 징그러워 아플 꺼 같다

문신욕하는놈들특징이 문신충/가오충등등 이라고 욕하고 비꼬면서 일반화하지 말라고 화내면 "문신충 본색드러냄" 이라고함 ㅋㅋ

흉터 가릴려고 하는 문신아니면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돈주고 그리고 돈주고 지우고 염병을 떠네..힘들게 그린그림 왜 가리고 다니냐?

비판텐은 ㄹㅇ 개만능이네 ㅅㅂㅋㅋㅋ

타투이스트들이 자주 말하던게 '본인들은 합법적으로 하고싶은데 의사들이 타투 합법화 반대한다' 이건데

사실 합법화되면 피부과는 개꿀임 그만큼 지우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질거라서

문신해도 노상관인데 배우자로서는 걸러야지

젊은 유생들이 넘처나는 유교공화국 뉴 조선에서 문신은 조금 그렇지

문신하는 애들 뭔가 좀 모자라 보임

그리고 그런애들이 함

아 무신도 모두죽여라 짤인줄알고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진짜 문신제거였네 ㅠㅠ

문신은 되게 특이함 ㅋㅋㅋ 남들 하든말든 별 생각 안드는데

내 주변인들이 한다하면 말리고 싶음..

지우고싶어서 한번 지웠는데 엄청 아팠음 의사샘이 잘참는다고 칭찬해주시더라 근데 아파서 못가깄더라구...

문신 하던말던 상관없는데 한겨울에 반팔 파카 두개만 입고 처 다니다가 실내들어가서 파카 벗고 다니면서 문신과시하는 짓 좀 하지마 ㅋㅋㅋㅋ 피시방 알바하는데 진짜 존나 병신같음 문신도 개똥문신해가지고 ㅋㅋㅋㅋㅋ

왜 상처가 화상처럼 났지 했는데 그냥 살태우는거구나 ㄷㄷ

피부가 진짜 좋다

예전에 같이 공익하던 주변인 중에 경찰준비하던 사람이 문신땜에 안되서 교도관으로 직종변경하던데 ..ㅋㅋㅋ 좀 병신같아보였음 어린나이에 아무생각없이 몸에 낙서하지마라

고등 졸업 하고 4년쯤지났나 헬스장 등록 해서 하는데 마스크위로 알아볼수 있는 얼굴이 있더라고 학교에서 놀던 새끼인데

양팔에 이레즈미 해논거 보고 과ㅡ학이구나 싶더라

하는게 자유니까 그에 대한 책임을 자기가 지는거지 뭐

오태식은 커피 빨면서 지우던데 역시 인자강은 다르구만

여자 문신 존나 이해 안감

ㅋㅋ 문신글은 열이면 열 무조건 싸움나더라 댓글 많길래 보니까 역시나 얼굴 빨개져서 패드립하는 애 보이네 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인것을..

댓글창 왜이뤱...;;

아우..씨 저게뭐냐 좋다고해놓고 저지랄로 지우고있네...

저렇게 나중엔 후회하고 지울꺼 뭐하러해

ㅋㅋㅋ문신은 ㄹㅇ ㅋㅋㅋ

허벅지에 가로로 길게 10센치 정도 흉터 있는데 지렁이 처럼 김

이런거 문신으로 덮을때 흉터위를 덮을껀데 안아플까?

내가 사회적 위치도 있고, 그래서 조심스러운데

생각해보면 일하면서 평생 반바지 같은건 안입을꺼 같고

난 이 흉터가 초딩저학년때 생긴거라 30년 넘게 달고 살다 보니 이젠 너무 보기 싫어서

딸래미가 물어볼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해도 괜찮을까?

아이고 큰걸로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