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덥지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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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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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근첩 용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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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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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다는 자전거 못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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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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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 모자..이제 받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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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적상승
| 18 | 14 분 전 |
30대이상 개붕이들 다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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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 22 | 14 분 전 |
제주 산방산 무단 입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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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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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 내일 블루아카이브 빵을 사면 좆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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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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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동물이 아닌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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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푸엥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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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흙수저 갤러리 문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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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어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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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 고양이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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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 19 | 15 분 전 |
Ditto 민희진 버전 발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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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를그냥
| 23 | 16 분 전 |
김포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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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째살빼는중
| 17 | 16 분 전 |
현대차 GBC 🏢 105→55층 변경안, 서울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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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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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현 고2 학폭 가해자 대입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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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추천요정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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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 니들은 이런거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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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다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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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랑 처음 밥 먹어본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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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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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낮다는 김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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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추천요정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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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관우가 유비를 평생 꼽줬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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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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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 17년전 애니메이션의 적나라한 감정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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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와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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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울버린 크리스에반스 출연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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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챱챱
| 20 | 1 시간 전 |
위생과건강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닉네임바꿈
ㅋㅋㅋㅋㅋㅋㅌ
긍정왕오키도킹
벌써 흥미진진한데 ㅋㅋㅋㅋ
차삼
아아 런던 지하에는 거대한 악이 살아 숨쉬고 있다.
그 역겨운 괴물들이 하수도에서 기어 올라와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한순간
닌자가 나타나 표창을 던지기 시작했다
쇠고기
오늘, 엄마가 닌자에게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
슥삭슥삭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중구의 목에 수리검이 꽂힌다
진라면순한맛1우B
"이런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워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도 일어나지를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누운 이의 다리를 몹시 찼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건 사람의 살이 아니고 닌자에게 썰린 다진고기 같은 느낌이었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그때 닌자가 나타나 울고 있던 김첨지의 등을 칼로 찍었다.
"Requiescat in pace(오야스미나사이)"
닌자는 눈시울이 젖은 김첨지의 눈을 감겨주고 떠났다.
아지아지아
김첨지 더 오리지널
더 써줘
lliIIillillIl
뭔가 했더니 라틴어네 시발 ㅋㅋㅋㅋ 라틴어 쓰는 닌자가 일제 치하 조선에 왜 ㅋㅋㅋㅋㅋㅋㅋ
호롤로롤롤로
아 어쌔신크리드 일본판이라구요 ㅋㅋㅋ
가산O지털O지
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웃었다
AsadKhalil
하이빅스비
수리검 팝니다. 한 번도 사용 안한..
준선생님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중립국으로 가는 석방 포로를 실은 인도 배 타고르호는, 닌자에게 승객 전원이 몰살당했다.
피릉피릉
존나 흥미진진하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조아
거만함이 쌓아올렸던 미나리스의 성문이 우르크의 우악스런 발 아래 짙밟힌 순간, 어둠과 절망만이 짙게 내린 참상에 새벽이 찾아왔을 때 전장의 모든 사람들은 거대하고 웅장한 뿔나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로한 닌자부대 였다.
고이다못해썩은물
어둠에서 움직일 닌자들이 광명과 함께 등장..!
찹쌀새
이거 뭐임??!
준선생님
최인훈 광장
에잉ㅉㅉ
최악의 아침이었다.
막 잠에서 깬 나의 눈앞에 보인것은 한명의 닌자가 내 사랑스런 선인장들에게 물을 끼얹는 광경이었기 때문이다.
놈은 틀림없이 계획범이리라. 내가 마지막으로 분무기를 잡은 것이 정확히 15일 전이었고, 그 사실을 저 머저리가 모를리가 없으니.
''일어나셨습니까, 주군.''
''시발련아 물 적당히 주라고.''
인생무상이요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는데, 검은 복면을 한 닌자가 나타나서 단칼에 베어버렸다.
요즘세상
오늘도 두 놈이 또 얼리었다. 점순네 닌자(대강이가 크고 똑 오소리같이 실팍하게 생긴 놈)가 덩저리 작은 우리 닌자를 함부로 해내는 것이다.
Rson
영주 이야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만보면닥추
느그집에 이런 수리검 없지?
머법고환
어머님!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저는 닌자입니다.
아아, 오까상!
연딸절륜마
아무래도 닌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닌자다
마춤법 파괘자
이거 무슨 소설이었지?
iiilllill
마션임 ㅋㅋ 아무래도 좆됬다 나는 좆됬더
힐러
"살아남은 아이, 우리의 고귀하신 해리포터!"
볼드모트가 읊조리듯 말하자 그의 뒤에서 야유섞인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불쌍하기도 하지. 제 어미의 그 사랑 덕분에 그 목숨을 유지해 왔으나 결국은 이렇게 죽고말았구나. 안타깝기도 하지."
해그리드는 크게 훌쩍이며 해리를 안고있었다.
"이봐, 가엾은 루베우스..그 불쌍한 아이를 위해 추모사라도 한 마디 해주지 그래? 자네같은 문제아가 사라졌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겠나?"
볼드모트가 안타까운 척 비웃자 참을 수 없었던 해리는 몸을 크게 굴러 땅바닥으로 떨어지며 외쳤다.
"엑스펠리아르무스!"
믿기지 않는다는듯 볼드모트도 동시에 외쳤다.
"아바다 케다브.."
그때였다. 죽음을 먹는 자들 사이에서 닌자가 튀어나와 볼드모트와 해리를 비롯한 모든 이들을 죽여버렸다.
iiilllill
시발 ㅋㅋㅋㅋㅋㅋ!!! 존나 재밌네 연재해!!
핑쿠와두
시발 내팝콘어딧노
전설의히토미전설
박제가 되어버린 닌자를 아시오?
따듯한댓글만다는새끼
뇌절쫌!!!!!
거유불급
김지영 씨는 대학에 가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 했지만
어림없는 생각이었다. 첫 학기부터 닌자가 나타나 모두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니ME
닌자.. 닌자를 조심하십시오
히어로
평범한 가족이었다 평범한 아들이었다 그런 평범한 세상속에 행복했었다 그러나 자신을 닌자라고 칭하던 정신병자가 내 일가족을 죽이고 말았다
여름이었다
밀당의달인
아무래도 좆됐다. 화성닌자의 칼끝이 목덜미를 훑고 지나가자 느낀 감정이었다. 나는 좆됐다.
호롤로롤롤로
마션 ㅋㅋㅋㅋㅋㅋㅋ
Jabberwocky
For sale, baby shoes, Ninja worn.
가베라
저거 격언 쓴 놈 로보캅3 각본가지?
월의 크리스마스
아 댓글들 미친놈들밖에 없는거같아 ㅋㅋㅋㅋㅋ
캐스윈드
누구신교
햐 속이라도 시원하네
97사
응애 아기 닌자
누구도 남지 않았다
해외생활
7000+ Kill like NINJA
틱택톡탁
닌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섹시코만도
아이에에에에?! 닌자? 닌자 왜?
차카
난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침입한 닌자에게 몰살당했고 그렇게 우리는 닌자에게 붙어버린 귀신이 되어버렸다.
손가락
아 댓글들 ㅈㄴ웃기네 ㅋㅋ닌자소설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