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좀 보고 화해시켜라 시밤 욕나오네 이건

난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이딴 말을 제일 싫어함. 연 끊고 각자 평화롭게 잘 살고있는 사람들 억지로 이어붙이려는 착한척 병에 걸린 오지랖 정신병자들이 많이 하는 소리

이거 형이 동생들구타한 이유도 어이가없음

사춘기때 가족보다 친구들이좋아서 나가살았다고함

껌팔이같은거하면서 지내다가 돈떨어지면 집에오는식으로 지내다가 막내동생이 집에서 사랑받고지내는모습이 자기모습과 정반대모습이라서 그거에 화나서 패기시작했다더라

인간이 아닌것들이 인간행세 하니까 인간이란 존재가 참 같잖아보인다.

저런 사람도 인간이라고 인권 챙겨주겠지? 짐승마냥 소축사에 가둬서 자살하기전까지 똥오줌이나 먹이로줘야하는데

오늘본방봫는데 눈물흘리면서 오열하는거에 감정이 다느껴지드라

글보고 네이버tv가서 보고왔음 ㅊㅊ

나도 정도는 약하지만 비슷한데 가족끼리 어쩌겠나 라는식으로 나한테 용서하길 충고하는 주변이 더 원망스럽더라

와.....손절 해야지 ㅠㅠ

저 형 직업 뭔지 아는분?

나엿으면 장례식장가서 다 엎는다고 말햇을듯

참 나쁜 인간이다

뭔 낯짝으로 기어나오누 씨발 ㅋㅋㅋ 그딴 짓 했으면 가족 연 끊을 생각 하고 그 지랄 한거 아님? 학생때도 아니고 성인때까지 그런거면 대가리도 다 컸을 때 그런건데 존나 이기적이네 진짜

촬영 끝나고 방송국 옥상으로 불러서 밀어도 무죄

그냥 죽기전에 지 마음 편하자고 그러는거 같은데 동생이 마음 독하게 먹고 계속 안 보는게 맞다

초~중등 쯤부터 반사회적, 반인륜적, 폭력적 싹이 보이면 국가차원에서 사회격리 시켜야 된다고 본다

가족사를 방송에서 대단하다!

관상 시발..

흔한 가족한테는 여포

밖에선 찐따

속이썩은사람이 어떻게 바뀜 ㅋㅋ 부모, 가족을 때린다? 이미 인간아님

누나ㅠㅠ

인간 아닌 사람은 원래 손절이 밖에 루트가 없음

왜 나온거지

영상 보는데 진행하는 분들이랑 누님이랑 막내랑 다 펑펑 우는데 형님만 눈물 한방울도 안흘리네.. 진짜 하나도 기억 못하나봐

기억 못해도 사연 들으면 미안해서라도 눈물 찔끔 나올거 같은데...

용서할 이유가 있나??솔찍히 저정도면 집근처에 편의점 알바가 더 유익한 관계 아니냐?

에초에 범죄자라고 불렀으면 불렀지 가족이는 범주에 넣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신장 주기로 약속까지 하고 연락 두절된건 진짜..

저 정도면 복수할 생각까지 했을텐데 참은게 현자네

용서는 개뿔 ㅋㅋㅋ

화장실에 쌀 버린건 ㅆㅂ.. 악마다 악마..

당사자가 용서할 마음이 없는데 굳이 억지스럽게 화해하면 30년 묵은 앙심이 사라지나?

둘중에 누가 형이야

어쩌면 최홍림 입장에선 방송 타서 형한테 한방 크게 먹인거 아닐까 '여러분 이 새끼가 내 형이지만 이렇게 쓰레기였습니다'..

내가 홍림이형 입장이라도 안만날것같은데 저기에 나온거 보면 누나가 사정했을수도있겠다 싶은데 ...

어떻게 하면 동생들이 저렇게 등돌릴수있을까 ...

저런놈이랑 뭐하러 억지화해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간다

걍 없는사람이다 생각하고 잘 살고있는데 굳이 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어제 저런 비슷한 얼굴가진 사람 봤다. 씨발 말하는 거랑 행동하는게 완전 쓰레기더만.

내가 만난 사람은 같이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줘패지는 않았어도 위협하고 돈안주고 - 그것도 몇 개월씩 - 그러다가

내가 퇴직금이랑 밀린 월급 줘야 한다고 하니깐 밀린 월급은 돈 생기면 줄 거고 퇴직금은 절대 못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왜 퇴직금 안주냐고 물어보니 말도 안되는 개소리 빽빽 거리면서 화내더라.

내 얼굴보더니 나한테 불만 많다고 그러는데 씨발놈. 지가 나한테 무슨 불만을 가져.

개소리하지 말고 조사나 제대로 받으라고 하니깐 소리 빽빽지르고 윽박지르기만 하더라. 외국인한테 어떻게 위협하고 일했는지 알만하더라.

밀린 월급이 천만원이 넘고 퇴직금이 4백이 넘는데 전부 퉁처서 5백줄테니 합의하자고 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

좃같이 생긴것들이 하는 짓들도 좃같음. 관상 믿지 않는데 엿같은 새끼들의 특징들이 얼굴에 있음.

가족한테 손절 당했다는건 그냥 인생 막장이라는 증거 ㅋㅋ